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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 촬영 개시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제작하는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가 오늘 연변대학 캠퍼스에서 첫 촬영에 들아갔습니다.모 헬스클럽, 단골고객 미자와 헬스클럽 기술지도원 광철은 서로 알륵이 있던 관계이지만 우연한 기회에 좋지 않았던 감정을 해소하고 점차 대화를 통해 대방을 알아갑니다. 이는 연변대학 학생봉사센터 헬스클럽에서 찍은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의 첫 촬영장면입니다.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중국 조선족 보통시민들의 생활을 제재로, 40대 중년들의 도덕과 사랑 사이의 모순을 핍진하게 그린 영화입니다.연출 김광호입니다.[ 사랑과 도덕사이에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가치관의 의미에 따라서 모든 선과 악이 나누어진다. 이 사랑과 도덕 사이의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영화의 주요 메시지는 여기에 있습니다. ]씨나리오는 김철운, 김광호가 합작으로 됐고 주요 배우는 북경과 연변의 조선족 배우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남주인공 용수역은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예술단의 박승걸이 맡고 녀주인공 인숙역은 윤가경 상무북경유한회사 총경리 리미옥이 맡았습니다.리미옥입니다.[저는 활발한 성격이지만 인숙이역은 조금 차분한 성격이기에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반복적인 련습과 연출의 유도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오늘 9월 3일에 연변텔레비죤방송을 통해 상영할 계획입니다.사진/글 : 연변인터넷방송 리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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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8
  • 'CCTV 쟁기투연' 조선족 가수왕 탄생
    [동포투데이] 6월 4일 저녁 8시 40분 CCTV-15음악방송 채널에서 주최한 전국 소수민족 가수왕 선발 경연이 방송되었다. 연변 가무단 김선희가 수(32세)가 뜨거운 열연으로 조선족 가수왕으로 월계관을 썼다. 올 3월 말부터 전국 각 소수민족 지역에서 몽골족, 장족, 위 글 쪽, 회족, 조선족, 이족, 쫭족 7개 민족별로 등록과 함께 예선을 치러 각기 20명씩 우승자를 선발하고 재차 경연을 펼쳐 또 10명씩 우승자를 선발하였다. 최후 결승은 북경 성광 영화 텔레비전 촬영기지에서 진행되었는데 민족 순위별로 진행된 결승전에 북경, 하얼빈, 대련, 장춘, 연변 등지에서 선출된 10명 조선족 가수들은 5월 14일 한자리에 모여 최종 결승을 펼쳤다. 지정된 음악 장르도 없고 민속음악, 현대음악 할 것 없이 동시 경연을 펼치는 가운데 유명한 가수 쟝다웨이(蒋大为),유명한 가수 임의륜 (林依轮, 조선족 유명한 작곡가 김봉호(金凤浩),2008년 CCTV “성광대도”우승자 김미아(金美儿), 등 4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평을 첫 관문으로 하였다. 이어 시청자 평가와 매체 평가 순위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하여 우승자를 뽑았다. 연변 가무단 김선희가 수는 민요 창법을 바탕으로 한 “우리 사는 세상”, “아리랑 내 사랑”(드라마 “장백산 아래 우리 집”주제가), “연변에 오셔서 반갑습니다”등 세곡의 노래로 각기 단계별 진출을 하였다. 전문가 평가에서 단연 제1위에 올랐으며 이어 진행되는 시청자평가와 매체 심사에서도 제1위에 올라 최종 조선족 가수왕의 월계관을 받아안았다. 연변 가무단의 가수 허미옥, 김학준이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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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5
  • [가요계, 화제의 인물 ]듀 엣 가 수 “ 원 수 와 명 휘 ”
    요즘 박상철의 신곡“너무예뻐”와 “울엄마” 그리고 설운도의 신곡 “미련의부르스” 등을 작곡한 작곡자로 올해는 최고의 트롯작곡가로 줏가를 올리는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는 작곡 및 MC등으로 바쁜 나날속에서도 최근 '미녀가수 명휘'와 함께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원수와명휘'로 활동을 시작해 가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정원수>는 작곡 및 MC등으로 바쁜 나날속에서도 최근 '미녀가수 명휘'와 함께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원수와명휘'로 활동을 시작해 가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듀엣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정원수>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박근혜 후보'의 노래 '우리누이'를 발표해 많은 지지자들로부터 화제를 일으켰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곡가 겸 가수로, 요즘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박상철과 과 설운도에게도 작곡을 해주어 침체된 트로트계에 신바람을 일으키게 한 장본인이며 그 외에도 고영준의 “나믿고” 오은주의 “사랑의포로” 그리고 13억 중국인들의 최고의 히트곡 진웨뉘의 “북경아가씨” 2018평창동계올림픽노래 “올림픽코리아” 그 외에도 노무현대통령추모곡“봉화산부엉이” 등 50여곡을 히트시킨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져있다, 듀엣멤버인 <미녀가수 명휘>는 서울출신으로 20대부터 가요계에 입문해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는 중견가수다. 지난 2010년 <찍고>라는 노래로 다시 데뷔하여 활동하던 중, 2012년 정원수에게 발탁되어 2집<그래요>와 3집 <미운사랑아>를 발표해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다. 정원수(작곡가겸 가수)는 가수 명휘와 함께 공연을 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우연히 이곡이 음색이나 음역이 잘 맞는것을 발견하여 실험적으로 <사랑은딩가딩가>를 녹음하게 된 것인데 이 노래를 들은 많은사람들의 너무나 좋은 평가에 음반을 내게 된것이다, 정원수는 “우리가요계나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우리모두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새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딩가딩가~ 딩가딩가~ 인생살이가 딩가딩가~ 잠시놀다가는 것이 인생이더라 한세상 살다보면 비바람 불때도 있어 좋아도 딩가딩가~ 미워도 딩가딩가~ 사랑은 딩가딩가~>로 이어지는 이 노래는 재미있고 유쾌한 노래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와 레코드점에 메들리로 제작된 이노래가 울려퍼지고 있으며, 전국의 라디오, 방송등에서도 점점 그 인기가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두사람의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는 듣는 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수 있고 흥이 절로나는 경쾌한 스윙곡이다. 앞으로 <원수와명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가 국민의 애창곡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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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6
  • 여성인권영화 ‘에덴의 선택’
    [한국인권신문] 평범한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녀. 친구와 함께 간 술집,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는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결국 소녀는 전문적으로 소녀들을 납치하는 매춘굴로 끌려간다. 삼엄한 감시와 억압 그리고 인권 유린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그녀는 자신의 처지와는 대조적으로 ‘에덴(지상낙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어 매춘을 하게 된다.한인교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에덴의 선택>은 인신매매의 현실을 담아낸 어두운 이야기이지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탈출을 위해 매일 반복되는 그녀의 몸부림과 오직 탈출만을 위한 그녀의 비도덕적 선택. 그러나 그것은 생존을 위한 차선의 선택일 뿐이었다. 주제에 충실하기 위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최대한 절제됐지만, 감독(메건 그리피스)은 관객들에게 처절하게 짓밟히는 그녀의 모습과 아우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들려준다.시사회에 참석했던 한 관객은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실은 허구라고 스스로 되묻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현실이었다.”라고 회고했다.감독 메건 그리피스는 “일부러 크게 이슈를 만들려고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 영화가 이 사회를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을 조금씩 바꾸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영화 <에덴의 선택>은 우리사회의 생태적 질서를 파괴하는 반(反)여성, 반(反)인권적 범죄에 경종을 울리고,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사회가 무엇을 의식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한다.<에덴의 선택 ( EDEN )>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감 독 : 메건 그리피스 (Megan Griffiths)♦ 출 연 : 제이미 청 (Jamie Chung)♦ 영화제 수상- 제 38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레나샤프 감독상(메건 그리피스), 여우주연상(제이미 정) - SXSW 국제영화제 관객상/심사위원대상 - 밀라노국제영화제 5개부분 노미네이트(4월 마지막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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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 원수와명휘(사랑은딩가딩가)동영상
    원수와명휘(사랑은딩가딩가)동영상
    • 연예·방송
    2013-04-09
  • 님이오는계절(원수와명휘노래)동영상
    님이오는계절(원수와명휘노래)동영상
    • 연예·방송
    2013-04-09
  • 박유천,"천카이거감독과 합작하고 싶어"
    한국 배우 박유천이 지난 23일, 중국의 정월 대보름인 원소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후난성 창사를 방문했다. 24일, 후난TV 원소희락회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MBC 드라마 '보고 싶다'의 주제곡을 부르고 서툰 중국어로 관객들에게 원소절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박유천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와 함께 작업 해보고 싶고, 저명한 영화감독 천카이커와도 일해보고 싶다"며 중국에서 영화 작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제대한 남성배우(현빈)가 있어 긴장되지 않는가"는 언론의 질문에도 박유천은 "경쟁이 있어야 그만큼 동력이 생기고 더욱 긴장하게 된다"며 "이런 심리상태를 유지해야만 더욱 노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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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 한국스타 박시후 숙취녀 성폭행혐의로 피소
    최근, 한국 유명스타 박시후는 숙취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였다. 전한데 의하면 박시후를 고소한 여자는 연예계에 진입하려 준비중인 연습생이라고 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지인의 소개로 박시후와 2월 15일 밤에 함께 식사하고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아침에 깨여나 보니 이미 상대방의 성폭행을 당한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시후는 그 연습생과 만난것은 사살이지만 절대로 상대방에게 강박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 사건에 대하여 한국 경찰측은 진일보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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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 성룡 한국 예능프로에 잇달아 출연
    성룡이 《위대한 탄생3》 멤버들과 함께 유명한 스타 성룡이 한국 예능프로인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이어《위대한 탄생3》록화에 참여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국언론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홍보차로 18일 한국을 방문한 성룡은 1박 2일 빠듯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상 예능프로 참여를 소화해 시선을 모으고있다고 전했다. 성룡은《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차이니즈 조디악》을 촬영하며 느꼈던 진솔한 감정과 액션전설로서 털어놓는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액션파트너 권상우에 대해서 성룡이 느낀 감정도 공개될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또한 성룡의《런닝맨》출연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있는 상황이며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사진과 목격담이 게재돼 관심이 더욱 폭발하고있다.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3》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성룡은 특유의 친근함으로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월드스타로 발돋움할수 있는 노하우, 스타로서 갖추어야 할 자신감, 등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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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1
  • 女배우들의 아름다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많은 여자 배우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미움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여배우들이 가진 미모에 대해선 그 누구도 부정할 순 없다. 부정할 수 없는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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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 허예나 신곡“가슴아픈 너의 한마디” 발표
    음악쇼프로그램 “천상의 목소리”를 통해 중국음악계에 데뷔한 조선족가수 허예나가 신곡 “가슴아픈 너의 한마디(等你一句话)”로 일주일내 조회수 백만을 넘기고 각 음원사이트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가슴아픈 너의 한마디”를 통해 허예나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부드럽고 괴롭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보여주었으며 뛰여난 고음발성능력과 폭발력을 과시했다.“가슴아픈 너의 한마디”는 대만의 유명 제작인 진수남이 대만의 작사가 진악영과 대륙의 신예창작인 문영추와의 합작으로 제작했다. 현재 “가슴아픈 너의 한마디”의 MV는 제작중에 있는바 진금합감독이 연출을 맡는다(허국화기자). 래원: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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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6
  • 한국 배우 채림, 中드라마 주인공 발탁
    한국 배우 채림이 2013년 중국 CCTV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채림의 소속사는 "선(善)을 최고로 여기고 살아가는 이씨가문에 얽힌 미담을 바탕으로 중서(中西)문화의 융합과 희로애락을 그린 작품"이라며 "채림은 극중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주인공 이씨부인 역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채림은 "오랜만의 중국 나들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받아들여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CTV.com한국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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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2
  • 한국 텔렌트 채림, 중국 드라마 "리씨가문" 주인공 발탁
    채림, 중국 드라마 "리씨가문" 주인공 발탁 한국 탤런트 채림(33세)이 래년 CCTV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리씨가문(원제: 李家大院)"의 녀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싸이더스HQ가 27일 밝혔다.소속사는 "선(善)을 최고로 여기고 살아가는 리씨가문에 얽힌 미담을 바탕으로 중서(中西)문화의 융합과 희로애락을 그린 작품"이라며 "채림은 극중 아름답고 지혜로운 녀주인공 리씨부인역을 연기한다"고 전했다.리씨부인은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었지만 탁월한 사업수완과 특유의 총명함으로 가문을 이끌어나가는 인물이다.특히 리씨가문을 항상 위험에 빠뜨리는 미씨가문에 맞서 온갖 역경을 이겨낸다.채림은 "오랜만의 중국 나들이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받아들여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채림은 곧 중국으로 출국해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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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8
  • 탕웨이, 분당 땅 구입
    #1.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대 부동산중개업소에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한 여성이 자주 나타났다. 영화 ‘색, 계’와 ‘만추’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중국의 인기 여배우 탕웨이(湯唯·사진)였다. 그녀는 7월 구미동 일대에 있는 485.9m²의 땅을 13억5000만 원에 사들였다. 구미동은 분당에서도 고급 빌라 및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현지의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올해 들어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 찬찬히 여러 물건을 비교해 보고 주거용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2. 5월 중국인 관광객 20여 명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를 찾았다. 이들이 여행사의 인솔을 받아 김포를 단체 방문한 이유는 아파트 때문이었다. 이들이 ‘한국 아파트를 한번 둘러보고 싶다’고 요청하자 여행사가 삼성물산의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분양사무소에 연락해 부랴부랴 본보기집 투어가 성사됐다. 방문은 단순한 투어로 끝나지 않았다. 이 아파트는 3월 분양을 시작한 이후 한 달에 2, 3채씩 지금까지 모두 20채 정도가 중국인들에게 팔렸다. 임홍상 분양소장은 “중국 아파트와는 다른 깔끔한 마감재,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호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제주와 부산 등지에서 시작된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 구매 열기가 서울 등 수도권으로 북상(北上)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수도권 아파트의 투자가치에 중국 등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한국 아파트는 비싸다’는 외국인들의 인식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4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 특히 이달 1000만 명째 관광객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수도권 호텔 수요는 3만6300실인데 공급은 2만8000실에 그치고 있어 급증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8300실 이상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민간 투자회사들이 호텔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완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을 ‘돈 벌 틈새’로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로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짓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의 분양광고를 9월 중국권 신문인 ‘다지위안(大紀元)시보’에 싣자 홍콩, 싱가포르의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빗발쳤다. 메세나폴리스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아파트를 분양받아 중국권 관광객들을 상대로 단기 임대를 주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다음 주에만 투자자, 부동산컨설팅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분양 상담을 받으러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여유가 있는 외국인들은 별장 개념의 ‘세컨드 하우스’를 물색하기도 한다. 김신조 내외주건 사장은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를 사들인 중국인을 살펴보니 한국을 자주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며 “한국에 숙소가 필요한 외국인들이 부동산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보고 투자를 겸해 아파트를 사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입지가 좋은 ‘신흥 개발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오케이센터개발이 시행하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의 경우 3월부터 두 차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현지 설명회를 통해 교포 등 현지인들에게 아파트 42채를 팔았다. 손봉균 오케이센터개발 이사는 “교포나 외국인들은 건물이 빽빽이 들어찬 서울보다 쾌적한 신도시를 선호한다”며 “게다가 서울 강남의 아파트는 3.3m²당 3000만 원이 넘지만 송도는 평균 1000만∼1100만 원 수준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열기에 힘입어 외국인 토지소유 규모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토지소유 면적은 2억2471만 m²로 2분기(4∼6월)에 204만 m²가 늘어났다. 3개월 동안에만 서울 여의도 면적(290만 m²·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의 3분의 2가 넘는 땅을 외국인이 새로 사들인 것이다. /동아닷컴
    • 연예·방송
    2012-11-15
  • "쉬러우-조선족의 별이 한국서 다시 떴다"
    지난 5일 한국 영화 제작사인 (주)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 에서 제작한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리굽쇠'의 주인공으로 우리 연변의 “쉬러우” 리옥희씨가 수많은 출연배우 오디션자를 젖히고 캐스팅되여 제작사와 계약을 맺었다. “중국인민대회당”에서 끼를 발휘하여 조선족 배우로서 처음 “국가급1급배우” 영예를 지닌 후 신병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연예무대에 나서지 못하였다. 하지만 쉬지 않고 다듬고 익히는 노력과 천재적인 재능이 그를 다시 뜨게 한 계기가 됐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에 성노예로 인권을 유린당한 채 통한의 시대를 살아온 한 녀인의 비극적 삶과 그 후손에게 대물림되고있는 고통에 대한 생생한 증언-한 쪽을 울리면 다른 한 쪽도 똑같은 음을 내며 공명하는 소리굽쇠를 주제로 하고있다. 이 소리굽쇠는 60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아픔과 사랑에 공명하며 현재에 되풀이되고있는 또 다른 아픔과 사랑을 절절하게 보여준다. 메가폰을 잡게된 감독으로는 작년에 영화 <감>으로 광주3D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추상록 감독이다.
    • 연예·방송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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