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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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택시' 배유람, 캐릭터 완성도 높인 내공 있는 연기 '재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모범택시' 배유람이 무지개 운수의 본격적인 사적 복수 대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배유람은 모범택시와 콜밴에 필요한 모든 튜닝을 단시간에 끝낼 정도로 손기술이 뛰어난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박진언 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박진언(배유람 분)은 억울한 피해자들 대신 복수를 해주기 위해 모인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의 일원으로, 심신미약을 핑계로 감형받아 출소하는 조도철(조현우 분)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빼내는 임무를 수행하며 첫 등장했다. 그는 차로 길을 막아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물론 김도기(이제훈 분)가 조도철을 무사히 빼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이는 시작부터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또 다른 사적 복수 대행 인물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출발한 박진언은 조종근(송덕호 분)의 집 잠입을 위해 파트너인 최경구(장혁진 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조종근의 집 근처에서 치킨 전단지를 나눠줬고, 계획대로 조종근이 치킨을 시키자 이들은 수면제를 치킨에 넣어 배달하는 철두철미한 면모를 자랑,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배유람은 많은 말은 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할 말을 하는 박진언으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본인과 달리 말이 많은 파트너 장혁진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팩폭을 선사, 완벽한 티키타카를 뽐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 작품 맡는 역할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유람은 이번 역시 극 초반부터 박진언이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사적 복수 대행을 위해 모인 무지개 운수 5인방의 팀워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요 일원인 배유람이 박진언을 통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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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주동우, 남다른 아우라 발산하는 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25일, 주동우(周冬雨)는 베이징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 출발에 앞서 찍은 화보촬영에서 그는 민소매의 슬림한 블랙 미니 스커트에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동우는 1992년 1월 31일 허베이성 스자좡시에서 태어났으며 베이징영화학원 2011학번 본과를 졸업한 중국 영화배우이다. 2010년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山楂树之恋)'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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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몬스터 헌터’ ‘펜트하우스2’, 3월 TV VOD 1위
    [동포투데이] 영화 ‘몬스터 헌터’와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케이블TV VOD 1위를 기록했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3월 1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가 영화 VOD 1위에 올랐다. ‘몬스터 헌터’는 UN합동 보안 작전부 대위가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지는 영화다. 동서양 대표 액션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의 눈부신 활약으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2위 ‘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액션 영화의 통쾌함과 리암 니슨의 로맨스 연기가 ‘가슴 따뜻해지는 액션 영화’라는 평을 얻으며 흥행 중이다. 3위 ‘원더 우먼 1984’도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대표적인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에게 팬데믹 상황에 필요한 영웅의 모습을 투영하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다. 4위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영화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믿고 보는 연기력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나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5위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영화다.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이야기로, 꾸준히 순위권을 점유 중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2주 연속 방송 VOD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2 화제의 중심인 이지아의 부활과 함께 ‘펜트하우스2’를 향한 관심이 더욱 커져간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과 캐릭터들의 감정 변주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전개상 반환점을 돈 ‘펜트하우스2’의 질주는 후반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위 ‘미스트롯2’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진선미에 나란히 오르며 영광의 종영을 맞이했다. TOP7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응원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VOD 다시 보기는 멈출 줄 모른다. 3위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드라마다. 박재범 작가 특유의 웃음 포인트와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심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4위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보여주며 중장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5위 ‘런닝맨’이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식투자와 같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추리 레이스와 고정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매회 역대급 회차를 경신하며, 스테디셀러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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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화보]안젤라 베이비, 옐로 드레스로 남심저격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담황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실제 공주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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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왕지혜, '속아도 꿈결' 출연 확정...자연인 반전 매력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배우 왕지혜가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 스페셜 - 나들이',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의 극본을 맡은 여명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 왕지혜는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아랑출판사의 편집장 한그루로 분한다. 가족과 일 외에는 큰 욕심도 관심도 없는 인물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워커홀릭에 다혈질이지만, 집에만 가면 완전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 음악, 영화, 책 등 자신에게 잘 맞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것만 파고드는 집요함과 심플한 취향을 지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인데, 스무 살에 시작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일편단심 순애보 캐릭터이기도 하다.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을 만족시켜온바.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속아도 꿈결'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적인 열연을 보여줄지 왕지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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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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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전영민, ‘내생에 마지막 사랑’ 트로트로 재발표
    [동포투데이] '발라드곡' 내생에 마지막 사랑'은 지난 2012년 발표된 곡으로 8년 만인 2020년 3월 가수 전영민의 색깔에 맞게 트로트로 리메이크 발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대부분 가수들이 그렇듯이 전영민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이 좋아 각종 대회도 나가고 여러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는 등 지치지 않고 열심히 달려 본인의 꿈을 이룬 사람 중의 한 명이다. 강원도 인제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해병대에 지원해 일찍 군 복무를 마친 전영민은 생계형 일자리를 전전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온 케이스다. 그가 가요계로 입문한 계기는 '향토가요제, 단풍가요제'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면서 음반을 준비, 2010년 작곡가 김민진 작품 '택시'로 정식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남자답게'와 2014년 '처음처럼'을 연이어 발표했지만 미비한 프로모션과 경험 부족으로 방송 한번 못해보고 현실의 쓴맛을 맛보았다. 이후 방송 DJ 활동과 라이브 업소 등에서 노래하면서 전영민의 보이스 색을 강화하고, 새롭게 준비한 앨범 '내생에 마지막 사랑'을 오는 3월 중순 발표에 이르렀다. 이미 유튜브를 통해 전영민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내생에 마지막 사랑'의 애절한 가사의 만남은 오랜만에 만나는 샘물 같은 성인가요로 많은 대중에게 평가받고 있으며, 어려운 홍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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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아무도 모른다' 박훈, 카리스마로 중무장…안방 출격 준비 완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훈이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캐' 적립을 예고했다.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극 중 박훈이 맡은 역할은 한생명 재단의 이사장이자 밀레니엄 호텔 대표인 백상호.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면모로 섬뜩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자수성가형 자산가이지만 어린 시절의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박훈은 '백상호'를 연기하며 흑과 백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캐릭터인 만큼 때로는 부드럽게 또 때로는 날카롭게 변신하며 야누스 매력을 발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제대로 책임질 전망이다. 또한 "백상호는 하이에나 같은 인물"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처럼 날이 서 있는 눈빛, 이와 상반되는 젠틀한 태도와 말투는 아이러니함을 자아내며 호기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에 박훈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갈 '백상호'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간 '육룡이 나르샤' '태양의 후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해치' 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박훈이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또 어떠한 소름 열연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아이와 어른의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역대급 문제작을 예고한 '아무도 모른다'는 3월 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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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정직한 후보' 안세호, 고군분투 활약→존재감 요정으로 '우뚝'
    ▲ 사진 제공 : NEW [동포투데이] '정직한 후보' 안세호가 선거판의 신스틸러로 거듭났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이 가운데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정직한 후보' 속 배우 안세호의 활약이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세호는 극중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의 비서관 이정민 역을 맡았다. 이정민은 눈치는 조금 부족하지만 상숙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곁을 끝까지 지키는 의리 가득한 인물. 안세호는 이정민으로 분해, 바람 잘 날 없는 선거판에서 시종일관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극 초반부터 호기로운 비서관으로 자연스레 시선을 집중시킨 안세호는 리얼한 생활연기로 유쾌한 상황들을 연출하며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거짓말을 못하게 된 주상숙으로 인해 고된 현실을 마주하는 순간순간 드러나는 그의 본심이, 공감 포인트로 작용하며 관객의 웃음보를 연신 자극했다. 여기에 허당 매력까지 더해지며 신스틸러의 진수를 뽐냈다는 평. 안세호는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종렬(김지석)의 스캔들을 파헤치는 안하무인 기자로 등장,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뻔뻔한 캐릭터를 십분 살려낸 실감나는 열연은 배우 안세호의 이름 세 글자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정직한 후보'에서도 역시 위트 있는 면모로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의 흥행에 힘을 싣고 있는 안세호.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역량을 증명해 보인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한편, 웃음 폭격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는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가 하면 꾸준히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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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동의대&에펠대학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프로젝트 진행
    [동포투데이] 동의대학교 영화학과는 2020년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프랑스 국립 귀스타브 에펠 대학(이하 에펠 대학) 웹문화기술대학원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Interactive Documentary)’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파리 프로젝트에서는 오는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진행 예정인 부산에서의 프로젝트를 기약하며 어느해보다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동의대와 에펠 대학은 지난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해 프랑스와 한국을 왕래하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해 오고 있다. 올해로 8년째에 접어든 이번 프로젝트에는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학생 20명과 교수 4명, 에펠 대학 대학원생 39명과 교수 6명이 참여하여 공동제작 프로젝트 발표와 기술시사를 진행했다. 동의대 LINC+ 사업단(단장 이임건)과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소장 김이석)의 지원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 및 한국과 프랑스 관련 8개 주제를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획하고 현지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봄에 진행할 한국에서의 촬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세월호’, ‘한국영화 100년’, ‘프랑스 한인 이주사’, ‘독도’, ‘광주민주화운동 Part3’, ‘한국현대예술’, ‘보도연맹’, ‘이산가족’ 등 8개의 세부 주제를 한국과 프랑스 학생들의 교차된 시선을 통해 탐구하였다. 특히, 올해 프로젝트 중 ‘프랑스 한인 이주사’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파리의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서영해가 파리에 도착했던 1919년 당시 프랑스 동부의 소도시 쉬프(Suippes)에 도착한 한인들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양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제작팀은 쉬프를 방문하여 시장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지역의 행정문서보관소를 찾아 한인들이 도착했던 공간과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문서들을 발견하는 뜻깊은 성과가 있었다. 올해 두 번째로 제작된 동의대 영화학과의 인터랙티브 픽션 영화 프로젝트도 파리 현지에서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부산에서의 촬영과 편집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5월 프랑스 학생들이이 부산을 방문하는 시기에 이번에 제작된 인터랙티브 픽션 영화 2편의 최종 시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터랙티브 픽션 영화 프로젝트는 공간적 배경이 눈에 띈다. 먼저 첫 번째 작품인 <그의 기억>은 영화의 창시자인 프랑스의 루이 뤼미에르가 현대에 소환된다는 설정의 스토리로 1895년 12월 28일 최초로 영화를 상영했던 파리 그랑카페와 파리만국박람회 때 뤼미에르 형제의 75mm 필름을 상영한 장소인 샹드마르스 등을 배경으로 영화의 역사적 공간성을 재현하였다. 언어의 차이를 둘러싼 해프닝을 다룬 <오역사>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로 유명한 파리 퐁네프 다리를 중심으로 멜로라는 장르의 공간성을 극대화하였다. 2013년부터 에펠 대학과의 공동제작 프로젝트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동의대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터랙티브 시네마를 공동제작함으로써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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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걸그룹 크랙시, 데뷔곡 나의 우주 (MY UNIVERSE) 출시
    [동포투데이] 지난 1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던 크랙시의 프리 데뷔곡 '나의 우주 (MY UNIVERSE)'가 오는 16일 음원으로 정식 공개된다. 에스에이아이테인먼트(SAITAINMENT)측에서는 "총 10 트랙의 미니음반으로 출시될 데뷔 앨범 발매, 프리 데뷔 싱글 '나의 우주 (MY UNIVERSE)' 1곡을 16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5인조 걸그룹 크랙시(우아, 카린, 수안, 혜진, 채이)의 신곡 '나의 우주 (MY UNIVERSE. 작사/작곡/편곡 김영준)'는 지니뮤직을 통해 2월 16일 정오 정식으로 발매하며, 이곡은 그동안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팬덤들에게 알려진 곡이다. 또한 이번 '나의 우주 (MY UNIVERSE)'를 발매하며 소속사 측에서는 데뷔 앨범에 들어갈 트랙리스트와 함께 앨범에 삽입될 멤버들의 이미지를 '크랙시' 인스타에 게재했다. 에스에이아이에서는 "화보 스타일의 앨범으로 발매될 이번 데뷔 음반의 타이틀은 '아리아'로 정해졌으며 솔로곡 포함 총 7곡 10개 트랙, 박스세트로 구성된 제작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다."고 앨범 구성에 대해 밝혔다. 오는 3월 1일 발매를 앞둔 5인조 걸그룹 크랙시의 1월 유튜브, 2월 '나의 우주' 음원과 타이틀곡 '아리아' 티저 영상, 3월 앨범의 순차적 공개를 선택함 소속사 측의 복안은 크랙시의 활동에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녹여져 있다. 16일 발매될 '나의 우주'는 '확실한 컬러와 무드, 확고한 인아웃과 임팩트, 유니크하며 트렌디한 fx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작사에 크랙시(CRAXY)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독특한 세계관과 데뷔 준비 시절부터 함께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 크랙시는 현재 인스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케이팝 팬덤과 교류의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고, 16일 프리 데뷔곡 오픈에 이어 충격적인 타이틀곡 '아리아'의 티저 오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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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태원석, 2020년 역대급 문제작 '아무도 모른다' 캐스팅
    ▲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동포투데이] 배우 태원석이 '아무도 모른다' 출연을 확정 지으며 명품 라인업에 합류한다. 12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태원석이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김서형, 류덕환, 박훈 등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과 함께 2020년 역대급 문제작의 탄생을 예고한 것.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선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김은향 작가의 촘촘하고 탄탄한 대본, 이정흠 감독의 힘 있는 연출이 만난 명품 드라마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원석은 밀레니엄 호텔 보안실 실장 고희동 역을 맡는다. 호텔 대표 겸 재단 이사장인 백상호(박훈 분)와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누추하고 보잘것없던 상호의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인물이다. 고희동은 난폭하고 다혈질이지만 순수한 구석이 있으며 거친 외모와 달리 수다스럽고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타입. 태원석은 이러한 고희동을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간 드라마 '플레이어' '아스달 연대기'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해온 태원석이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만족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3월 2일 첫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0-02-12
  • 5인조 걸그룹 에피소드, '더 쇼'와 '팝스인 서울' 연타 출연
    [동포투데이] 지난 4일 데뷔 음반 'Open My Door'를 발매한 5인조 걸그룹 '에피소드'가 11일 화요일 아리랑tv와 sbs 양사 방송으로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예지, 예나, 수아, 예린, 아름'으로 구성된 에피소드(Episode)가 출연하는 11일 방송 프로그램은 오후 3시 30분 팝스인 서울, 오후 6시 sbs 더 쇼 생방송이다. 소속사 팝스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걸그룹 에피소드는 2월 3일 쇼케이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0 새해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우울한 시점이지만 11일 방송을 시점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도 위험!! 경제도 위기인 상황이라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에피소드는 사회 봉사 활동으로 글로벌 웰니스 건강 캠페인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11일 방송되는 더 쇼 214회는 "2Z, ANS, EVERGLOW, H&D (한결, 도현), OnlyOneOf, VERIVERY, 가비엔제이, 골든 차일드, 김희진, 다크 비(DKB), 드림노트(DreamNote), 보이스퍼, 시그니처, 에피소드, 여자 친구, 이달의 소녀"등이 출연을 한다.
    • 연예·방송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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