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중국 네멍구(内蒙古) 후룬베얼 중급인민법원은 1심을 거쳐 멍젠워이(孟建伟) 전 네이멍구 공안청 부청장의 수뢰죄, 거액 재산의 내원 불명죄와 비법적으로 총기와 탄약 소지 죄 등으로 유기형 16년에 언도하였다.
이 날의 법정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피고인 멍젠워이는 국가공무원으로 선후로 바오터우시(包头市) 공안국장, 바오터우시 당위 상무위원, 정법위 서기와 네이멍구 자치구 공안청 부청장 등 직무를 맡고 있는 편리를 이용하여 타인을 위해 이익을 챙기게 했고 또한 직권과 지위(地位)가 형성한 조건을 이용, 기타 국가사업인원의 직무상의 행위를 통해 타인을 위해 부정당한 이익을 챙기게 하여 타인으로부터 거액의 재물을 받아 챙겼는바 그 금액은 2072만 여위안에 달했다. 그리고 멍젠워이의 재산과 지출은 합법적인 수입액을 초과되고 있었고 이 중 2144여 위안의 재산은 내원을 설명할 수 없었다. 게다가 멍젠워이는 4자루의 엽총과 탄약 955발을 소지하고 있은 것으로 정절이 엄중하였다.
이상에 비추어 후룬베얼 중급인민법원은 피고인 멍젠워이의 수뢰죄, 거액 재산의 내원 불명죄와 총기, 탄약 소지죄를 범한 것에 비추어 멍젠워이를 유기형 16년에 언도하고 인민폐로 200만 위안을 벌금하기로 판결하였다.
BEST 뉴스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인터내셔널포커스] 서울 명동의 한 골목에서 2월 4일 입춘을 맞아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미에 걸린 모습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종이는 ‘8’자 모양으로 접혀 있었고, 옆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글귀가 함께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관광... -
오바마 “외계인은 있다”… 재임 중 기밀 정보 언급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그 실체와 관련해 대중이 상상해온 내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시간 14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회·정치 현안을 논의하던 중, 정치... -
미 언론 “미국 MZ세대, 중국 문화로 이동… 과거 일본·한국 열풍과 달라”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극단적 중국화(Chinamaxx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과거 일본·한국 문화가 서구를 휩쓴 것과 달리, 이번 흐름은 미국이 ‘경쟁자’로 규정해온 중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일본 강설로 45명 사망…부상자 540명
[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 폭설로 사망자가 45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어진 강한 눈으로 현지시간 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전국에서 총 45명이 숨졌다. 지역별로는 니가타현에서만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피해가 가장 컸... -
오바마 “외계인 접촉 증거 본 적 없다”…발언 하루 만에 긴급 해명
[인터내셔널포터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재임 중 외계 생명체가 인류와 접촉했다는 증거를 본 적은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당시에는 빠른 문답 형식의 분위기...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