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연예·방송
Home >  연예·방송

실시간뉴스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신예 박예니, '내겐 너무 소중한 너'로 첫 스크린 도전
    [동포투데이] 신예 박예니가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 캐스팅,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재식'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작품으로, 시청각 장애인 지원법인 '헬렌켈러법'을 주요한 소재로 한다. 극 중 박예니는 치매인 아버지와 조카들을 돌보기 위해 도시에서 전공하던 무용을 중단하고 시골로 내려온 '연주' 역을 맡았다. 수려한 이목구비와 너털웃음을 가진, 털털하지만 누구보다도 속 깊은 인물. 박예니는 이러한 연주로 분해 재식(진구 분)과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박예니는 그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타임즈' 등의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 특히 최근작 '타임즈'에서는 현실의 장벽에 좌절하지 않고 화수분 같은 열정으로 도전을 거듭하는 '송민주'로 활약,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과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마음껏 분출해 안방 팬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이렇듯 어떠한 배역에도 완벽하게 녹아드는 박예니는 이번에도 역시 '연주' 그 자체가 되어 극의 중심에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박예니이기에, 브라운관을 넘어 첫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예니가 출연하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1-04-15
  • '모범택시' 배유람, 캐릭터 완성도 높인 내공 있는 연기 '재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모범택시' 배유람이 무지개 운수의 본격적인 사적 복수 대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배유람은 모범택시와 콜밴에 필요한 모든 튜닝을 단시간에 끝낼 정도로 손기술이 뛰어난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박진언 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박진언(배유람 분)은 억울한 피해자들 대신 복수를 해주기 위해 모인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의 일원으로, 심신미약을 핑계로 감형받아 출소하는 조도철(조현우 분)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빼내는 임무를 수행하며 첫 등장했다. 그는 차로 길을 막아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물론 김도기(이제훈 분)가 조도철을 무사히 빼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이는 시작부터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또 다른 사적 복수 대행 인물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출발한 박진언은 조종근(송덕호 분)의 집 잠입을 위해 파트너인 최경구(장혁진 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조종근의 집 근처에서 치킨 전단지를 나눠줬고, 계획대로 조종근이 치킨을 시키자 이들은 수면제를 치킨에 넣어 배달하는 철두철미한 면모를 자랑,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배유람은 많은 말은 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할 말을 하는 박진언으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본인과 달리 말이 많은 파트너 장혁진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팩폭을 선사, 완벽한 티키타카를 뽐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 작품 맡는 역할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유람은 이번 역시 극 초반부터 박진언이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사적 복수 대행을 위해 모인 무지개 운수 5인방의 팀워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요 일원인 배유람이 박진언을 통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1-04-11
  • 주동우, 남다른 아우라 발산하는 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25일, 주동우(周冬雨)는 베이징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 출발에 앞서 찍은 화보촬영에서 그는 민소매의 슬림한 블랙 미니 스커트에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동우는 1992년 1월 31일 허베이성 스자좡시에서 태어났으며 베이징영화학원 2011학번 본과를 졸업한 중국 영화배우이다. 2010년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山楂树之恋)'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 연예·방송
    2021-03-30
  • 종영 D-DAY '타임즈' 박예니 "값진 선물 얻어가는 기분, 종영 너무 아쉬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박예니가 '타임즈' 최종회를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28일(오늘) 종영하는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 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 분)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분)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로, 박예니는 극 중 언론사에서 번역 업무를 담당하는 송민주로 분해 활약했다. 송민주는 큰 꿈을 가지고 언론사에 입사했으나 현실의 장벽에 부딪힌 청춘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시작으로 이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까지 회사 동료들과 동거동락하며 점차 성장해 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박예니는 통통튀는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역시 톡톡히 찍었다. '타임즈'가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앞둔 가운데, 박예니는 이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안녕하세요. '타임즈'에서 송민주 역을 맡은 박예니입니다. 배울 점이 많은 선배 배우님들,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습니다. 또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타임즈 식구들로 나왔던 동료 배우님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저로서는 무엇보다도 값진 선물을 얻어 가는 기분입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벌써 종영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아쉬운 기분이 들지만 '타임즈'와는 웃으며 작별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타임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로써 박예니는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 법한 사회 초년생 '송민주'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뽐낸 박예니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예니가 출연하는 '타임즈' 마지막 회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1-03-28
  • ‘몬스터 헌터’ ‘펜트하우스2’, 3월 TV VOD 1위
    [동포투데이] 영화 ‘몬스터 헌터’와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케이블TV VOD 1위를 기록했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3월 1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가 영화 VOD 1위에 올랐다. ‘몬스터 헌터’는 UN합동 보안 작전부 대위가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지는 영화다. 동서양 대표 액션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의 눈부신 활약으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2위 ‘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액션 영화의 통쾌함과 리암 니슨의 로맨스 연기가 ‘가슴 따뜻해지는 액션 영화’라는 평을 얻으며 흥행 중이다. 3위 ‘원더 우먼 1984’도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대표적인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에게 팬데믹 상황에 필요한 영웅의 모습을 투영하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다. 4위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영화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믿고 보는 연기력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나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5위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영화다.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이야기로, 꾸준히 순위권을 점유 중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2주 연속 방송 VOD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2 화제의 중심인 이지아의 부활과 함께 ‘펜트하우스2’를 향한 관심이 더욱 커져간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과 캐릭터들의 감정 변주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전개상 반환점을 돈 ‘펜트하우스2’의 질주는 후반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위 ‘미스트롯2’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진선미에 나란히 오르며 영광의 종영을 맞이했다. TOP7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응원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VOD 다시 보기는 멈출 줄 모른다. 3위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드라마다. 박재범 작가 특유의 웃음 포인트와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심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4위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보여주며 중장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5위 ‘런닝맨’이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식투자와 같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추리 레이스와 고정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매회 역대급 회차를 경신하며, 스테디셀러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연예·방송
    2021-03-14
  • 퉁야오, 고급미 넘치는 인어희 드레스 ‘여신 강림’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가한 퉁야오(童瑶) 의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되었다. 퉁야오가 입은 샴페인 색상의 인어희 드레스는 고급스럽고 우아해 퉁야오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고급스런 주얼리가 더해져 여신 포스를 풍겼다. 1985년 8월 11일 윈난성 쿤밍에서 태어난 퉁야오는 중앙연극대학을 졸업한 중국 여배우이다. 데뷔초 리틀 '장쯔이'로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퉁야오가 먼저 데뷔를 했더라면 장쯔이가 리틀 '퉁야오'로 이름을 날리지 않았을가 싶다.
    • 연예·방송
    2021-03-04
  • [화보]안젤라 베이비, 옐로 드레스로 남심저격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담황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실제 공주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 연예·방송
    2021-03-03
  • 왕지혜, '속아도 꿈결' 출연 확정...자연인 반전 매력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배우 왕지혜가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 스페셜 - 나들이',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의 극본을 맡은 여명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 왕지혜는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아랑출판사의 편집장 한그루로 분한다. 가족과 일 외에는 큰 욕심도 관심도 없는 인물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워커홀릭에 다혈질이지만, 집에만 가면 완전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 음악, 영화, 책 등 자신에게 잘 맞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것만 파고드는 집요함과 심플한 취향을 지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인데, 스무 살에 시작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일편단심 순애보 캐릭터이기도 하다.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을 만족시켜온바.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속아도 꿈결'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적인 열연을 보여줄지 왕지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 연예·방송
    2021-02-25
  • 신예 박예니, '타임즈' 첫 등장부터 시선 강탈…눈도장 '쾅'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박예니가 '타임즈'에서 언론사 직원으로 활약,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에서 박예니는 언론사의 번역 업무를 담당하는 '송민주'로 완벽 변신, 첫 회부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송민주는 자신이 일하는 언론사 데일리서치를 그만두기 위해 대표인 도영재(김인권 분)를 찾아갔지만, 짜증만 내는 도영재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나와야 했다. 이후 송민주는 회사 동료인 서정인(이주영 분)과 장영준(이상운 분)에게 큰 포부를 가지고 데일리서치에 입사했지만, 대표님이 보는 미드 자막이나 번역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반면 누군가의 음모로 회사에 갑자기 기자들이 들이닥쳐 서정인에게 곤란한 상황이 생기자 송민주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서정인을 기자들 사이에서 데리고 나왔다. 이후 사무실로 들어와 송민주는 자신의 일처럼 서정인을 걱정하는 따뜻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처럼 박예니는 '송민주'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현실감 넘치는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짧은 등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척척 맞는 연기 호흡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기도. 뿐만 아니라, 박예니는 큰 꿈을 가지고 입사했으나 현실의 장벽에 부딪힌 청춘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이렇듯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박예니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OCN '타임즈'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1-02-21
  • 윤송아,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캐스팅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윤송아가 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제작 작가공작소)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첫사랑을 잊지 못해 시계 속 1시 11분이란 숫자만 보면 그대로 멈춰 버리는 남녀가 과거를 회상하며 음악으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윤송아는 채경(에이프릴), 장동주, 현호(디크런지), 나윤(모모랜드), 최혜진, 딜란(디크런치)의 담임 선생님역을 맡았다. 윤송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뉴브에서 진행되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두근두근, 셀렘주의 대본리딩’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 인증샷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이프릴의 채경은 길고양이 입양을 위해 언니의 남친 찾기 소동을 벌이는 엉뚱발랄 소녀 송여울역을 맡았다. 얼굴 천재, 작곡 천재로 학교 내 인싸 이동혁 역은 배우 장동주가 맡았다. 디크런치의 현호는 자신의 언니를 꼬셔달라는 송여울의 황당 제안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면서 마성의 남자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성우역을 맡았다. 무뚝뚝하지만 송여울 앞에서는 무장해제되는 반전연기가 관전포인트다. 교내 힙합 동아리 멤버 중 실질적 리더이면서 여울이 연애의 숨은 조력자이기도 한 이지윤 역할은 모모랜드의 나윤이, 교내 최고 퀸카이자 송여울의 이란성쌍둥이 언니 송여진 역할은 최혜진이 맡았다. 디크런치 딜란은 뼛 속부터 래퍼인 허민 역할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다. 첫사랑의 설레임과 애틋한 스토리에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음악까지 가미된 하이틴로맨스 뮤직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3월 말 네이버TV와 유튜브, 지상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OCN '보이스3’, TVN ‘크리미널마인드’, KBS2 '왕의 얼굴‘ 등 꾸준한 연기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올리고 있는 윤송아는 얼마전 종영한 KBS2 '비밀의 남자‘에서 악녀 ’신소영‘역으로 강열한 인상을 남겼다.
    • 연예·방송
    2021-02-17
  • 홍콩공영방송 BBC국제채널 중계방송 중단
    [동포투데이] 12일, 홍콩공영방송 대변인은 12일 저녁부터 영국 BBC 국제뉴스 전문 TV 채널인 BBC 월드뉴스 방송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11일 조사를 거쳐 BBC 월드뉴스의 중국 관련 내용이 '뉴스가 진실하고 공정해야 한다는 요구'와 ‘중국의 국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등 방송 지침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중국경내에서의 BBC월드뉴스의 중계방송을 허용하지 않으며 올해에는 방송면허신청을 접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당일 도미닉 랍(Dominic Raab) 영국 외교장관은 성명을 발표해 BBC 월드뉴스의 중국 내 방송 금지 결정은 언론자유를 제한하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 연예·방송
    2021-02-13
  • ‘새봄의 축복’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12일 저녁 방송
    [동포투데이] '새봄의 축복'으로 지구촌 조선족 안방을 찾아갈 새해맞이 대잔치ㅡ 연변TV방송 2021년 음력설문예야회가 2월 12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올해 문예야회의 총감독 김진철에 따르면 올해 사상 최초로 5G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시청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펼쳐지는 이색적인 풍경과 전통과 현대, 미래를 아우르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화려한 무대는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 해줄 예정이다. 올해 문예야회는 가요, 무용, 소품, 마술 등 다양한 쟝르로 꾸며졌다. 천진 교향악단의 무대, 중앙음악학원 성악교수 허창 그리고 전 아리랑그룹의 김군룡 등 실력파 가수들은 물론 렴수원, 임향숙, 김선희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해림, 대련, 청도, 북경 등 조선족 집거지역에서의 정겨운 설맞이 풍경도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이국땅 멀리에서 고향의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영상 메시지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웃음꽃 한 다발 안겨드릴 즐거운 대결 무대, 마술과 구기 공연 또한 시청자들한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매년 설날 안방에서 가장 ‘핫’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소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코로나 방역 주제의 소품 <마스크>, 주차 문제를 둘러싼 소품 <주차 사건>, 영원한 짝꿍 원용란 한석봉의 소품 <파트너> 등 다양한 주제의 알찬 소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변TV 2021년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위성TV, 연변TV 종합채널과 위챗공식계정, 틱톡, 스낵비디오 등 플렛폼에서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1-02-09
  • 주현미 정규앨범 20집 매월 2곡씩 선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다.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후,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가요 역사에 남을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명실공히 '트롯 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주현미. 새롭게 발표되는 앨범은 그녀의 통산 20번째 정규앨범으로, 대체 불가의 음색을 가진 가수 주현미가 완숙미까지 겸비해 부르는 12곡의 '인생 이야기'이다. 2020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일정의 시작과 함께 올봄 발표될 예정이었던 이번 앨범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공연이 연기되면서 발매 시점을 늦추게 되었다. 총 12트랙의 수록곡을 6월부터 월 2곡씩 디지털 싱글의 형태로 선공개한 뒤 11월 모든 곡의 발표가 끝난 후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리마스터링 된 LP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친 음원 발표 중 첫 공개는 지난 6월 1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이루어졌다. "주현미라는 가수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가장 '주현미' 다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시대를 역행할지라도 트롯의 원류(源流)를 찾아가는 것이 이 앨범의 핵심입니다."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를 이끌고 있는 '트롯신' 주현미는 이번 정규 20집 앨범이 '우리 전통가요의 본질에 대한 고찰(考察)'이라고 정의한다. 가장 '주현미'다운 음악으로 트로트라는 장르를 재정립하고, 전통가요의 틀 안에서 그녀만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결연한 의지이다. 주현미의 트로트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은 최근 보여준 행보에서도 드러나는데, 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그녀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통해 130여곡에 달하는 우리 전통가요를 직접 불러 업로드하고 있으며 각각의 노래들에 담긴 사연들을 수집하고 고증해 기록한 '노래 이야기'를 엮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지난 5월 출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주현미 본인이 앨범제작 진행에 상당 부분 관여해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악적 감성을 충분히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12곡의 트랙 중 먼저 6월에 선보이는 두 곡은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이다. 첫번째 곡인 '여인의 눈물'은 6/8박자의 리듬에 오케스트라 편곡이 빛을 발하는 노래로 주현미의 파워풀한 보컬이 사뭇 새롭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속에 우뚝 선 주현미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창법은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우리를 노랫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 자신의 이름보다는 누구의 무엇으로 더 많이 불렸을 법한 이 땅의 여인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인들의 눈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사랑했던 사람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인생의 황혼에서 돌이켜 본 인생은 어떤 모습인지, 주현미가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은 '꽃 피는 청계산'으로 가수 주현미의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곡이다. 그녀가 기억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간은 언제였을까?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 와 동시에 트로트의 부활을 이끌며 신인가수상을 탔던 1985년 혹은 '신사동 그 사람'으로 모든 방송사의 최고 가수상을 휩쓸었던 1988년은 아닐까? 하지만 정작 그녀가 이야기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난다. 1993년 잠시 활동을 미루고 두 아이들과 함께 청계산 중턱에 머물며 나무 심고 가재 잡던 '엄마 주현미'로서의 시간이다. 그 청계산은 주현미에게는 또 다른 가족처럼 친근하다. 더운 여름에도, 눈이 쌓인 겨울에도 오랜 벗처럼 그녀를 위로 해주던 산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안아주고 있다. 해마다 많은 인파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지에서 청계산을 찾지만 우리에게 가까운 이 산은 의외로 깊은 역사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서울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좌측에는 청계산이 우측에는 관악산이 자리하는데, 예로부터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며 서울을 지킨다고 했다. 주현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청계산을 한바퀴 둘러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고려 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송산(松山) 조견(趙?)'의 이야기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정여창의 목숨을 두 번 건지게 해주었다는 '이수봉(二壽峰)' 등 역사 속 청계산의 전설을 담아내고 있다. '꽃 피는 청계산'은 요즘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정통 트로트 곡으로, 유난히 산을 제목으로 하는 노래를 많이 불러온 주현미의 개인적인 추억을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에게도 친근한 명산의 이야기를 선물해 주고 있다. 6회에 걸쳐 매월 두 곡이 공개될 때마다 각각의 테마를 가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앨범 감상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최근 출간한 주현미의 에세이집 '추억으로 가는 당신'에서 아름다운 삽화로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이보람 작가가 20집 앨범을 위해 오일 파스텔 작업으로 오롯이 그려낸 앨범 커버는 노래의 정서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여름부터 시작해 겨울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주현미가 안내하는 '주현미 20th' 트로트의 향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었는가, 데뷔 35주년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빚어낸 정통 트로트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해보자.
    • 연예·방송
    2020-06-20
  • ‘불타는 청춘’오승은, 코믹춤·가창력·허당끼로 반전매력 폭발!
    [동포투데이] 1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오승은이 지난주 큰 화제가 되었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로 숨길 수 없는 끼와 가창력으로 이번에도 제대로 한건했다. 그리고 훌라후프를 넘다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며, 허당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청마루에서 펼쳐진 한풀이 노래방이 계속됐다. 박상철의 '빵빵'으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던 오승은에게 최성국이 최재훈과의 듀엣을 추천했다. 이에 아침 준비를 건 '대청마루 듀엣가요제'가 펼쳐졌다. 다른 출연자에 앞서 오승은과 최재훈이 초대가수로 나서 박정현과 임재범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준비한 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하모니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오승은의 예상치 못한 반전 넘치는 가창력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대가수로 활약했던 최재훈과 오승은이 '밤이면 밤마다'로 대미를 장식, 코믹 춤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오승은은 지난주 큰 화재를 모았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서 ‘밤이면 밤마다’를 숨길 수 없는 끼를 폭발하며, 이번에도 ‘광란의 흥‘을 폭발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훌라후프를 서서 뛰어넘는 게임을 진행했다. 박선영은 게임을 처음 시도하다가 제대로 뛰어넘지 못해 급소에 맞았다. 이를 본 다른 이는 “여자라서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최성국도 뛰어넘기에 실패해 급소를 맞았다. 본 게임이 시작된 뒤 오승은은 두 차례 급소를 맞았다. 아픈 것보다 부끄러움이 몰려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허당끼 넘치는 오승은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주었다. 이날 시청자들의 의견으로는 오승은이 딸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과 과거에 ‘예능 퀸’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오승은의 가창력과 끼에 놀랍다는 의견과 다음 주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는 상당히 많았다. 매 방송마다 감동과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오승은이ㅍ다음 주 방송에서는 어떠한 활약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0-05-20
  • '부부의 세계' 이무생, 마지막까지 애틋 순애보…역대급 순정남 탄생
    [동포투데이] 배우 이무생이 '김윤기'로 인생캐의 역사를 새로 쓰며 '부부의 세계'를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극 중 이무생은 가정사랑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로 분해 마지막까지 애틋한 순애보를 그리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윤기는 믿을 수 있는 사람도, 자신의 편도 없었던 지선우(김희애 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났다. 지선우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등장해 든든한 지원군이자 동료 그리고 상담사로서 몸과 마음을 기댈 곳이 되어줬는데, 이 과정에서 이무생은 부드럽고 스윗한 매력을 발산하며 만인의 이상형에 등극했다. 이에 반해 이태오(박해준 분) 앞에서는 한순간 눈빛을 단단히 바꾸는 온도차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기도. 지선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무장해제 시키는 선한 미소로 다정다감의 정석을 보여준 김윤기. 하지만 지선우를 경계하는 여병규(이경영 분)와의 투샷이 엔딩으로 그려졌을 때는 모두를 패닉에 빠지게 했다. 이때 이무생의 묘한 눈빛과 표정은 김윤기를 더욱 미스터리한 인물로 만드는데 제대로 한몫했고 믿었기에 더욱 충격이었던 예측 불가한 정체는 안방극장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모든 게 지선우를 위함이었음이 밝혀지고, 또 목숨을 끊으려는 지선우를 온몸을 던져 구해내 뜨겁게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이무생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끝끝내 이뤄지지 못한 짝사랑이었지만 섬세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맞춤옷을 입은 듯 김윤기에 온전히 녹아들어 매 순간 인상 깊은 호연을 보여준 그였기에 무한 호평 역시 자연스레 뒤따랐다. 이렇듯 전작인 '왕이 된 남자',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등의 작품에서 선보인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린 이무생. 수년간 지선우를 향해 변치 않는 마음을 건네며 전무후무 역대급 순정남의 탄생을 알린 그가 '부부의 세계'를 통해 '인생캐'의 역사를 다시 쓰며 '김윤기'를 떠나보냈다. 이에 이무생은 "지금까지 '부부의 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부부의 세계'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 김윤기로 살아가며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이 배움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또 다른 색깔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뜻깊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연예·방송
    2020-05-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