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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몽골 선페스트 확진자 사망, 조기경보 발령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0.08.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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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8월 8일 내몽골자치구 바얀눌르시 보건건강위원회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20년 8월 6일 한 환자가 포두의학원 제1부속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8월 7일 새벽 환자는 장기부전으로 구급을 거쳤으나 효험을 보지 못하고 숨졌다. 자치구와 포두시전문가팀은 회진을 거쳐 환자가 선페스트(腺鼠疫)에 걸렸다고 확진했다. 


현지 당국은 “자치구 페스트 통제 응급 방안(2020년판)”과 “내몽골 자치구 페스트 조기 경보 실시 방안”의 요구에 따라 페스트 방역통제 3급 조기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해당 방역통제 사업을 전면적으로 낙착하고 7명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집중 격리 역학 관찰을 하고 예방성 약품을 제공하였으며 페스트핵산PCR검진을 하였다. 현재 발열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페스트 핵산 PCR 검진에서도 음성으로 판정 났다. 


페스트는 세균으로 유발되는 독성이 강한 전염병이다. 일단 발병하면 그 상황이 심각하고 치료기를 늦추면 급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현재 항생제로 페스트를 치료할 수 있어 조기에 사용하면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페스트는 쥐가 벼룩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또 직접 호흡도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전파된다.


전형적인 증세는 다음과 같다.


1. 선페스트:발열. 대부분이 39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두 다리 사이) 또는 기타 부위에 몹시 아픈 종양이 생긴다.


2. 폐페스트: 발열, 흉통, 호흡곤란, 각혈 또는 기침에 피가 섞인 거품 가래. 이는 페스트에서 비교적 심한 폐페스트로서 병상이 심하고 전파속도가 빠르다.


3. 기타 유형: 피부 페스트, 눈 페스트, 위장도 페스트 등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일단 자기가 페스트에 걸렸다고 의심이 가면 확정 여부를 막론하고 즉각 다른 사람들과 멀리하고 단독으로 방에서 격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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