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콩, 124억 상당의 불법담배 저장창고 적발

  • 허훈 기자
  • 입력 2022.05.23 20: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8.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1일과 22일 중국 홍콩 세관당국은 차이완(Chai Wan)과 야리저우(Ap Lei Chau)에서 각각 3곳의 불법담배 의심 창고에서 약 2800만 개비 불법담배가 압수했다. 시가는 약 124억 (7,700만 홍콩달러)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세관당국은 21일 밤 차이완에서 한 빌딩과 화물차에서 800만 개비 가량의 불법담배를 몰수하고 28세부터 53세 사이의 남성 3명을 체포했다.


이어 22일 새벽 차이완과 야리저우에 있는 공업청사 2곳에서 약 2,000만개비의 불법담배를 추가로 적발했다.


현재 사건은 계속 수사 중이며 세관당국은 담배의 출처와 행방을 계속 추적해 추가 체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체포된 남성들은 불법(밀수)담배 저장 혐의로 홍콩 동구재판소에 제소된다.


세관당국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화물을 입·수출하여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3억 2천만원(약 200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징역 7년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불법담배를 유통하면 최고 1억 6천만 약 (100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징역 2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콩, 124억 상당의 불법담배 저장창고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