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지난 5월 18일 심양시 한 음식점에는 오픈 이벤트로 비키니 차림의 홀서빙 아가씨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음식점은 새우를 주메뉴로 하는 음식점인데 비키녀들이 음식을 나르고 새우 껍질을 벗겨서 고객들에게 드리는 색다른 이벤트로 개업분위를 살렸다.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까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라 새우는 뒷전이고 이색적인 장면을 사진에 담느라 분주했다. 사진/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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