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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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택시' 배유람, 캐릭터 완성도 높인 내공 있는 연기 '재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모범택시' 배유람이 무지개 운수의 본격적인 사적 복수 대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배유람은 모범택시와 콜밴에 필요한 모든 튜닝을 단시간에 끝낼 정도로 손기술이 뛰어난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박진언 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박진언(배유람 분)은 억울한 피해자들 대신 복수를 해주기 위해 모인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의 일원으로, 심신미약을 핑계로 감형받아 출소하는 조도철(조현우 분)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빼내는 임무를 수행하며 첫 등장했다. 그는 차로 길을 막아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물론 김도기(이제훈 분)가 조도철을 무사히 빼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이는 시작부터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또 다른 사적 복수 대행 인물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출발한 박진언은 조종근(송덕호 분)의 집 잠입을 위해 파트너인 최경구(장혁진 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조종근의 집 근처에서 치킨 전단지를 나눠줬고, 계획대로 조종근이 치킨을 시키자 이들은 수면제를 치킨에 넣어 배달하는 철두철미한 면모를 자랑,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배유람은 많은 말은 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할 말을 하는 박진언으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본인과 달리 말이 많은 파트너 장혁진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팩폭을 선사, 완벽한 티키타카를 뽐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 작품 맡는 역할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유람은 이번 역시 극 초반부터 박진언이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사적 복수 대행을 위해 모인 무지개 운수 5인방의 팀워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요 일원인 배유람이 박진언을 통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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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주동우, 남다른 아우라 발산하는 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25일, 주동우(周冬雨)는 베이징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 출발에 앞서 찍은 화보촬영에서 그는 민소매의 슬림한 블랙 미니 스커트에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동우는 1992년 1월 31일 허베이성 스자좡시에서 태어났으며 베이징영화학원 2011학번 본과를 졸업한 중국 영화배우이다. 2010년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山楂树之恋)'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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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몬스터 헌터’ ‘펜트하우스2’, 3월 TV VOD 1위
    [동포투데이] 영화 ‘몬스터 헌터’와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케이블TV VOD 1위를 기록했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3월 1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가 영화 VOD 1위에 올랐다. ‘몬스터 헌터’는 UN합동 보안 작전부 대위가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지는 영화다. 동서양 대표 액션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의 눈부신 활약으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2위 ‘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액션 영화의 통쾌함과 리암 니슨의 로맨스 연기가 ‘가슴 따뜻해지는 액션 영화’라는 평을 얻으며 흥행 중이다. 3위 ‘원더 우먼 1984’도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대표적인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에게 팬데믹 상황에 필요한 영웅의 모습을 투영하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다. 4위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영화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믿고 보는 연기력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나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5위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영화다.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이야기로, 꾸준히 순위권을 점유 중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2주 연속 방송 VOD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2 화제의 중심인 이지아의 부활과 함께 ‘펜트하우스2’를 향한 관심이 더욱 커져간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과 캐릭터들의 감정 변주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전개상 반환점을 돈 ‘펜트하우스2’의 질주는 후반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위 ‘미스트롯2’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진선미에 나란히 오르며 영광의 종영을 맞이했다. TOP7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응원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VOD 다시 보기는 멈출 줄 모른다. 3위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드라마다. 박재범 작가 특유의 웃음 포인트와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심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4위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보여주며 중장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5위 ‘런닝맨’이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식투자와 같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추리 레이스와 고정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매회 역대급 회차를 경신하며, 스테디셀러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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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화보]안젤라 베이비, 옐로 드레스로 남심저격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담황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실제 공주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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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왕지혜, '속아도 꿈결' 출연 확정...자연인 반전 매력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배우 왕지혜가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 스페셜 - 나들이',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의 극본을 맡은 여명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 왕지혜는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아랑출판사의 편집장 한그루로 분한다. 가족과 일 외에는 큰 욕심도 관심도 없는 인물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워커홀릭에 다혈질이지만, 집에만 가면 완전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 음악, 영화, 책 등 자신에게 잘 맞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것만 파고드는 집요함과 심플한 취향을 지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인데, 스무 살에 시작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일편단심 순애보 캐릭터이기도 하다.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을 만족시켜온바.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속아도 꿈결'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적인 열연을 보여줄지 왕지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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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그 남자의 기억법' 한다미, 센스만점 활약 존재감 입증!
    [동포투데이] '그 남자의 기억법' 한다미가 열혈 조연출로 첫 등장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배우 한다미는 이정훈(김동욱 분)이 진행하는 방송의 조연출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지난 18, 19일 방송에서 조연출(한다미 분)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위기 속 이를 슬기롭게 대처,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초반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생방송이 진행되던 중 프롬프터가 고장이 났고, 현장에서 프롬프터에 이상이 있음을 알아챈 조연출은 다급하게 부조정실로 달려가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김팀장(이승준 분)은 해결할 사람을 데려오라며 한 소리를 했고 이에 조연출은 곧바로 움직이는 발 빠른 대처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여하진(문가영 분)과의 인터뷰 중, 정서연(이주빈 분)의 생각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이정훈의 모습에 급히 스튜디오로 들어와 물을 건네주는 빠릿빠릿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기기도. 이 과정에서 한다미는 흔들리는 눈빛과 급박한 목소리로 긴장감 있는 상황을 연출한 것은 물론, 극의 활력을 배가시키며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알렸다. 특히 조금은 서툴지만 위기의 순간, 상황에 따라 척하면 척 언제나 열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열혈 조연출의 면모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앞서 한다미는 전작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조정을 뒤흔드는 키 플레이어로 활약, 야욕을 지녔지만 금기된 행동이기에 불안해하는 이중적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매 작품, 변신을 거듭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 한다미는 이번 '그 남자의 기억법'을 통해 또 한 번 캐릭터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으로 한다미가 펼쳐갈 이야기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 제공 : MBC '그 남자의 기억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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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메모리스트' 임세주, 캐릭터·상황에 완벽히 녹아든 열연…존재감 발산
    [동포투데이] '메모리스트' 임세주가 '열정 만렙' 모드를 발동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광수대가 해체 위기를 겨우 넘긴 가운데, 이슬비(임세주 분)가 사건을 향한 열정 모드로 캐릭터에 대한 호감 지수를 상승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슬비는 광수대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72시간 안에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반드시 잡을 거라며 결의를 다지는 한선미(이세영 분)의 모습에 함께 뜻을 보탰다. 앞서 살인마인 한만평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추가 희생자가 발생했고, 한만평은 죽었지만 이로 인해 본청에서 수사본부의 해체 명령이 내려왔기 때문. 이들은 살인마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는 가설을 세우며 밤낮으로 사건에 몰두했지만 아무런 소득 없이 시간만 흘렀다. 그러나 그때 한선미가 촉에 의해 '섭리'라는 단어를 캐치하자 이슬비 역시 피해자 네 명 모두 열 살 때 섭리하늘장학재단에서 같은 장학금을 받았다는 단서를 찾아냈다. 또한 재단의 이사장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단 교주 박기단이라는 사실을 줄줄이 알아내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개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임세주는 사건을 향한 날카롭고 예리한 눈빛을 장착하며 초집중 모드를 가동시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작은 단서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는 열정 가득한 모습은 캐릭터에 대한 호감 지수를 상승시키기도. 캐릭터와 상황에 완벽히 녹아들어 놀라운 관찰력과 열의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말하지 않아도 척척 맡은바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바. 믿음직스러운 면모로 광수대원들과의 최강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임세주의 진범 찾기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메모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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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아무도 모른다' 박훈의 정체는?
    [동포투데이] '아무도 모른다' 박훈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수많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궁금증 하나. 과연 백상호는 좋은 어른일까, 나쁜 어른일까.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극 중 박훈은 밀레니엄 호텔 대표 백상호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백상호는 복지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한생명 재단의 이사장이자 밀레니엄 호텔을 소유한 자수성가형 자산가이다. 모든 걸 자신의 손으로 직접 얻은 '가진 자'이기에 매사 행동과 태도에 여유가 넘치고 느긋하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단정하고 바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날카로운 눈빛, 의미심장한 말과 행동들은 백상호의 정체를 미궁 속으로 빠트리고 있다. 선인지 악인지 오리무중인 백상호의 진짜 얼굴은 '아무도 모른다'의 시청 포인트로 떠올랐을 정도. 이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미스터리 인물 백상호의 의문점에 대해 짚어봤다. # 악보단 선! 좋은 어른? 백상호는 은호(안지호 분)가 호텔 옥상에서 추락하자 가장 먼저 발 뻗고 나섰고 병원까지 동행했다. 진심으로 은호를 걱정했으며 일인실 마련에 간병인까지 붙여주는 등 은호의 상태를 늘 살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후원하고 있는 병원의 소아병동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해주는가 하면 혼자 떨어져 있는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 장난을 치며 살갑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이러한 인자한 모습들은 '백상호가 좋은 어른이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 선보단 악! 나쁜 어른? 반면 백상호에게는 종종 악한 모습들이 비쳐졌다. 호텔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실장(태원석 분)에게 폭력을 가하는가 하면 은호의 침대 밑에 녹음기를 숨겨 놓고 모든 얘기를 도청하기도 했다. 간병인을 붙여놓은 이유는 병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보고받기 위한 거였다. 6회 엔딩이었던 은호를 향한 "꼭 깨어나야 돼. 그러면 아저씨가 다시 데리러 올게"라는 속삭임 역시 의중을 알 수 없어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는 '백상호는 나쁜 어른이다'라는 의심을 살 만한 대목이었다. 이렇듯 박훈은 선과 악 그 경계에 서서 등장마다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안방극장의 추리력을 발동시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보여주는 뻔하지 않은 연기력은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고 이는 작품의 화제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상호 그 자체가 된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며 크나큰 호평을 얻기도. 백상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만큼이나 박훈이 표현해낼 백상호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어떠한 파격적인 면면들로 극을 보다 풍성하게 채워나갈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매회 시청자들을 혼란 속으로 빠트리고 있는 박훈의 열연은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 '아무도 모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 : SBS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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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 또 한번 '심스틸러' 예고!
    ▲사진 제공 : SBS '아무도 모른다' 방송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이 캐릭터 맞춤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사건과 관련된 핵심 증거를 찾는 차영진(김서형 분)의 끈질긴 추적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배선아(박민정 분)는 차영진의 요청에 단호하게 대응했고, 그가 떠난 이후 이를 백상호(박훈 분)에게 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됨을 알렸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차영진의 수사가 배선아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호텔을 찾아 CCTV를 요청하는 차영진에게 배선아는 상냥한 목소리로 “영장 가져오세요. 호텔은 고객들의 사생활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에요. 이해해 주세요”라며 차분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돌연 고희동(태원석 분)이 영상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고, 배선아는 그런 고희동을 책망하면서도 백상호에게 모든 사실을 보고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배선아는 다소 감정적인 고희동을 질책, 또 고희동과 달리 빠르고 정확한 일처리로 이목을 끌었다. 백상호의 정체가 베일에 싸인 만큼, 그를 따르는 배선아의 의중도 알 수 없어 궁금증이 더해졌던 터. 무엇보다 선과 악을 교묘하게 넘나드는 배선아에 완연히 녹아든 박민정의 연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박민정은 백상호를 돕는 철저한 업무 능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밀레니엄 호텔의 총지배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배선아의 단단한 카리스마를 힘 있게 표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박민정은 상대방을 꿰뚫는 듯한 눈빛과 속내를 알 수 없는 차가운 표정, 디테일한 연기로 배선아에게 더욱 빠져들 수밖에 없게 하며 캐릭터와 작품의 매력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박민정은 전작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중전 역을 맡아, 기품 있는 비주얼에 강인함과 애틋한 모성애를 오가는 열연으로 '심스틸러'로 자리매김 했던 바. 이번에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임에도 찰떡 같은 소화력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또 한번 존재감을 입증, 박민정의 내공 깊은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선아의 행적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반향을 가지고 올 지 귀추가 주목되는 SBS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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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킹덤 시즌2’, 허준호의 열연 “이번에도 통했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허준호의 연기는 역시였다. 지난 13일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앞서 지난 시즌에서 생사역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숙련된 모습과 아비규환의 상황 속 이창(주지훈 분)에게 큰 힘이 되어줬던 만큼, 안현(허준호 분) 캐릭터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이와 함께 그런 안현을 연기하는 허준호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졌던 터. 복잡다단한 안현의 서사를 그린 허준호의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남긴 것을 정리해본다. -진정성 이끈 관록의 연기력 지난 시즌에 이어 허준호의 묵직한 존재감은 극의 탄탄한 서사를 한층 촘촘하게 만들었다. 허준호는 두 말이 필요 없는 극강의 연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위기에 빠진 세자 이창을 돕고 또 백성을 위하는 관료로서의 소명의식을 지닌 안현을 살아 숨 쉬게 만들며 극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조학주(류승룡 분)와의 특별한 관계를 짐작케 했던 바. 허준호는 이로 인해 압박감을 겪는 안현의 내면을 실감나게 담아내며 이야기의 진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록의 위용을 뿜어냈다. -심금을 울리는 대사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속 안현의 대사는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특히 허준호는 절망감에 빠진 이창에게 전하는 대사에 안현의 굳건한 마음을 담아, 더욱 호소력 있게 그려냈다. 이는 이창과 더불어 브라운관 너머까지 공감에 이어 각성을 불러일으켰고,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명실공히 레전드 연기를 탄생시켰다. -진정한 어른의 의미 허준호의 연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 가장 큰 이유는 깊은 울림을 안기는 특별한 의미와 메시지와도 맞닿아있다. 극 내에서 왕보다 더 큰 권력을 누리며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조학주로 인해 존립하기 어려워진 조선 왕조와 그 사이 외면 받는 백성들. 통탄스러운 현실에서도 오직 백성을 위하고 올바른 일을 중시하는 안현의 책임감과 소신은 극 전체가 주는 메시지와 어우러지며 참된 스승,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줬다. 이렇듯 극의 한 축이 되어 든든히 받쳐준 허준호의 존재는 시청자들에게 안정감과 평온감을 주며 매 등장마다 빛을 발했다. 안현의 힘은 곧 허준호의 힘이었고, 허준호라서 다행인 안현이었다. '킹덤' 시즌 2를 통해 수많은 찬사를 이끌며 그의 저력이 재입증된 가운데, '명불허전'이라는 수식어 역시 다시금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허준호의 강렬한 에너지는 넷플릭스 '킹덤'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 제공 : 넷플릭스(Netflix) 킹덤 시즌2)
    • 연예·방송
    2020-03-16
  • '메모리스트' 임세주, 짧은 등장에도 눈도장 '쾅'…존재만으로 '든든'
    ▲사진 제공 : tvN '메모리스트'[동포투데이] 배우 임세주가 특수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1, 12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와 초엘리트 프로파일러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으로, 극 중 임세주는 특별수사본부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 역을 맡았다. 이날 이슬비는 특수본 상황실에 총경인 선미(이세영 분)가 굳은 얼굴로 들어서자 허둥지둥 키보드를 두드렸다. 실종 사건이 발생한 만큼 무거운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슬비는 급히 메인 화면에 자료를 띄운 뒤 피해자의 신상을 읊으며 사건에 몰입했다. 이슬비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 상황을 끊임없이 보고하고 보고 받는 중간 역할을 집중력 있게 해나갔다.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몰두하는가 하면 사건에 온 신경을 쏟느라 잠시도 쉬지 않는 선미를 진심으로 걱정하기도 했다. 이렇듯 임세주는 짧은 등장에도 상황실에 결코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통신 요원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누구보다 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살피는 등 성실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흔적을 쫓는 특수본 식구들의 하드캐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요 일원인 임세주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세영의 눈과 귀가 되어 선보일 활약에도 함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임세주가 출연하는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0-03-13
  • '대구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배우 김혜선, 천연세제 기증
    [동포투데이] “대구 시민 여러분 배우 김혜선이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지난해 11월 종영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열연해 커다란 인기를 모은 배우 김혜선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천연세제 소프넛’ 1600개를 대구시에 기증했다. 지난 13일 김혜선은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서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에게 천연세제 소프넛을 전달했다. 기부된 천연세제 소프넛은 대구시 사회재난과를 통해 대구시내 다양한 취약계층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된 ‘천연세제 소프넛’은 대구시 사회재난과를 통해 대구시내 다양한 취약계층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배우 김혜선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하던 중 대구시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제물품 부족이 심각하다는 지원요청 호소문을 접한 후 대구시에 인체에 무해한 천연세제 소프넛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혜선은 전국 130여개의 언론사로 결성된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으며, 천연세제 및 화장품 등 홈쇼핑으로 판매하는 ㈜에코오가닉 코리아 이차용 대표와 공동 대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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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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