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6(목)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태국 북동부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자살
    [동포투데이] BBC는 태국 언론을 인용해 6일 태국 북동부 농모람푸주 유치원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도 살해했다고 한다. 한편 태국 북동부 총기난사 사건으로 현재까지 어린이를 포함한 3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해고에 불만을 품은 전직 경찰관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10-06
  •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장, 러시아 국방부 비판
    [동포투데이]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러시아 국방부를 비판했다.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 러시아 국가두마 국방위원장은 러-우 전쟁에 대한 최신 견해를 밝히며 러시아 국방부가 더 이상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러시아 영토에 나타났다. 러-우 국경지대인 벨고로드주의 많은 마을이 우크라이나군과 서방 용병에 의해 파괴됐고 벨고로드주의 공식 발표와 뉴스가 확인됐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카르타폴로프는 러시아 국방부의 '부분 동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동원된 러시아군 병사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을 못 자는 등 훈련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또 전비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각종 문제가 속출했고 모터사이클 소총수, 포병, 통신원 간의 협조도 부족했다. 카르타폴로프의 발언을 보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데는 이유가 없지 않았다. 군사력을 종합하면 러시아가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압도하고 있지만 러시아 군 내부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집안 허물은 밖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속담이 있는데 카르타폴로프가 집안의 허물을 들먹이는 것은 그가 현 상황에 불만이 있음을 보여준다. 카르타폴로프 자신도 러시아의 장군으로 군사에 밝다. 막강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이렇게 싸웠으니 러시아 국방부가 확실한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 뉴스
    • 지구촌
    • 유라시아
    2022-10-06
  • 2022년 세계기능경기대회 특별전 중국 대표단 스위스로 출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5일, 2022년 세계기능경기대회 특별전 중국 대표단의 첫 번째 멤버가 스위스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발했다고 당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는 이번 대회에서 총 14개 종목을 주관하며 중국은 목공, 정밀목공, 가구제작, 평면설계기술, 인쇄매체기술, 전자기술 등 6개 종목에 참가한다. 2022년 세계기능경기대회 특별전은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15개국에서 62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22년 상하이() 제46회 세계기능경기대회 대체 행사로 세계기능경기대회 공식 대회이다. 중국대표단 중국기술지도전문가팀장 등 146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출전 선수는 36명으로 34개 종목에 출전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참가자들은 모두 중국 전문대학 출신으로 평균 연령은 22세, 최고령은 24세, 최연소자는 20세이다. 대표단은 5일 스위스에 이어 독일·프랑스·핀란드·한국·일본 등 나라로 출국하며 11월 중순 오스트리아에 최종 출전하게 된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10-06
  • 러 당국자,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진출 노선 '뚜렷'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노즈드레프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 3국장은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 노선이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난 6월 마드리드 정상회담에서 '책임지역'의 세계화에 관한 나토의 결정을 기점으로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위한 노선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과정은 호주·일본·한국·뉴질랜드와 같은 지역 파트너에 의존하며 워싱턴·런던·브뤼셀은 이들을 유럽·대서양 기준에 따른 글로벌 그룹 구조의 연결고리로 보고 있다. 그는 "이 같은 징후는 재무장 노선을 걷고 있는 도쿄가 아시아의 '나토화'가 불가역적인 성격을 띠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지구촌
    • 유라시아
    2022-10-06
  • 미 전문가, ‘가스관 파괴’ 범인은 미국일 수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전 유엔 사무총장 특별고문인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의 가장 큰 원인이 미국이라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삭스는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의 최대 피해자는 러시아와 독일"이라며 "이번 공격의 근원지는 미국일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몇몇 국가들과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삭스는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은 여러 측면에서 유럽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유럽의 주요 기반시설을 일시적 더 나아가 영구적으로 파괴해 에너지 위기로 인한 심각한 경기침체에 유럽은 더 취약해져 미국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도 협상 카드 하나를 잃었으며 특히 미국이 러시아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삭스는 최근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 헬기가 '노드스트림' 가스관 부근을 비정상적으로 비행하고 있으며 미국 관리들은 '노드스트림' 프로젝트가 종료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 사건을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표현하는 등 여러 징후들이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글러스 맥그리거 전 국방장관 선임고문인 미군 퇴역 대령은 최근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영국이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 사건의 배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드스트림' 가스관은 설계가 견고해 세계 어느 나라도 폭파할 능력이 없으며 남은 선택지는 많지 않은데 미 해군과 영국 해군이 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2-10-05

실시간 뉴스 기사

  • 태국 북동부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자살
    [동포투데이] BBC는 태국 언론을 인용해 6일 태국 북동부 농모람푸주 유치원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도 살해했다고 한다. 한편 태국 북동부 총기난사 사건으로 현재까지 어린이를 포함한 3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해고에 불만을 품은 전직 경찰관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10-06
  •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장, 러시아 국방부 비판
    [동포투데이]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러시아 국방부를 비판했다.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 러시아 국가두마 국방위원장은 러-우 전쟁에 대한 최신 견해를 밝히며 러시아 국방부가 더 이상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러시아 영토에 나타났다. 러-우 국경지대인 벨고로드주의 많은 마을이 우크라이나군과 서방 용병에 의해 파괴됐고 벨고로드주의 공식 발표와 뉴스가 확인됐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카르타폴로프는 러시아 국방부의 '부분 동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동원된 러시아군 병사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을 못 자는 등 훈련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또 전비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각종 문제가 속출했고 모터사이클 소총수, 포병, 통신원 간의 협조도 부족했다. 카르타폴로프의 발언을 보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데는 이유가 없지 않았다. 군사력을 종합하면 러시아가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압도하고 있지만 러시아 군 내부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집안 허물은 밖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속담이 있는데 카르타폴로프가 집안의 허물을 들먹이는 것은 그가 현 상황에 불만이 있음을 보여준다. 카르타폴로프 자신도 러시아의 장군으로 군사에 밝다. 막강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이렇게 싸웠으니 러시아 국방부가 확실한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 뉴스
    • 지구촌
    • 유라시아
    2022-10-06
  • 2022년 세계기능경기대회 특별전 중국 대표단 스위스로 출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5일, 2022년 세계기능경기대회 특별전 중국 대표단의 첫 번째 멤버가 스위스 출전을 위해 베이징에서 출발했다고 당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는 이번 대회에서 총 14개 종목을 주관하며 중국은 목공, 정밀목공, 가구제작, 평면설계기술, 인쇄매체기술, 전자기술 등 6개 종목에 참가한다. 2022년 세계기능경기대회 특별전은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15개국에서 62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22년 상하이() 제46회 세계기능경기대회 대체 행사로 세계기능경기대회 공식 대회이다. 중국대표단 중국기술지도전문가팀장 등 146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출전 선수는 36명으로 34개 종목에 출전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참가자들은 모두 중국 전문대학 출신으로 평균 연령은 22세, 최고령은 24세, 최연소자는 20세이다. 대표단은 5일 스위스에 이어 독일·프랑스·핀란드·한국·일본 등 나라로 출국하며 11월 중순 오스트리아에 최종 출전하게 된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10-06
  • 러 당국자,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진출 노선 '뚜렷'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노즈드레프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 3국장은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 노선이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난 6월 마드리드 정상회담에서 '책임지역'의 세계화에 관한 나토의 결정을 기점으로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위한 노선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과정은 호주·일본·한국·뉴질랜드와 같은 지역 파트너에 의존하며 워싱턴·런던·브뤼셀은 이들을 유럽·대서양 기준에 따른 글로벌 그룹 구조의 연결고리로 보고 있다. 그는 "이 같은 징후는 재무장 노선을 걷고 있는 도쿄가 아시아의 '나토화'가 불가역적인 성격을 띠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지구촌
    • 유라시아
    2022-10-06
  • 미 전문가, ‘가스관 파괴’ 범인은 미국일 수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전 유엔 사무총장 특별고문인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의 가장 큰 원인이 미국이라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삭스는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의 최대 피해자는 러시아와 독일"이라며 "이번 공격의 근원지는 미국일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몇몇 국가들과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삭스는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은 여러 측면에서 유럽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유럽의 주요 기반시설을 일시적 더 나아가 영구적으로 파괴해 에너지 위기로 인한 심각한 경기침체에 유럽은 더 취약해져 미국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도 협상 카드 하나를 잃었으며 특히 미국이 러시아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삭스는 최근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 헬기가 '노드스트림' 가스관 부근을 비정상적으로 비행하고 있으며 미국 관리들은 '노드스트림' 프로젝트가 종료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 사건을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표현하는 등 여러 징후들이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글러스 맥그리거 전 국방장관 선임고문인 미군 퇴역 대령은 최근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영국이 '노드스트림' 가스관 누출 사건의 배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드스트림' 가스관은 설계가 견고해 세계 어느 나라도 폭파할 능력이 없으며 남은 선택지는 많지 않은데 미 해군과 영국 해군이 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2-10-05
  • 과학자 3명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 그 중 한 명은 두 번째로 수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노벨위원회는 10월 5일 "클릭 화학 및 생체 직교 화학"에 대한 공헌으로 Carolyn R. Bertozzi, Morten Meldal 및 K. Barry Sharpless에게 2022년 노벨 화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Carolyn R. Bertozzi는 화학 생물 및 설탕 과학 분야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과학자이다.그는 살아있는 세포에서 간섭 없이 발생할 수 있는 화학적 결합 반응을 요약하기 위해 '생체 직교 화학'이라는 용어를 발명했다. Morten Meldal은 덴마크의 유기 화학자이며 현재 코펜하겐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합 화학 및 펩티드 화학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Meldal 교수는 ‘구리 촉매 아지드-알킨 고리화 첨가(CuAAC)’ 반응을 핵심으로 하는 클릭 화학의 공동 개발자로도 알려져 있다. K. Barry Sharpless는 비대칭 산화반응에 대한 연구에 전념해 왔으며 2001년 미국 과학자 William S. Knowles, 일본 과학자 Ryoji Noyori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평균 1000만 스웨덴 크로네를 나눠 갖는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2-10-05
  • 中, EU에 대한 태양전지 수출 크게 증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세관 자료를 인용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EU에 대한 태양광 전지 및 모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8% 증가했으며 태양전지 수출은 지난 8개월 동안 91.2%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기업과 가정이 태양광 패널을 지붕에 설치하설치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중국 에너지에 대한 유럽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EU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제재에 대응하여 EU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줄였다고 전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10-05
  • 스웨덴 과학자,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dpa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스반테 페보가 멸종된 유기체의 게놈 해독 연구로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인류 진화 연구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페보는 현대 인류의 멸종된 "친척" 네안데르탈인의 게놈 염기서열 분석과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호미닌인 데니소바인을 발견하여 관련 분야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또한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이 제공한 유전자가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상을 수여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을 멸종된 유인원과 구별하는 유전적 차이를 밝혀냄으로써 그의 발견은 무엇이 우리를 유일무이한 인간으로 만드는지를 탐구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955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페보는 1999년부터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에서 일해 왔다. 3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노벨상 수여 기관은 월요일 스웨덴 과학자 스반테 페보가 "멸종된 인류 조상의 게놈과 인간 진화에 대한 발견"으로 2022년 노벨 생리학·생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스웨덴 캐롤라인 의과대학에서 1천만 스웨덴 크로나(약 90만 달러)의 상금으로 수여했다. 학계에서는 페보가 개발한 방법으로 고고학과 고생물학 잔해에서 추출한 디옥시리보핵산 염기서열 연구가 가능해졌고, 이는 인류 기원 연구를 변화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주요 업적에는 네안데르탈인을 위한 완전한 게놈 염기서열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멸종된 인류와 현대 인류 사이의 연관성을 제시했다. 그는 또한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4만 년 된 지골 조각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호미닌인 데니소바인을 발견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2-10-05
  •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번영 논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전 세계 한인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의 번영을 논의하는‘2022년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이하여 한인 해외 이주의 첫 출발지였던 인천광역시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대회 공동의장을 맡았다. 개회식에는 윤재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 이재정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51명의 국내 주요인사와 한인회장 및 한인회 총연합회 임원 64개국 333명(오프라인 260명, 온라인 73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후 박진 외교부 장관의 환영오찬이 이어졌다. ‘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732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공외교’ : Beautiful Koreans’라는 공동주제를 토대로 미국, 유럽, 캐나다, 아시아 등 10개 지역별 주요 현안토론과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한인회의 운영사례 발표, 법무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정부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유관기관의 상설 홍보관이 상시 운영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단군이래 우리 민족의 고유 정신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살려서 여러분들이 거주하는 나라에서 존경받는 한인들이 되고, 모국 대한민국에도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글로벌 코리안’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6시에는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 뉴스
    • 재외동포
    2022-10-05
  • 테슬라 시가총액 하루만에 715억달러 증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테슬라는 3일 2022년 3분기 자동차 생산 및 납품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3분기에 36만50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해 34만3000대 이상을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2.4%, 전 분기 대비 34.9% 증가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테슬라의 3분기 납품물량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35만7900대에 못 미쳤다. 이 여파로 3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폭락했다. 마감 당시 테슬라의 주가는 8.61% 하락한 242.40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7596억달러로 약 715억달러가 증발했다. 테슬라의 3분기 납품물량은 모델S와 모델X가 1만8700대, 모델3과 모델Y가 32만5200대였다. 생산량이 납품보다 22,000대 더 많았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테슬라로서는 이처럼 생산과 판매 간 격차가 큰 경우는 드물다. 테슬라는 그동안 지역별 시장별 양산 방식 때문에 분기 말마다 납품 물량을 늘려왔다고 밝혔다.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물류 피크 시간 및 운송 시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송 능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증가하고 있다. 3분기에는 테슬라가 '권역별 시장별 보다 균형 잡힌 양산을 위한 주간 단위'로 전환하면서 이번 분기 말에도 운송 중인 차량 대수가 늘었다. 이 차량들은 이미 주문되었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테슬라의 역대 3분기 생산 및 납품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동안 3분기 납품량이 62배 이상 증가했다. 승용차시장정보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거의 40만 대의 차량 판매를 완료했다. 이 중 7월 판매량은 28,217대, 8월 총 판매량은 76,965대를 기록했다. 앞서 외신들은 상하이 공장 9월 생산량이 8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2-10-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