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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 부결
    [동포투데이]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가 중국의 새 대사관 건립 계획을 부결시켰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어제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의원들이 중국대사관을 런던타워 건너편에 있는 2헥타르 부지로 이전하는 프로젝트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대사관 신축 부지에서도 시위가 벌어져 인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영국 관리들의 대만 방문과 상하이에서 코로나19 통제 정책 반대 시위 등을 보도한 영국 BBC의 에드 로렌스 기자의 사건 이후 영국과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영국 BBC는 중국 경찰이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상하이 시위를 보도한 BBC 기자가 기자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BBC의 이번 사건 성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외국 기자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을 취재하는 것을 환영해 왔으며 이를 위해 많은 협조와 편의를 제공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신기자들은 중국에서 법에 따라 취재 보도 권리를 누리며 동시에 중국의 법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낙 영국 총리는 29일 런던과 베이징 관계의 '황금시대'가 끝났다고 언급했다. 앞서 수낙은 "중국은 영국의 가치와 이익에 대한 체계적 도전이자 경제 안보에 대한 가장 큰 국가적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영국은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중국과 영국 관계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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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미 국무부 차관 “중국, 대만에 군사행동 감행할 수도 있어”
    [동포투데이] 3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제1차관은 2일 “미국은 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행동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논의에서 “50년 가까이 대만해협은 평화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는 이 평화와 안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하지만 시진핑이 전면 통제하는 조건에서 전쟁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1949년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 군대가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해 대만으로 퇴각하자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 연락은 끊겼다. 1980년대 말 대만은 대륙과의 상업적 연계와 비공식적인 접촉이 재개되었다. 1990년대 초에는 비정부기구인 해협교류재단과 해협양안관계협회를 통해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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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테슬라, 소프트웨어 문제로 중국산 전기차 43만대 리콜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1일 테슬라가 14만2277대의 국산 모델3 그리고 29만2855대의 국산 모델Y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43만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 차량에 조명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테슬라는 차량 원격 업그레이드 기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하고, 원격 기술로 리콜을 실시할 수 없는 차량의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며칠 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약 8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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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일본 제조업체 50% "중국 의존도 줄이고 싶지만 쉽지 않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미·중 대립 심화 등으로 일본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부품 수입 등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 일본의 주요 제조업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가 중국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고, 이 중 90%가 일본을 대체지로 꼽았다. 그러나 일본 공급망의 '탈중국화'는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월 중순 일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공급망에 대한 조사에서 79개 기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들 중 78%는 6개월 전보다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조달 등의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53%는 중국에서 조달하는 글로벌 생산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의 60%, 자동차·화학업종의 57%가 구매비율을 낮추겠다고 답했다. 원인은 '대만에 대한 우려'가 8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업의 67%는 방역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중국을 대체할 신규 구매처로 일본을 꼽은 기업은 86%(복수응답)로 태국(76%)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을 앞질렀다. 엔화 약세 외에도 일본의 임금 상승이 더뎌 국내 생산이 해외 생산보다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처 변경시 발생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54%(복수응답)가 물류비 상승을 가장 높게 꼽았고 "불완전한 물류 네트워크"는 25%에 달했다. 납기를 지키면서 부품 등을 저비용으로 배송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또한 '대만 사태'가 물류 운송에 미치는 영향도 가늠하기 어렵다.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40%가 대만해협을 통과한다. 이와 함께 인력 문제를 우려하는 기업도 많다. 46%의 기업이 기술자 등 '전문인력 부족'을 과제로 꼽았다. 미우라 유시 일본종합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중국의 숙련공과 기술자 등 인재층의 두께가 동남아 등에 비해 탄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과 기술이전 측면에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급망 전략 수립에 나선 오울스컨설팅그룹은 일본이 중국에서 조달하는 부품 등을 모두 일본과 태국, 베트남에서 조달할 경우 최종 제품 등의 제조원가가 약 5조3400억엔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밖에 중국으로부터의 철수 비용은 5조800억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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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년 미스 베트남 참가자들,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 뽐내
    2022년 미스 베트남 상위 45명의 참가자들이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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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실시간 뉴스 기사

  •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 부결
    [동포투데이]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가 중국의 새 대사관 건립 계획을 부결시켰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어제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의원들이 중국대사관을 런던타워 건너편에 있는 2헥타르 부지로 이전하는 프로젝트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대사관 신축 부지에서도 시위가 벌어져 인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영국 관리들의 대만 방문과 상하이에서 코로나19 통제 정책 반대 시위 등을 보도한 영국 BBC의 에드 로렌스 기자의 사건 이후 영국과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영국 BBC는 중국 경찰이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상하이 시위를 보도한 BBC 기자가 기자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BBC의 이번 사건 성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외국 기자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을 취재하는 것을 환영해 왔으며 이를 위해 많은 협조와 편의를 제공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신기자들은 중국에서 법에 따라 취재 보도 권리를 누리며 동시에 중국의 법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낙 영국 총리는 29일 런던과 베이징 관계의 '황금시대'가 끝났다고 언급했다. 앞서 수낙은 "중국은 영국의 가치와 이익에 대한 체계적 도전이자 경제 안보에 대한 가장 큰 국가적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영국은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중국과 영국 관계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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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미 국무부 차관 “중국, 대만에 군사행동 감행할 수도 있어”
    [동포투데이] 3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제1차관은 2일 “미국은 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행동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논의에서 “50년 가까이 대만해협은 평화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는 이 평화와 안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하지만 시진핑이 전면 통제하는 조건에서 전쟁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1949년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 군대가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해 대만으로 퇴각하자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 연락은 끊겼다. 1980년대 말 대만은 대륙과의 상업적 연계와 비공식적인 접촉이 재개되었다. 1990년대 초에는 비정부기구인 해협교류재단과 해협양안관계협회를 통해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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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테슬라, 소프트웨어 문제로 중국산 전기차 43만대 리콜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1일 테슬라가 14만2277대의 국산 모델3 그리고 29만2855대의 국산 모델Y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43만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 차량에 조명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테슬라는 차량 원격 업그레이드 기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하고, 원격 기술로 리콜을 실시할 수 없는 차량의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며칠 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약 8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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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일본 제조업체 50% "중국 의존도 줄이고 싶지만 쉽지 않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미·중 대립 심화 등으로 일본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부품 수입 등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 일본의 주요 제조업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가 중국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고, 이 중 90%가 일본을 대체지로 꼽았다. 그러나 일본 공급망의 '탈중국화'는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월 중순 일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공급망에 대한 조사에서 79개 기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들 중 78%는 6개월 전보다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조달 등의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53%는 중국에서 조달하는 글로벌 생산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의 60%, 자동차·화학업종의 57%가 구매비율을 낮추겠다고 답했다. 원인은 '대만에 대한 우려'가 8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업의 67%는 방역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중국을 대체할 신규 구매처로 일본을 꼽은 기업은 86%(복수응답)로 태국(76%)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을 앞질렀다. 엔화 약세 외에도 일본의 임금 상승이 더뎌 국내 생산이 해외 생산보다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처 변경시 발생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54%(복수응답)가 물류비 상승을 가장 높게 꼽았고 "불완전한 물류 네트워크"는 25%에 달했다. 납기를 지키면서 부품 등을 저비용으로 배송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또한 '대만 사태'가 물류 운송에 미치는 영향도 가늠하기 어렵다.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40%가 대만해협을 통과한다. 이와 함께 인력 문제를 우려하는 기업도 많다. 46%의 기업이 기술자 등 '전문인력 부족'을 과제로 꼽았다. 미우라 유시 일본종합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중국의 숙련공과 기술자 등 인재층의 두께가 동남아 등에 비해 탄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과 기술이전 측면에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급망 전략 수립에 나선 오울스컨설팅그룹은 일본이 중국에서 조달하는 부품 등을 모두 일본과 태국, 베트남에서 조달할 경우 최종 제품 등의 제조원가가 약 5조3400억엔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밖에 중국으로부터의 철수 비용은 5조800억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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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년 미스 베트남 참가자들,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 뽐내
    2022년 미스 베트남 상위 45명의 참가자들이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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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연계된 종교단체 활동 금지할 것"
    [동포투데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종교단체의 활동을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텔레그램 채널에 게재한 영상 메시지에서 "오늘(목요일) 열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NSC)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일부 종교인들이 침략국과 연계돼 있다는 많은 사실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침략국에 의존하는 어떤 인물도 우크라이나인을 조종할 수 없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는 또한 우크라이나 국가안전국방위원회는 러시아 연방과 관련된 종교조직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최고 라다에 제출하라고 정부에 지시한데 이어 국가민족정치종교자유부에 '모스크바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 관리규약에 대한 종교감정을 실시하여 모스크바 목수구와의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모스크바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에 대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압박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지지자들은 모스크바 총대주교좌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교회를 점거하고 성직자와 신자들을 공격해왔다. 우크라이나의 여러 지방 당국은 장기적으로 모스크바 총대주교좌의 우크라이나 정교회 활동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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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EU, 러시아 중앙은행 준비금 3000억 유로 동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당일 발표한 성명에서 EU가 러시아 중앙은행의 준비금 3000억 유로를 동결하고 동결된 다른 러시아 자산의 몰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EU, 미국 및 기타 서방 국가의 관리들은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가 해외에서 동결된 국유 및 민간 자산을 합법적으로 압류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대부분의 EU 회원국은 형사 유죄 판결이 있을 때만 동결된 자산을 압류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러시아 시민의 많은 자산은 대부분 가족이나 다른 사람의 계좌에 등록되어 있어 몰수되거나 동결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성명에서 "우리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준비금 3000억 유로와 러시아 독재자의 190억 유로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들 자금을 관리하고 투자할 기관을 만들어 수익금을 우크라이나의 손실을 보상하고 국가 재건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러시아는 중앙은행 준비금과 시민 자산을 동결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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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인도, 디지털 루피 시험 사용키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인도 중앙은행은 이달 1일부터 4개 도시의 소매 부문에서 디지털 통화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29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매용 디지털 루피 보호 관찰 기간의 첫 번째 단계에는 4개 은행이 참여하고 나중에 4개 은행이 추가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루피는 현재 지폐와 동전과 동일한 액면가를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디지털 루피는 뭄바이, 뉴델리, 방갈로르, 부바네슈바르의 4개 도시에서 시범 운영되며, 현지 지정 소비자와 지정된 매장에서 개인 간 또는 상점 간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도준비은행은 디지털 루피가 지폐와 동전으로 전환 될 수 있으며 이자를 지불하지 않고 은행 예금으로 전환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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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베이징, COVID-19 통제 조치 최적화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베이징 주민들은 수요일부터 더 이상 지역사회 핵산 검사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는 집에 있는 노인, 어린이, 집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과 같은 그룹이 포함된다고 쉬허젠 베이징시 정부 대변인이 수요일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베이징시는 시민들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COVID-19 통제 조치를 최적화하고 있다. 적격한 주거 단지에 대해 적시에 폐쇄 관리 조치를 해제하도록 명령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슈퍼마켓도 하루 휴장 후 재개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정부는 또한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건물 출입구와 주거 단지 진입로의 바리케이트 설치를 금지하고, 의료 수송, 비상 탈출 및 구조 요구 사항을 위해 통로를 확보하도록 명령했다. 화요일 0시 기준 베이징 현지 코로나19 확진자는 1282명, 무증상 감염자는 32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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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中, 코로나19 통제 정책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쑨춘란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30일 “오미크론의 병원성 약화, 백신 접종과 질병 대응 경험 증가 등으로 중국의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업무가 새로운 상황과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30일 베이징에서 열린 최고 공중 보건 및 의료 전문가 회의에서 “정부는 바이러스 통제 정책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진단, 테스트, 치료 및 검역 조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쑨 부총리는 또한 “질병 통제 업무와 사회적, 경제적 발전 간의 균형을 보장하면서, 특히 노년층의 대량 면역을 증진시키고, 약물과 의료 자원의 준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3년 동안 코로나19와 싸우는 동안 항상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정부는 9개 버전의 질병 예방 및 통제 프로토콜과 최신 유행 상황에 따라 20개의 수정 조치 패키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하고 유연한 행동이 전염병의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저명한 전통 한의학 전문가 장볼리, 중국 질병관리센터장 선홍빙, 생물제제 및 생화학의약품 분야 최고 전문가 왕준지, 국가건강위원회 질병대응 전문위원 량완니안, 중환자실 전문의 두빈, 중국 질병관리본부 전문가 3명 등 8명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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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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