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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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도안 “영사관 폐쇄한 서방국가, 대가 치를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5일 일부 서방의 주터키 영사관 폐쇄 파문이 계속되자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르도안은 한 청년 간담회에서 "터키 외교부가 최근 이들 서방 국가의 터키 주재 대사를 초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리는 데 필요한 최후통첩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좌담회는 일찌감치 녹화돼 5일 방송됐다. 에르도안은 서방이 5월 터키 대통령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해 “시간을 더 끌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터키는 6일 각료회의를 열어 이 문제에 대해 '필요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터키 외교부는 2일 터키 주재 미국,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영국,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대사를 초치해 이들 국가가 이른바 안보상의 이유로 이스탄불 주재 영사관을 일시 폐쇄하거나 터키에 대한 안전 경보를 발령하는 데 불만을 표시했다. 터키 측은 이들 국가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5일 이스탄불 경찰 성명을 인용해 외국인을 상대로 한 구체적인 위협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술레이만 소이루 터키 내무장관은 앞서 "일부 서방 국가들이 터키에 있는 영사관을 폐쇄하기로 한 것은 터키에 대한 '심리전'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국가는 터키 관광의 회생을 막기 위한 서방 국가들의 음모의 일환인 터키 관광 파괴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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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미 언론, “미군의 우크라이나 지원 목적은…알고 보니 그것”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현지시간), 미 언론 ‘뉴스위크’는 미국이 2000년대 초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중동에 자주 무력 개입하다가 결국 트럼프에 의해 “기억하라, 우리는 석유를 지켜야 한다”는 진실이 폭로된 데 이어 이번엔 3차 세계대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빈번히 불을 지피며 자국의 미래 운명을 가를 두 가지 핵심 자원인 티타늄과 희토류를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 여부 논란이 불거지면서 백악관은 마침내 우크라이나의 풍부한 매장량인 티타늄과 희토류 광산이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에 계속 개입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미국이 이들 핵심 자원 분야에서 중·러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티타늄은 가볍고 견고한 금속으로 전투기·헬기·해군 함정·탱크·장거리 미사일 등 첨단 군사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SR-71 전략정찰기와 F-22·F-35 스텔스 전투기, 첨단 미사일·로켓 소재에도 티타늄 합금이 대거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희토류 자원의 중요성은 중국인에게 더욱 친숙하며 선반·엔진부터 2차전지·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현대 산업이 희토류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미국으로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공급하는 티타늄과 희토류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티타늄과 희토류를 포함한 ‘미국 경제와 안보에 중요한 광물’ 35개를 선정했다. 미국의 타이타늄 수입 의존도는 펜타곤을 크게 난감하게 했다. 워싱턴 포스터는 마지막 미국 내 스펀지 티타늄(금속 티타늄의 1차 가공품) 생산업체도 2020년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23만1,000t의 스펀지 티타늄을 생산해 세계 생산량의 57%, 러시아는 그 13%를 차지했다. 러시아 티타늄업체 '브슴포 아비스마(VSMPO-AVISMA)'는 전 세계에서 주요 티타늄 생산업체이다. 서방의 러시아 티타늄 제품 의존도가 워낙 높아 아직 제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러시아 피남홀딩스 2월 평가에 따르면 아비스마 마그네슘 티타늄 컨소시엄은 보잉의 수요 40%, 에어버스의 수요 60%를 포함해 전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티타늄 공급량의 30%를 차지한다. 미 언론은 “항공기와 탄약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할 때 티타늄에 의존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측면에서 점점 더 외국 공급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들 주요 공급업체 중 하나”라고 전했다. 러-우 전쟁의 폭발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핵심 전략 자원을 탐사, 개발, 활용하는 것이 서방의 선진 군사 기술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미국의 지난해 국방비 법안은 미 국무부에 ‘우크라이나 티타늄 공급원을 러시아 티타늄 공급원의 잠재적 대체재로 사용할 가능성’을 연구하도록 명시했다. 소식통은 또 ‘뉴스위크’에 “미국이 베이징을 억제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려면 티타늄이 필요하다”면서 “불행하게도 중국인들은 미국 방산 기반의 이런 취약성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스펀지 티타늄을 생산하는 7개국 중 하나이며 티타늄 광석의 잠재적 매장량은 러시아보다 훨씬 높다. 동시에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채굴할 수 있는 희토류 자원의 최대 공급국으로 간주되지만 대부분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또한 미 언론은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철 매장량의 10%, 티타늄 매장량의 6%, 흑연 매장량의 2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언론은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핵심 광물 자원을 확보하면 “중국과 격화되는 갈등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실제로 미국은 중동의 풍부한 석유 자원에 직면했을 때 비슷한 흥분을 표현했다. 스티븐 블랭크 미 전쟁아카데미 러시아 전문가는 우크라이나가 종전 후 몇 달 안에 다량의 티타늄을 서방에 보내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는 우크라이나 인프라의 전면적인 재건이 필요한 사안으로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다시피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이러한 광물 자원 ‘빅 케이크’를 어떻게 나눌지 계획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이러한 주요 광물 자원이 주로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뉴스위크’는 우크라이나가 러-우 전쟁에서 승리하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새로운 티타늄 자원 확보에 앞장설 수 있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이런 광물을 빼앗으면 모스크바는 늘어나는 전략 자원에 대한 글로벌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직언했다. 미 의회 관계자는 뉴스위크에 "우크라이나에는 희토류와 같은 핵심 광물이 많이 있다"며 "우리가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는 이러한 자원이 러시아와 중국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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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미 하원의원 “지금 틱톡(TikTok)을 폭파하라”
    [동포투데이] 5일, 맷 게이츠 미 공화당 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틱톡 봉쇄 조치를 요구하며 이 앱이 중국 정부를 수천만 명의 미국인과 접촉하게 했다고 비난했다. 바이든이 미 공군에 중국 풍선을 격추하라고 명령한 지 몇 시간 뒤 맷 게이츠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은 트위터에 "지금 틱톡(TikTok)을 폭파하라"는 글을 올렸다. 논란거리인 이 소셜미디어는 중국 정부가 틱톡을 개발한 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를 청소년 및 기타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콘텐츠를 특정할 수 있도록 통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통제가 이 소프트웨어를 홍보 도구로 만들어 의사결정과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의 관심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국 풍선은 25일 알래스카 상공에서 처음 포착된 데 이어 몬태나·미주리·캐롤라이나 상공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주일 뒤 바이든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해안가에 있는 풍선을 격추하기로 결정했다. 풍선 격추 직후 중국 정부는 미국 측에 평화롭고 전문적이며 절제된 방식으로 적절하게 대처할 것을 명백히 요구해 왔다며 미국 측의 무력 사용은 명백한 과격행위로 국제관례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 풍선은 '민수용' 풍선으로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으며 날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미 공화당 의원들은 중국 풍선이 미 대륙을 통과하기전 격추할 기회가 많았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사건 처리 방식을 비판한 바 있다. 풍선은 핵미사일 군사기지를 포함하여 미국의 몇 가지 중요한 지점 상공을 비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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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일본, 범죄 기록 건수 20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2022년 일본 범죄 기록 건수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당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서 발생한 범죄는 60만1389건으로 2021년보다 5.9% 증가해 2021년 범죄율이 전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의심 상담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경찰청의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의 67.1%가 지난 10년간 일본의 공공안전 수준이 하락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암살과 최근 발생한 칼부림 사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월간 범죄율이 봄철부터 점차 상승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조직을 상대로 한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 범죄가 57.5% 증가했고, 인터넷 사기 관련 불법 자금 유출은 3년 만에 1131건으로 늘었다. 살인을 포함한 중범죄는 8.1% 증가한 953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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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中, 최초 해상 횡단 고속철도 정적 검수 단계에 진입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해상 횡단 고속철도인 푸샤철도가 검수 단계에 들어갔다. 푸-샤 철도는 2017년 9월에 착공되었으며, 설계 속도는 시속 350km, 총길이는 277.42km, 전 노선에 8개 역이 설치됐다. 중국철도 남창국 그룹유한공사 건설부 위샤오허 부주임은 정적 검수는 고속철도 준공 검수의 중요한 부분이며 프로젝트 건설, 시스템 설비 등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검사라고 밝혔다. 철도부서는 설계, 품질, 시스템 장비 설치 및 디버깅에 따라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는지를 검사 및 확인할 예정이다. 정적 검수 작업의 원활한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철도부서는 노반, 교량, 터널, 신호 및 기타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검사하기 위해 여러 전문 검수 작업반을 구성했다. 푸사 철도 정적 검수가 완료되면 4월 합동 시험 단계에 들어가 올해 안에 개통 운영 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푸샤 철도가 개통되면 푸저우·샤먼 두 곳은 '1시간 생활권', 샤먼·천저우·장저우 민난'진싼자오'는 '30분 교통권'이 형성돼 샤먼에서 베이징까지의 철도 최대 여행시간이 현재 11시간여에서 9시간가량으로 단축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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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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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안중근 의사는 범죄자 아니다”…‘日 역사퇴행’ 비판
    [동포투데이=화영 기자]한국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등이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암살한 안중근을 ‘범죄자’ 등으로 표현한 데 대해 “(일본이)이러한 역사 퇴행적인 발언을 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조 대변인은 “일본은 과거 역사를 직시하고 겸허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일본의 태도를 비판하며 “안중근 의사는 범죄자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초대 한국통감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암살한 안중근을 기리는 기념비 설치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표명한 것을 비판했다. “안중근은 범죄자라고 한국정부에 지금까지 전해왔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한 관계에 유익하지 못하다”고 말했다.한국정부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는 “단단히 우리나라 주장을 한국에 전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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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 중국산 Tianhe-2 슈퍼컴퓨터 또 한번 세계 1위 기록
    [동포투데이=화영 기자]톈허-2(Tianhe-2) 중국 슈퍼컴퓨터가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 기록을 갱신했다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그 뒤를 이어 미국 티탄이 탑-500 특별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중국인민해방군 산하 국방과학기술대학에서 개발한 톈허-2 업무 능력은 초당 제곱 계산해 산출된 33.896 페타 플롭입에 달한다. 미국의 티탄의 경우는 17.6 페타 플롭입이다.2010년 톈허-2의 전신품인 톈허-1a 역시 세계 순위 1위에 올랐으나 일본의 슈퍼컴퓨터 K 등장 이후 2위로 밀려났다.한편 슈퍼컴퓨터의 에너지절약 성능을 겨루는 세계 랭킹에서는 도쿄공업대의 슈퍼컴퓨터 ‘TSUBAME-KFC’가 1위에 올랐다고 21일 도쿄공업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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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2
  • 북한 유엔에서 채택된 인권결의 규탄
    [동포투데이=국제]21일 북한 외무성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된 인권결의안에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여 인권결의가 정치적목적을 노렸으며 거짓과 날조로 일관되어 있으며 조선을 적대시하는 세력들이 조작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성명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조선의 권위를 훼손시키기 위해 해마다 이런 결의를 조작해냄으로써 인권분야에서 이중기준정책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모략을 철저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것이라고 성명에서 강조했다.유엔은 19일(현지시간) 제68차 유엔총회 3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인권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침해 등을 우려하는 결의안을 합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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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1
  • 와인으로 목욕하는 일본 관광객들
    일본 카나가와현의 하코네온천휴가지에서11월 20일 관광객들이 1년에 한번씩 열리는 와인목욕을 즐기고있다. 와인목욕은 10일간 지속되는데 관광객들은 목욕중 와인까지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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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1
  • 美 DEA ‘北 제조 마약’ 밀거래 용의자 5명 체포
    [동포투데이=화영 기자]미 사법 당국은 20일, 북한에서 제조된 각성제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100kg을 미국에 밀수출하려 한 공모 혐의로 홍콩(香港)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약물 밀매조직의 중국인 등 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교도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이 중국인 남성(53세)은 영국인과 필리핀인 용의자 등과 공모해 1월 이후부터 약물 거래업자로 나선 여러 명의 남성과 협상을 거쳐 태국에서 뉴욕까지 배로 밀수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이들 거래업자는 사실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공조자로 함정 수사 중이었다. 중국인 용의자는 거래 과정에서 자신들이 북한에서 생산된 메스암페타민을 입수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원이 9월 말에 타이 국내에서 체포돼 이달 19일에 뉴욕으로 신병이 인도됐다. 이들 모두가 유죄일 경우에는 최대 종신형까지 선고받게 된다.마약단속국 관계자는 북한이 “국제적인 약물 거래 중 메스암페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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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1
  • 北, 동해안서 4인조 해적행위 인민군 체포
    [동포투데이=국제]북한 당국이 최근 동해안에서 4년 넘게 해적 행위를 해온 조선인민군 소속 4인조를 구속했다.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20일 자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 4명은 북조선 동부 함경남도 홍원군 바닷가에 기지를 두고 북한의 외화벌이를 위한 상선과 어선 등 수십 척을 습격, 복면을 쓰고 선원들을 제압해 화물과 물고기를 빼앗는 등 범행을 저질렀다. 중국과 러시아 등 다른 나라의 배를 습격한 적도 있은 것으로 밝혀졌다.북한 당국은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 특수부대를 동원해 4명을 구속했다. 4명은 군의 외화벌이 요원으로 자기들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다른 기관 등의 배를 습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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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0
  • 로씨야 (까잔)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은?
    [동포투데이=화영 기자]보잉-737추락사고는 로씨야력사에서 제일 큰 여객기추락사고중의 하나였다. 따따르스딴항공회사 소속 비행기에 타고 있던 50명이 모두 사망했다.조사가 시작되었다. 발견된 "블랙박스"는 국가간항공위원회에 전달되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는 여러가지 설들이 제기되고 있다. 비행사들의 실수, 기술적고장, 질이 낮은 연료, 지상기관들의 실수, 일기조건 등 이다. 로씨야국가회의 운수위원회 전문가 로만 구싸로브는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했다가 중지하고 두번째 착륙을 시도했다는것은 비행사들의 실수가 기본이라고 말했다.로스아비아찌야협의회에서 국장 네라지꼬는 자기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비행사들의 실수가 사고원인이였다고 주장했다. 성격상 비행기가 수직으로 높은 속도로 땅에 내리꽃힌 뻬르미사건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뻬르미사고는 2008년 9월에 있었다. 그때에도 보잉-737이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사고는 비행사들이 공간에서 방위판정능력을 상실한 것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술적 고장도 배제할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이번에 까잔에서 추락한 보잉-737은 1990년에 제작되었다. 프랑스, 우간다, 브라질, 로므니아, 벌가리아에서 사용되었다. 그래서 비행기의 기술적 상태가 나빴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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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0
  • 中 해군 공군 비례 증가, 육군주도 기제 타파
    [동포투데이=김정 기자]중공중앙 18기 3중전회 “결정” 가운데에서 군대 체제, 편제에 대한 조정과 개혁을 심화하고 군사위원회 연합작전지휘기구와 작전지역에서의 연합작전지휘체제를 건전히 하며 군 병종 비례를 조절하고 비전투 기구와 인원을 감소한다고 제기했다. 중국 국방대학 군사전문가 리다광은 이같은 조치들은 금후 중국 군대가 육군비례를 감소하고 해군과 공군 비례를 증가함을 의미한다면서 과거 육군주도의 군구 지휘기제를 타파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시 연합지휘기구 설립 “결정” 가운데서 군사위원회 연합작전 지휘기구와 작전지역에서의 연합작전지휘체계를 건전히 하고 연합자작전 훈련과 보장 체계 개혁을 추진하다고 제기했다. 이같은 진술은 목전 지역에 따라 획분한 7대 군구에 변화가 있게 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이에 앞서 언론과 인터넷에서 이제 목전의 베이징, 선양, 성두, 란저우, 지난, 난징 및 광저우 등 7대 군구에 변화가 있을 것이며 새로운 모식은 각 군 병종에 따라 지역을 넘어 연합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리다광은 “결정” 가운데의 진술은 부대의 지휘기구를 조절함을 의미한다면서 현재는 육, 해, 공군으로 분립하고 육군은 군구로 획분되여 작전구와 작전방향이 없다고 지적했다. 개혁해 연합작전체계를 건립한다면 작전지역의 자원지리 상황에 따라 육, 해, 공군 모두 주도가 될 수 있다. 또 작전수요에 따라 부대사용을 중시하며 전략방향에 따라 둥베이, 화베이, 시난, 둥하이, 난하이 등 작전구역 연합지휘기구를 건립할 수 있다. 육군, 해군, 공군은 각기 자기의 군종(军种)지휘사령부를 두고 작전시에는 연합사령부가 지휘하며 부대의 평소 군종건설과 작전의 연합사용을 분리한다. 지금까지의 군대는 건설과 사용을 일체화 했었다. 해군 공군 비례 증가 2013년 4월 16일 발표된 “중국 무장역량 다양화 운용” 백서는 처음으로 육군 기동작전부대와 해군, 공군의 인수를 공개했다. 백서에 따르면 목전 18개 집단군과 일부 독립협력작전사(师), 여(旅)를 포함해 중국의 육군 기동작전부대 인수는 도합 85만명이고 해군은 23만 5000명이며 공군은 39만 8000명이다. 리다광은 군의 병종비례 개혁에는 매우 큰 조절공간이 있다면서 “다 아는 바와 같이 중국 군대는 전통적으로 육군부대가 위주였다. 하지만 현대정보화전쟁 가운데서 육군에만 의거하는 것은 승산이 없으며 기타 병종 비례를 증가할 필요가 있고 새로운 병종도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정, 18차 당대회는 해양과 공중, 인터넷 등 분야의 군대건설을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군직 이하 간부들의 비서를 정간 “결정”은 군대 규모구조를 체적화하고 군 병종 비례, 장교와 병사 비례, 부대와 기관 비례를 조절하며 비전투 기구와 그 인원을 감소한다고 제기했다. 새로운 조치는 중국 군대의 목전 “머리가 크고 몸체가 부풀어 있으며 반응이 늦은” 페단을 개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리다광은 “군대가운데의 보좌, 문체와 공잡(公杂)인원 등 비전투인원, 부속인원들은 모두 감소대상이 될 수 있다. 목전 부대에는 수장을 보좌하는 공잡인원들이 너무 많다. 규정에 따르면 군직(军职) 이하의 영도간부는 비서를 두지 못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조건이 부합되지 않는 허다한 군대간부들이 비서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교 직업화에로“결정”은 장교전업화제도의 인입과 병역제도, 병사관리제도, 퇴역군인 배치제도 등 일련의 개혁을 제기했다. 이다광은 목전의 군대정책에는 직업군인정책이 없으며 장교전업화제도, 장교군복무조항 등 정책들은 개변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련, 영, 퇀 등 부대간부들은 군복무 년한이 정해져 있으며 일정기간 복무한 후 진급하지 못하면 제대하거나 퇴역하고 있다. 금후 장교직업화제도를 건립하면 더 승진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원한다면 장교군복무 년한을 연장할수 있으며 퇴직년령 때까지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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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0
  • 로씨야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애도의 물결
    따따르스딴공화국에서 애도가 선포되었다. 11월 17일 일요일 저녁에 까잔(카잔)국제비행장에서 보잉-737-500여객기가 착륙하다가 추락했다.비행기에 타고있던 44명의 여객들과 승조원 6명이 모두 조난당했다. 로씨야(러시아)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 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위문을 표시했다.전체 로씨야(러시아)인민들이 슬픔을 같이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꽃을 들고 비행장을 찾고 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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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9
  • 중국 하얼빈 제설작업에 5만명 동원
    [동포투데이=사회]중국 헤이룽쟝(黑龍江)성 소재지 하얼빈(哈爾濱)에서 제설작업에 5만명이 동원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하얼빈에는 3일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 반세기만에 처음보는 현상이라고 한다.경찰, 소방대, 주민들이 동원되였으며 유치원들과 학교들이 모두 문을 닫았다. 눈은 지난 일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했는데 기상예보에 의하면 흑룡강성 동부지역에서 앞으로도 계속 내릴 것이라고 한다.중국CCTV는 헤이룽쟝성과 지린성에서는 이번 큰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4명이 죽고 7명이 부상당했으며 대다수 고속도로들이 차단되고 비행장들의 운영에 지장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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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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