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군보기자넷에 따르면 12월 22일, 중국의 남수단행 첫 평화유지 보병영의 출정선서의식이 제남군구에서 있었다.
이 부대는 남수단에 들어간 후 주로 순라임무를 수행하면서 평민들과 유엔 및 당지의 인도주의 사업인원들을 보호하게 된다.
이날 남수단행 중국의 첫 평화유지 보병영에는 또 13명의 여병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남수단행 중국의 첫 평화유지 보병영은 남수단의 수도 쥬바에 주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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