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2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제9대 유엔 사무총장 당선인이 차기 유엔 총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했다.
[동포투데이]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당선자가 현지시간으로 12월 12일 제71차 유엔총회 전체회의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그는 내년 1월 1일부터 유엔 사무총장의 직권을 행사하게 된다.
톰센 유엔총회 의장의 주재 하에 구테헤스 신임 사무총장은 "유엔헌장"을 손으로 누르고 충성과 근신, 양지로 자기의 행위를 규범하며 유엔 사무총장의 직책을 이행하고 유엔의 이익에 힘써 충성할 것이라고 선서했다.
구테헤스 신임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유엔은 다각주의의 초석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위기를 예방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향후의 사업은 주요하게 예방과 중재를 통한 평화의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와 유엔 내부의 개혁 추진 실행 등을 둘러싸고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구테헤스 신임 사무총장은 올해 10월 13일 유엔총회에 의해 정식으로 유엔 제9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제9대 사무총장의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