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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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희, '정직한 후보2'로 관객들 만난다…9월 28일 개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진희가 '정직한 후보2'에 합류한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로, 지난해 2월 개봉한 '정직한 후보' 후속작이다. 극 중 이진희는 주상숙의 행정비서관 '이연미' 계장으로 분한다. 똑 부러지는 성격과 남다른 꼼꼼함, 준비성을 자랑하는 이연미는 도지사가 된 주상숙을 적극 서포트하며 매사 일사불란하고 철두철미한 일 처리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진희는 이러한 이연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할 전망. 그간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온 이진희인 만큼, 이번엔 어떠한 열연으로 존재감을 빛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매 작품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이진희는 지난 18일 막을 내린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새라' 역을 맡아 생사의 경계에 선 동생 '조'에게 삶의 투지를 일으키며 객석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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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어쩌다 전원일기' 박예니,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꾸밈없는 연기 '호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어쩌다 전원일기' 박예니가 나철과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 21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8, 9회에서는 영숙(박예니)과 윤형(나철 분)의 잊을 수 없는 첫 대면이 그려졌다. 앞서 지율(추영우 분)을 만나기 위해 희동리를 찾은 윤형과 그런 윤형을 제일 먼저 발견한 영숙은 창문을 사이에 둔 눈 맞춤으로 미묘한 기류를 형성, 임팩트 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을 하기 위해 찾아온 민(하율리 분)과 이를 거절하는 지율 사이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호기심 가득 담긴 눈망울로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뜻밖의 사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병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던 윤형은 우연히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영숙을 발견,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윤형은 실수로 영숙이 들고 있던 호스를 밟게 됐고, 이에 화가 난 영숙이 윤형을 향해 뭐라고 말을 하려던 찰나, 물줄기가 윤형의 바지로 향해 민망한 상황이 연출, 심상치 않은 전개가 펼쳐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박예니는 동물 병원 간호사로서 빈틈없는 일 처리를 보여주던 이전과 달리, 나철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에서는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며 극에 활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심쿵' 케미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과 기대감을 동시에 유발하기도. 이렇듯 프로페널함과 러블리함을 오가는 영숙의 상반된 매력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많은 이들을 '입덕'의 길로 안내한 박예니이기에 계속해서 그려질 그녀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을 저격한 박예니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공개되는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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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오연서, 오디오 드라마까지 접수! 매력적인 보이스로 청자 사로잡는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오연서가 오디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연서가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의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인사드리게 됐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동명의 인기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오디오 드라마로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그 가운데 오연서가 맡은 ‘이영주’는 휴남동 서점의 대표로 사람과 책, 커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따뜻하고 밝은 그에게도 남모를 아픔과 사연이 있다고. 영주는 자신의 카페 단골손님 현승우를 만나며 또 한 번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오연서는 2020년 동화책 오디오 클립 ‘스타책방’ 재능 기부를 통해 정확한 딕션과 다채로운 감정 표현으로 동화책을 많이 접할 수 없는 환경의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희망을 전해 준 바 있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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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포브스 선정 '뛰어난 중국인 100인'에 이름 올린 중국 영화계 베테랑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영화를 해외에 배급하는 데 헌신한 베테랑인 가오 췬야오 (高羣耀) 스마트 시네마 설립자는 최근 포브스 차이나가 선정한 올해 '뛰어난 중국인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이전에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차이나에서 임원으로 근무했던 가오는 2018년에 현실적인 극장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온라인 서비스인 스마트 시네마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북미, 유럽 및 일대일로 계획에 관련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 시네마는 거의 1,000개의 인기 있는 중국 영화와 다른 비디오 작품을 스트리밍했다. 또한 수십 개의 국제 영화제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해외 관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원격으로 중국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브스 차이나가 선정한 '뛰어난 중국인 100인'에는 미국에서부터 유럽, 아시아에 이르는 여러 대륙의 재계와 문화계 엘리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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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中 유명 배우 성매매 혐의로 구속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유명 남자배우 리이펑(李易峰)이 여러 차례의 성매수 혐의로 구속됐다고 베이징 경찰이 11일 밝혔다. 여러 유명 브랜드가 곧바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베이징시 공안국 공식 웨이보“핑안베이징”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한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35세 남성 배우 리모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리모씨가 여러 차례 성매매한 사실을 시인했고 법에 따라 구속됐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는 관계당국에 배우 리모씨가 리이펑이라고 확인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프라다, 몽우진과립, 경도념자암, 센소다인, 혼마골프, 파네라이, 룩푹주얼리, 레미마르탱, 덕다운, 왕리안방 등 브랜드는 이날 리이펑과의 모든 계약관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화딩상 조직위원회는 마카오에서 배우 리이펑의 제22회 화딩상 '중국 100대 드라마 최우수 남배우상'과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칭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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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탈세 혐의 中 배우 정솽, 벌금 2억 9900만 위안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상하이 세무국 제1조사국은 배우 정솽(郑爽)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인소득 1억 9100만 위안을 신고하지 않고 452억 696만 위안의 세금 탈루, 기타 세금 26억 5207만 위안을 체납한 사실을 적발하고 법에 따라 정솽에게 체납금 징수 및 벌금 2억 9900만 위안을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다. 올해 4월 초 상하이 세무국 제1조사 국은 정솽의 탈세 혐의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뒤 톈진, 저장, 장쑤, 베이징 등지 세무당국의 협조를 얻어 정솽의 ‘이면계약’ 혐의와 2018년 영화계 조세 질서 규범 이후 정솽이 참여한 연예 프로그램과 관련 기업 및 인력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정솽은 2019년 드라마 ‘천녀유혼(倩女幽魂)’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제작사와 1억 6천만 위안의 출연료를 합의했고 실제로 1억 5천6백만 위안을 받았지만 4302만 7000 위안을 탈세하여 1617만 7800 위안을 적게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시에 정솽의 다른 연예활동 수입 3,507만 위안, 탈세 224.26만 위안, 그리고 기타 과소 납부된 세금 1,034.29만 위안이 추가로 밝혀졌다. 정솽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인 소득 1억 9100만 위안을 신고하지 않았고 탈세 4526만 9000위안, 기타 세금 2652만 700위안을 적게 납부했다. 이 밖에 ‘천녀유혼’ 프로젝트 매니저인 장헝(張恆)은 출연료 1억 6000만 위안 상당의 이면계약서 작성 등을 직접 챙기고 정솽의 세금 탈루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상하이 세무국 제1조사국은 이미 장헝을 입건하였으며 별도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정솽의 이면계약서, 출연료 은폐, 탈세를 도운 혐의로 관련 기업도 세무당국에 의해 별도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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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배우 윤상정, “너는 나의 봄” 종영 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인배우 윤상정이 tvN <너는 나의 봄>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연출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 민아리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윤상정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상정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첫 드라마라 무척 떨리고 긴장해서, 실수도 하고, 하고 싶었던 표현을 제대로 했는지 스스로를 의심했던 것 같다. 그때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이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셨다. 이 따뜻했던 시간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씩씩하게 또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 이번에 함께 했던 분들을 다시 만나는 것이 또 다른 꿈"이라며, "내겐 지난 겨울부터 여름까지의 시간이 모두 봄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정은 극 중 박은하(김예원 분), 박철도(한민 분) 쌍둥이 남매가 운영하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민아리 역으로 분해, 똑부러지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윤상정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비롯해 유튜브 구독자수 6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웹드라마 <짧은 대본>, 다수의 독립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신예다. <너는 나의 봄>에서 통통 튀는 감초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을 얻으며, 첫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지난 2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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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박예니 '너는 나의 봄' 종영, 한동안 허전할 것 같아" 종영 소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예니가 '너는 나의 봄'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오늘(24일) 종영하는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극 중 박예니는 강다정(서현진 분)을 롤모델로 여기는 호텔 컨시어지팀 직속 후배 '허유경'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엉뚱하고 당돌한 면모부터 왕성한 호기심까지 '너는 나의 봄'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박예니. 그런 그가 종영 소감부터 시청자분들을 향한 감사 인사까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하 박예니 '너는 나의 봄' 종영 관련 일문일답 Q. '너는 나의 봄' 종영 소감 한동안 허전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 항상 즐겁게 일하시던 감독님들과 선배 배우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덕분에 촬영이 아닌 나들이 하고 온 기분이 듭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정말 많이 배웠고, 가슴 따뜻한 분들 만나서 잔뜩 얻어가기만 하는 것 같아요. Q. 파트너였던 서현진 배우님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선배님이 정말 잘해주셨어요. 제가 워낙 팬이라 만나면 긴장해서 연기를 이상하게 하진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게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먼저 귀여운 장난도 많이 쳐주셨어요. 티키타카 연습할 때마다 덕분에 너무나도 많이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가 있다면? "어따대고 욕을 하고 지랄이야!" 대사에서 사실 욕하는 부분은 애드리브였는데 편집하지 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그게 너무 감사한 부분이었어요. 덕분에 유경이다운 느낌을 마음껏 살릴 수 있었습니다. Q. 지금까지 없던 신선한 캐릭터, 어떻게 구축해 나갔는지? 일단 한국어가 서툰 느낌을 좀 과하게 주려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거기에 어울리는 말투와 제스쳐들이 나온 것 같아요. 유경이 대사가 워낙 재밌게 쓰여 있어서 조금만 살을 보태도 웃긴 애드리브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제 주변에서도 엉뚱하고 웃긴 역 맡았다면서 정말 좋아해 주셨습니다. Q. 허유경과 박예니의 싱크로율은 몇 퍼센트? 허유경과 박예니의 싱크로율은 65%. 생각보다 높지 않죠? 저는 유경이와 다르게 한국어도 매우 잘하고 사실 눈치도 많이 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나중에서야 겨우 하는 성격이에요. 물론 장난기 많고 까불까불거리면서 농담하는 건 많이 닮았어요. 유경이가 저보다 훨씬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네요. (웃음) Q. 허유경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그동안 '너는 나의 봄'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나봄'을 보면서 많이 웃고, 위로받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유경아, 만나게 돼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어. 오래오래 추억 속에 간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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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박민정, '당신이 잠든 사이'로 관객들 만난다…新 캐릭터 변신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민정이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캐스팅됐다.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부부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아내의 기억상실을 마주하게 되는 작품으로, 영화 '접속' '텔 미 썸딩' 등을 연출했던 장윤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박민정은 덕희(추자현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미술 공방을 운영하는 '영미' 역을 맡았다. 덕희와 오랜 세월 함께 한 만큼 준석(이무생 분)과도 자연스레 가까이 지내게 됐으며, 이해심 깊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박민정은 이러한 영미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간 박민정은 당차고 소신 있는 기자부터 열정 가득한 커리어우먼, 가슴 절절 모성애를 지닌 중전,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뽐내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인물 '영미'로 분해 어떠한 모습들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는 지난달 크랭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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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홍콩 언론 “中, ‘연예인 팬덤’ 단속 효과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정부는 ‘연예인 팬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주 기준 15만여 건의 악성·유해정보를 처리하고 4천여 건의 불법 계정을 폐기했다. 웨이보는 ‘스타 파워리스트’ 취소를 선언했다. 이 차트는 팬들이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아이돌의 순위를 끌어올렸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불량 팬들이 신상털기나 욕설로 아이돌에 대한 지지를 과시하는 등 현상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다. 마크 태너 인사이트 비즈니스 컨설팅 사장은 “여러 가지 면에서 팬 문화는 중국에서 이상현상”이라며 “소비자들은 정말 그들의 아이돌에게 지갑을 열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최근 행동이 미성년자의 아이돌 기부 유도와 욕설, 신상털기 등을 억제하고 있다. 신문은 또 해당 기관이 팬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도록 격려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과 이슈를 조작해 여론을 조성하고 좀비팬을 이용해 아이돌의 트래픽을 늘리는 활동도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팬 문화에 대한 베이징의 엄격한 검열은 ‘팬덤’이 온라인 여론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반영한다. 최근 한 보고서는 ‘팬덤"을 바로잡는 것은 팬들을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회색 산업 체인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장성(浙江省)에 사는 18세 팬클럽 회원은 과거에는 매일 오랜 시간 아이돌이 웨이보 등 SNS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수와 배우 모두 차트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과거에는 내 아이돌이 새로운 광고를 받으면 용돈을 다 써서 (그들이 보증하는 제품) 구매했지만 지금은 유용한 제품만 산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단속이 시작된 이후로 아이돌을 지원하기 위한 공식적인 모금 활동을 ‘팬클럽’에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광저우에 사는 15세 소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팬클럽’에 있었다고 말했다. 한중일 보이그룹의 팬인 그녀는 같은 앨범을 8번 사서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연예인을 미친 듯이 쫓아가면 돈을 많이 쓰게 되고, 다른 아이돌 팬들과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지난 7월 ‘팬덤’의 난맥상이 잦지만 일부 팬덤도 격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논평했다. 이 논평은 “‘팬덤’의 동원력과 조직력은 특히 일부 공개 행사에서 매우 강력하며 국익과 같은 핵심 문제에 대해 큰 결속력과 단결력을 신속하게 보여줄 수 있고 이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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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4
  • 신예 김예은, 웹드라마 '뒤로맨스' 종영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김예은이 웹드라마 '뒤로맨스'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예은은 지난 6일 종영한 웹드라마 '뒤로맨스'에서 재기발랄하면서도 불도저같은 성격의 '신봄'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극 중 신봄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며, 완벽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엔딩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김예은은 '뒤로맨스'가 막을 내린 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로맨스 8회 동안 봄이의 행복을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는 끝이 났지만 또 다른 역할로 찾아 뵙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예은은 극 중 타과 학생 김도지와 비밀 연애를 하던 중 큰 충격을 받고 복수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갔다. 김예은은 2018년 XtvN '복수노트 2', 가출 청소년의 실태를 그린 독립영화 '박화영', 웹드라마 '꽃길로22' 등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특히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대만합작영화 '짱개'에서 주연 김지은 역으로 출연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평 받은 바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필모그래피에 웹드라마 '뒤로맨스'까지 더하며 배우로서의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예은의 다음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 연예·방송
    2021-08-09
  • 아트하우스 영화제, 여성에 대한 스포트라이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예술계 인재를 모으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부상한 FIRST 국제 영화제는 최근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성도인 시닝에서 15회를 맞았다. 6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퍼스트 프레임이라는 제목의 섹션에서는 여성의 삶에 초점을 맞추거나 여성의 관점을 통해 펼쳐지는 6명의 중국 젊은 영화인들의 노력이 깃든 영화를 상영하였다. 샤넬이 후원하고 시닝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8월 1일 열린 포럼에서 영화 6편 중 4편의 주요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영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6편의 영화에는 왕시데 감독의 ‘수다’, 가오치성의 ‘구원의 강’, 우샤의 ‘레이디버그’, 마웨이자의 단편 애니메이션 '스텝 인투 더 리버'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젊은 탤런트 외에도 배우 저우쉰, 배우 징보란, 실비아 창 감독 등 일부 A리스터들이 참여했다 영화제의 주요 조직자인 두안 리안은 “오늘날 여성의 현상 유지의 여러 측면을 보여주는 6편의 영화가 더 많은 젊은 인재들이 여성의 삶을 조명하는 더 많은 작품을 만들도록 격려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연예·방송
    2021-08-07
  • 배우 최윤영,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최윤영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배우 최윤영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윤영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여러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입증해온 배우인 만큼 아이오케이와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영은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전생에 웬수들', '여왕의 교실', '내 딸 서영이' 등과 영화 ‘0.0MHz’, '무서운 이야기', '코리아',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를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능 ‘정글의 법칙’과 ‘진짜 사나이 300’을 비롯해 각종 예능에도 출연해 꾸밈없는 순수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최근 선보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 김정영 역을 맡아, 사건을 해결하는 핵심 인물로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단에 합류하며 새 출발을 알린 최윤영은 현재 차기작을 적극 검토 중이다.
    • 연예·방송
    2021-08-06
  • 독특크루 아메리카 갓 텔런트 ‘생방송 라인업’진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전 세계에 한국 케이팝의 새바람과 위력을 선보이며 유튜브 하루만에 10만 조회, 8월6일 현재 200만 조회를 훌쩍 넘은 대한민국 대표 댄스그룹이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지난 4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의 키워드인 k-pop을 활용하여 무대를 꾸며줬으면 좋겠다는 미국 NBC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미국 America's Got Talent 시즌16에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댄스그룹인 독특크루(DOKTEUK CREW)다. K-pop과 우리나라 퓨전 한복을 컨셉으로 한국 특유의 절도와 독특크루만의 참신하고 다이나믹한 구성요소와 라스트 피날레 군무까지 무대장악, 관객장악, 공간장악으로 물들인 케이댄스 독특크루의 무대는, 당일 심사위원이자 세계적 프로듀서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에게 “Kpop이 있다면 이건 새로운 Kdance 다” 라며 극찬을 받았고, 캐나다 출신 월드스타 배우하위 맨들(Howie Mandle) 은 “자신이 역대 아메리카 갓 탈렌트 에서 심사한 댄스팀 중에 단연 최고로 마음을 사로잡은 팀이였다” 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그결과 각 분야의 글로벌한 최고의 입지를 가진 2021’(AGT·아갓탤) 4명의 심사위원에게 만장일치 선택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인 ‘생방송 라인업’(8강) 진출을 확정했다. 팀을 만들 때부터 세계무대를 누비자는 다짐과 함께 다년간 글로벌 무대를 휩쓸었으며 당일 자연스러운 영어 인터뷰까지 눈길을 끌었던 독특크루의 리더 이재욱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시기에, 실용무용 댄서들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K댄스 무대를 선보일 수 있고 춤으로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오는 8월 중순 및 9월에 펼쳐질 아갓텔 무대에서도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멋진 무대를 장식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겠다는 열정의 포부를 밝혔다. 공연예술연출가 겸 안무가인 장유리 교수(숭실대)는 독특크루의 작품은 언제나 파격적이고 실험적이며 댄스계의 프론티어라고 축하와 응원을 보내며, 비록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회의로 전환되었으나 2020 G20(사우디아라비아) 정상회담 오프닝 공연에 국가대표 예술단으로 초청받을 만큼 최고의 아티스트고 댄스팀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독특크루팀은▲ 청와대 선정 청년예술가 발탁▲ 미국 'WORLD OF DANCE' 최고의 안무상 및 2관왕▲ 2년 연속 미국 세계대회 Body Rock, Vibe 국가대표▲ 세계 댄스 챔피언쉽 'BBIC' 'AGC' 우승 및 금메달▲ KOREA HIPHOP AWARD 퍼포먼스 부문 대상▲ 국내 최고 권위 대회 FEEDBACK 컴피티션 솔로&팀 1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댄스팀 답게 미국 국민이 투표하는 아갓텔 방송 무대에서 다시한번 한국,K-pop,K-Dance의 저력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
    • 연예·방송
    2021-08-06
  • 배우 김다솜, 김태희·서인국·유승호 한솥밥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다솜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연기, 노래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온 김다솜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김다솜은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 'Push Push'부터 'Touch My Body', 'LONELY'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서머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씨스타' 멤버였던 효린과 함께 유닛을 결성,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도 했다. 또한 KBS2 '별난 며느리',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등 여러 장르와 캐릭터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 역으로 매회 눈에 띄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그해 신인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어떤 분야든 열정과 노력으로 기대 이상을 해내는 김다솜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다재다능한 김다솜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김다솜의 성장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다솜과 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준, 권수현, 김서경, 김성철,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 연예·방송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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