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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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 부결
    [동포투데이]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가 중국의 새 대사관 건립 계획을 부결시켰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어제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의원들이 중국대사관을 런던타워 건너편에 있는 2헥타르 부지로 이전하는 프로젝트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대사관 신축 부지에서도 시위가 벌어져 인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영국 관리들의 대만 방문과 상하이에서 코로나19 통제 정책 반대 시위 등을 보도한 영국 BBC의 에드 로렌스 기자의 사건 이후 영국과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영국 BBC는 중국 경찰이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상하이 시위를 보도한 BBC 기자가 기자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BBC의 이번 사건 성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외국 기자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을 취재하는 것을 환영해 왔으며 이를 위해 많은 협조와 편의를 제공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신기자들은 중국에서 법에 따라 취재 보도 권리를 누리며 동시에 중국의 법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낙 영국 총리는 29일 런던과 베이징 관계의 '황금시대'가 끝났다고 언급했다. 앞서 수낙은 "중국은 영국의 가치와 이익에 대한 체계적 도전이자 경제 안보에 대한 가장 큰 국가적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영국은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중국과 영국 관계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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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미 국무부 차관 “중국, 대만에 군사행동 감행할 수도 있어”
    [동포투데이] 3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제1차관은 2일 “미국은 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행동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논의에서 “50년 가까이 대만해협은 평화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는 이 평화와 안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하지만 시진핑이 전면 통제하는 조건에서 전쟁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1949년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 군대가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해 대만으로 퇴각하자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 연락은 끊겼다. 1980년대 말 대만은 대륙과의 상업적 연계와 비공식적인 접촉이 재개되었다. 1990년대 초에는 비정부기구인 해협교류재단과 해협양안관계협회를 통해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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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테슬라, 소프트웨어 문제로 중국산 전기차 43만대 리콜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1일 테슬라가 14만2277대의 국산 모델3 그리고 29만2855대의 국산 모델Y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43만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 차량에 조명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테슬라는 차량 원격 업그레이드 기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하고, 원격 기술로 리콜을 실시할 수 없는 차량의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며칠 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약 8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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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일본 제조업체 50% "중국 의존도 줄이고 싶지만 쉽지 않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미·중 대립 심화 등으로 일본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부품 수입 등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 일본의 주요 제조업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가 중국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고, 이 중 90%가 일본을 대체지로 꼽았다. 그러나 일본 공급망의 '탈중국화'는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월 중순 일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공급망에 대한 조사에서 79개 기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들 중 78%는 6개월 전보다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조달 등의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53%는 중국에서 조달하는 글로벌 생산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의 60%, 자동차·화학업종의 57%가 구매비율을 낮추겠다고 답했다. 원인은 '대만에 대한 우려'가 8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업의 67%는 방역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중국을 대체할 신규 구매처로 일본을 꼽은 기업은 86%(복수응답)로 태국(76%)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을 앞질렀다. 엔화 약세 외에도 일본의 임금 상승이 더뎌 국내 생산이 해외 생산보다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처 변경시 발생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54%(복수응답)가 물류비 상승을 가장 높게 꼽았고 "불완전한 물류 네트워크"는 25%에 달했다. 납기를 지키면서 부품 등을 저비용으로 배송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또한 '대만 사태'가 물류 운송에 미치는 영향도 가늠하기 어렵다.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40%가 대만해협을 통과한다. 이와 함께 인력 문제를 우려하는 기업도 많다. 46%의 기업이 기술자 등 '전문인력 부족'을 과제로 꼽았다. 미우라 유시 일본종합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중국의 숙련공과 기술자 등 인재층의 두께가 동남아 등에 비해 탄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과 기술이전 측면에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급망 전략 수립에 나선 오울스컨설팅그룹은 일본이 중국에서 조달하는 부품 등을 모두 일본과 태국, 베트남에서 조달할 경우 최종 제품 등의 제조원가가 약 5조3400억엔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밖에 중국으로부터의 철수 비용은 5조800억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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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년 미스 베트남 참가자들,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 뽐내
    2022년 미스 베트남 상위 45명의 참가자들이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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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실시간 뉴스 기사

  • 미셸 유럽 이사회 의장, 내달 1일 중국 방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파이낸셜 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이 12월 1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미셸이 유럽연합(EU) 27개국을 대표해 12월 1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의 다른 고위 관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EU는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중 관계를 어떻게 조정할지를 놓고 논의했다. 방중 지지자들은 미셸의 이번 방문이 이견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11월 초엔 숄츠 독일 총리가 중국을 방문했다. 시 주석은 숄츠를 만나 세계 변수와 혼란 속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 지도자들이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G20 발리 정상회의를 앞두고 바이든 미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대중 관계를 책임 있게 다루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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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우크라이나 안보국, 정교회 수도원 급습… 러, "야만스럽다" 맹비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러시아 외무부는 23일 우크라이나가 키예프의 옛 정교회 수도원을 급습한 데 대해 "신을 공경하지 않는다", "야만스럽다", "부도덕하다"고 비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런던발로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은 22일 아침 키예프에 있는 1000년 된 페체르스크 수도원(키예프 동굴 수도원으로도 알려짐)을 "러시아 요원들의 전복 활동"으로 의심되는 일련의 작전의 일환으로 급습했다고 밝혔다. 이 수도원은 우크라이나의 문화유산이자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모스크바 총대주교 소속 우크라이나 정교회 지부의 본부다.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기습 수색에 아무런 정당한 이유가 없다며 키예프 정권을 박카스에 비유했다. 박카스는 로마 와인의 신으로, 러시아어로는 그의 이름은 종종 부도덕한 혼란과 카니발과 연결된다. 자하로바는 위성 라디오에 출연해 "이것은 일종의 철저한 하느님에 대한 불경한 술주정일 뿐이다.정당한 이유나 해명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키예프 정권의 또 한 번의 비도덕적이고 야만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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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일본 Z세대 중국에 호감" 중국 호감도 세대별로 다른 원인
    ●오카다 미츠루(일본 저널리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방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3년 만에 처음으로 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악화된 양국 관계를 '재조정'하기 시작했다. 기시다는 대중 관계 개선에서 반중 여론과 대중 강경 자민당 우파의 제약을 받고 있지만 반중 여론을 거론하면 일본의 Z세대(18~29세)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40% 이상으로 다른 연령층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Z세대의 정치적 의지가 선거의 키를 쥐고 있는 세계적 흐름을 보면 '반중 여론'과 '우파'에만 의존하는 기시다 외교가 위태롭다. 45분 동안 진행된 이번 일-중 정상회담은 3시간여에 걸친 중-미 정상회담에 비해 일본의 대중국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일·중 정상은 회담에서 국방부 해상 및 항공 연락 메커니즘의 직통 전화선 조기 개통, 새로운 중일 고위급 경제 대화의 조기 개최, 새로운 중일 고위급 문화교류 협의 메커니즘 회의 조기 개최 등 몇 가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중일관계 개선의 지표 중 하나로 정상 간 상호 방문을 실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시다 총리의 대중 관계 개선의 한 가지 저항은 '반중(反中)' 여론 고조다. 일본의 대중(對中) 인식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각부가 매년 발표하는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에는 흥미로운 수치가 나온다. 예를 들어 지난 1월 발표된 조사에서 응답자의 20.66%가 중국에 대해 '친근감을 느낀다'(지난해보다 1.4% 증가)고 답했다.그러나 연령별로는 Z세대 중 중국에 대해 '친근감을 느낀다'는 비율이 41.6%로 전체보다 배 이상 많았다. 60~69세 13.4%, 70세 이상 13.2%에 비해 Z세대는 중국에 대한 친근감이 높다. 그렇다면 왜 연령대에 따라 중국에 대한 태도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싶다. 나는 젊었을 때(저자는 1948년생) 중국의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심을 갖고 있었고, 일본이 침략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속죄의식을 갖고 있었다. 중국이라는 '타자' 위에 자신의 생각을 투영해 기대를 부풀렸다는 것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나 구미의 통치체계를 중국의 정치와 사회에 투영해 일본이나 구미의 기준으로 중국을 관찰하고 판단한다. 요즘 60~70대 일본인들이 중국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다. 그러나 Z세대는 생각이 다르다. 내가 가르친 대학생의 경우 태어나기도 전에 일본 경제가 침체에 빠졌고, 일본 경제의 고도성장기를 경험하지 못했다. 이들이 철들었을 때 중국은 이미 미국을 추격하는 대국이 됐고 IT 기술에서 일본을 앞섰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 품질에서도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 또 Z세대가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많은 곳에서 중국 유학생과 접촉할 기회가 종종 있다. 다시 말해 Z세대는 중국을 일종의 '대등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중국에 대한 특별한 생각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환상은 없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의 버팀목이 될 때 일본인 전체의 대중국 관념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부상과 일본의 쇠락이라는 역사적 변화, '탈아입구((脫亞入歐)'의식을 심리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대가 '2선 후퇴'하면 일본의 '반중' 여론도 달라질 것이다. 기시다 정권도 언제까지 반중 익찬 여론에 의존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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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네덜란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요청 거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한 고위 관리는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에서 네덜란드가 경제적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네덜란드가 중국의 반도체 기술 확보 노력을 차단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에 순응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유럽 국가인 네덜란드는 독보적인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미국 정부가 중국을 규제하려는 초점으로 떠올랐다. 네덜란드 대외무역개발협력부 장관 리셰 스라이네마허는 22일 의원들에게 네덜란드가 미국과 다른 동맹국들과의 무역 규칙 협상에서 중국에 대한 ASML 판매에 대해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리셰 스라이네마허는 지난주 언론 인터뷰에서 네덜란드는 미국의 조치를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자체 평가를 할 것이며 일본 미국 등 파트너국과 협의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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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中국방부장 “대만 문제는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캄보디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세안 국방장관 확대회의에 참석 중인 웨이펑허(魏鳳和)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22일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중국 국방부가 밝혔다. 웨이펑허는 "시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갖고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해 미·중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중미관계가 직면한 국면의 책임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에 있다"며 "중국은 양국 관계와 양국 군대의 발전을 중시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이 약속을 이행하고 준수하며 양국 원수의 합의를 진정으로 이행하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중 정책을 채택하여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 궤도로 되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펑허는 특히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라며 "미·중 관계에서 넘을 수 없는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고, 대만 문제 해결은 중국인의 몫이며, 어떤 외부 세력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군은 기개가 있고 저력이 있으며 자신감과 능력이 있어 조국의 통일을 단호히 수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담에서 양측은 양국 정상이 합의한 중요한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소통과 접촉을 유지하며, 위기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제·지역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남중국해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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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中, 2028년까지 달 전초기지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달 탐사 프로그램 수석 디자이너에 따르면, 중국은 2028년까지 두 번의 로봇 탐사 임무에 기반을 둔 달 연구 전초기지의 설립을 완료하고 2030년경에 중국 우주비행사들을 달에 보낼 것이라고 한다. 중국 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학학자이자 중국의 심우주 탐사 연구소의 책임자인 우 웨이런은 최근 중국이 향후 10년에서 15년 동안의 우주 탐사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우 연구원은 "달 탐사는 향후 계획에서 4대 과제 중 하나이며 나머지 3대 과제는 소행성 탐사와 충돌, 행성 탐사, 미래 유인 달과 화성 임무에 충분히 강력한 헤비 리프트 발사체"라고 말했다. 2004년 중국은 공식적으로 '창어 프로젝트'를 수립했고, 2020년 창어 5호 임무 이후 궤도를 돌고 착륙하고 샘플을 가져오는 3단계 달 탐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은 창어 6호, 창어 7호, 창어 8호 등 4단계 달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창어 6호 미션은 다시 샘플을 가져오고, 창어 7호와 8호는 달의 남극을 탐사해 전초기지의 토대를 마련한다. 중국은 달의 남극에 전초기지를 제안한 첫 번째 국가이다. 남극은 지속적인 전력 공급과 안정적인 온도를 의미하는 유리한 태양 조도 조건을 갖출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인 로봇 탐사와 유인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 연구원은 "전초기지는 착륙선, 로버, 어센더 및 궤도 우주선으로 구성되며 어센더는 재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 연구원은 또 중국 연구진이 원자력을 활용한 새로운 전력 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전초기지 위에 구축되는 미래 국제 달 정거장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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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케빈 매카시 “중국 전담 위원회 구성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인 케빈 매카시가 하원의장 취임 후 중국 대응 전담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21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매카시는 "내가 의장이 되면 중국 전담 위원회를 만들겠다. 지식재산권 절도의 경우 중국이 1위 국가다. 우리는 이런 절도를 종식시키고, 중국이 지금 미국에 하고 있는 것들을 다시는 하지 못하게 정부가 방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요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매카시가 예비선거에서 다수 의석을 얻은 것을 축하했다. 미 언론들은 공화당이 218석을 얻어 하원 장악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민주당은 208석, 아직 9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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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中 연평균 임금 발표, 베이징·상하이 비민간기업 19만 위안 초과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최근 몇 년간 중국 전국 도시 직장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은 매년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전국 도시 비민간기업에 취직한 직원의 연평균 임금은 106,837위안으로 전년 대비 9,458위안 증가해 명목상 9.7%를 기록했으며 민간기업에 고용된 직원의 연평균 임금은 62,884위안으로 전년 대비 5,157위안 증가해 명목상 8.9%를 기록했다. 임금 통계 조사에서 비민간법인, 국유기업, 집단기업, 합자기업, 주식회사, 외자기업, 홍콩, 마카오, 대만기업 및 기타 기업을 포함한다. 전체적으로 민간이 아닌 사업장의 연평균 임금은 민간 사업장의 연평균 임금보다 월등히 높았다. 2021년 중국 도시 비민간기업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은 처음으로 100,000위안을 넘어섰다. 최근 국가통계국은 '중국통계연감 2022'는 2021년 31개 성(省)의 비민간 및 민간기업 고용인의 연평균 임금 데이터를 발표했다. 연평균 임금의 관점에서 비민간기업 중 베이징, 상하이, 티베트, 톈진, 저장, 광둥, 장쑤, 칭하이, 닝샤, 충칭 등 10개 성이 100,000위안을 초과했다. 10개 성 중 6개 성은 동부연해 발달지역, 즉 베이징, 상하이, 톈진 3대 직할시와 광둥, 장쑤, 저장 등이다. 연해 발달지역 외에도 서부 지역의 티베트, 칭하이, 닝샤, 충칭도 10위 안에 들었다. 이 중 베이징과 상하이 두 도시의 연평균 임금은 모두 190,000위안을 넘어 성 가운데 월등히 앞선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경제가 가장 두드러진 도시이다. 또한 이들 지역에는 많은 금융 기관이 있으며 R&D 혁신이 매우 두드러진다. 전반적으로 베이징과 상하이에는 고임금 일자리가 많고 평균 임금도 높다. 자료에 따르면 19개 업종 중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3개 업종은 정보전달, 소프트웨어, 정보기술서비스업으로 201,506위안이며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업 151,776위안, 금융업 150,843위안으로 각각 전국 평균의 1.89배, 1.42배, 1.41배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이들 고소득 업종이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그중 IT 산업으로 불리는 정보 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 기술 서비스 산업에는 게임, 전자 상거래 및 기타 인터넷 기업 외에도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및 기타 국유 대기업이 포함된다. 그중에서도 인터넷 기업, 특히 대형 공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비해 임금이 낮은 지역은 주로 중부와 동북부에 위치하며 10개 성의 비민간기업 평균 연봉은 허난, 헤이룽장, 산시, 허베이, 지린, 장시, 간쑤, 후난, 랴오닝, 광시 등이다. 도시 민간기업 중 베이징, 상하이, 광둥, 저장, 장쑤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이 중 베이징의 민간기업 연평균 임금은 100,000위안에 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기업 취업자의 평균임금이 100,000위안을 돌파했다.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가 96,000위안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제1경제대성 광둥은 73,000위안으로 제3위를 차지했다. 민간기업의 연평균 임금 상위 5개 성은 모두 동부연해 발달지역에서 나왔다. 2021년 민간기업 취업자 연평균 임금이 50,000만 위안 이하인 8개 성은 헤이룽장, 산서, 간쑤, 지린, 허난, 허베이, 광시, 윈난이다. 성 간 차이 외에도 각 성 전역의 평균 임금 차이가 컸는데, 특히 중서부·동북 지역 성의 경우 중심 도시·성도 도시의 소득 수준이 성내 중소 도시보다 월등히 높았다. 지린성의 경우 지역별로 보면 도시별 비민간기업 취업자 연평균 임금은 창춘시 97134원, 지린시 75,638위안, 쑹위안시 75,003위안, 연변주 75,003위안, 쓰핑시 67,905위안, 바이청시 67,652위안, 퉁화시 64,803위안, 바이산시 63,897위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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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러시아 "전쟁포로 살해범 꼭 찾아 징벌 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리 전쟁포로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내 징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스스로 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찾아낼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의도적으로 러시아군 포로 10여 명의 머리에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18일 인터넷에는 우크라이나군이 포로로 잡혀 누워 있는 러시아인을 사살하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러시아 인권이사회의 발레리 파데예프 의장은 이 사건이 마케예프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을 시위 도발적 범죄라며 국제수사를 요구했다. 이후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 사건을 형사입건했다. 한편 21일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마르크예프카에서 러시아 포로를 사살하는 동영상 진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동영상을 위성사진과 비교한 결과 마르크예프카에서 촬영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전쟁범죄 전문가인 이바 부쿠시치는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가 이 사건을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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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트위터,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계정 차단 해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트위터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계정 차단을 해제했다. 트럼프는 트위터 계정 복원을 앞두고 트위터 여론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트위터에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대외적으로 밝혔다.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은 약 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본인은 현재 과거 모든 소식을 다시 볼 수 있는 트위터 페이지에 아무런 글을 올리지 않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이미 그의 페이지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트위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500만 명 중 약 52%가 트럼프 계정 복구에 동의했고, 머스크는 계정 복구 결정을 내렸다. 트위터 블루V 인증 계정 @realDonaldTrump은 2021년 1월 8일부터 무기한 동결됐다. 트럼프 계정 폐쇄 이틀 전 트럼프 지지자들은 의회 의사당을 강타해 바이든의 대선 승리를 의회가 인정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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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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