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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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희, '정직한 후보2'로 관객들 만난다…9월 28일 개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진희가 '정직한 후보2'에 합류한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로, 지난해 2월 개봉한 '정직한 후보' 후속작이다. 극 중 이진희는 주상숙의 행정비서관 '이연미' 계장으로 분한다. 똑 부러지는 성격과 남다른 꼼꼼함, 준비성을 자랑하는 이연미는 도지사가 된 주상숙을 적극 서포트하며 매사 일사불란하고 철두철미한 일 처리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진희는 이러한 이연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할 전망. 그간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온 이진희인 만큼, 이번엔 어떠한 열연으로 존재감을 빛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매 작품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이진희는 지난 18일 막을 내린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새라' 역을 맡아 생사의 경계에 선 동생 '조'에게 삶의 투지를 일으키며 객석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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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어쩌다 전원일기' 박예니,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꾸밈없는 연기 '호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어쩌다 전원일기' 박예니가 나철과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 21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8, 9회에서는 영숙(박예니)과 윤형(나철 분)의 잊을 수 없는 첫 대면이 그려졌다. 앞서 지율(추영우 분)을 만나기 위해 희동리를 찾은 윤형과 그런 윤형을 제일 먼저 발견한 영숙은 창문을 사이에 둔 눈 맞춤으로 미묘한 기류를 형성, 임팩트 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을 하기 위해 찾아온 민(하율리 분)과 이를 거절하는 지율 사이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호기심 가득 담긴 눈망울로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뜻밖의 사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병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던 윤형은 우연히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영숙을 발견,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윤형은 실수로 영숙이 들고 있던 호스를 밟게 됐고, 이에 화가 난 영숙이 윤형을 향해 뭐라고 말을 하려던 찰나, 물줄기가 윤형의 바지로 향해 민망한 상황이 연출, 심상치 않은 전개가 펼쳐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박예니는 동물 병원 간호사로서 빈틈없는 일 처리를 보여주던 이전과 달리, 나철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에서는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며 극에 활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심쿵' 케미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과 기대감을 동시에 유발하기도. 이렇듯 프로페널함과 러블리함을 오가는 영숙의 상반된 매력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많은 이들을 '입덕'의 길로 안내한 박예니이기에 계속해서 그려질 그녀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을 저격한 박예니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공개되는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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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오연서, 오디오 드라마까지 접수! 매력적인 보이스로 청자 사로잡는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오연서가 오디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연서가 밀리의 서재와 지니뮤직의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인사드리게 됐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동명의 인기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오디오 드라마로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그 가운데 오연서가 맡은 ‘이영주’는 휴남동 서점의 대표로 사람과 책, 커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따뜻하고 밝은 그에게도 남모를 아픔과 사연이 있다고. 영주는 자신의 카페 단골손님 현승우를 만나며 또 한 번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오연서는 2020년 동화책 오디오 클립 ‘스타책방’ 재능 기부를 통해 정확한 딕션과 다채로운 감정 표현으로 동화책을 많이 접할 수 없는 환경의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희망을 전해 준 바 있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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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포브스 선정 '뛰어난 중국인 100인'에 이름 올린 중국 영화계 베테랑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영화를 해외에 배급하는 데 헌신한 베테랑인 가오 췬야오 (高羣耀) 스마트 시네마 설립자는 최근 포브스 차이나가 선정한 올해 '뛰어난 중국인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이전에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차이나에서 임원으로 근무했던 가오는 2018년에 현실적인 극장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온라인 서비스인 스마트 시네마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북미, 유럽 및 일대일로 계획에 관련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 시네마는 거의 1,000개의 인기 있는 중국 영화와 다른 비디오 작품을 스트리밍했다. 또한 수십 개의 국제 영화제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해외 관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원격으로 중국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브스 차이나가 선정한 '뛰어난 중국인 100인'에는 미국에서부터 유럽, 아시아에 이르는 여러 대륙의 재계와 문화계 엘리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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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中 유명 배우 성매매 혐의로 구속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유명 남자배우 리이펑(李易峰)이 여러 차례의 성매수 혐의로 구속됐다고 베이징 경찰이 11일 밝혔다. 여러 유명 브랜드가 곧바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베이징시 공안국 공식 웨이보“핑안베이징”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한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35세 남성 배우 리모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리모씨가 여러 차례 성매매한 사실을 시인했고 법에 따라 구속됐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는 관계당국에 배우 리모씨가 리이펑이라고 확인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프라다, 몽우진과립, 경도념자암, 센소다인, 혼마골프, 파네라이, 룩푹주얼리, 레미마르탱, 덕다운, 왕리안방 등 브랜드는 이날 리이펑과의 모든 계약관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화딩상 조직위원회는 마카오에서 배우 리이펑의 제22회 화딩상 '중국 100대 드라마 최우수 남배우상'과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칭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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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다문화 가수 헤라, KBS1TV ‘우문현답’ 출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KBS1TV '우문현답'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HERA엔터테인먼트(회장 박대홍)는 지난 20일부터 KBS1TV 우문현답 팀이 하동농부를 찾아 노루궁뎅이버섯 농장 시설하우스동과 버섯재배 현장을 배경으로 한 헤라의 인터뷰 촬영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우문현답'은 KBS1TVrk 제작한 지역 밀착 프로그램이다. 촬영은 경남권 시니어를 소재로 휴먼 다큐를 찍어온 최정우 감독이 했다. 최 감독은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15년차의 다큐멘터리스트다. 최근에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부야 나부야’를 개봉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정우 감독은 헤라의 현답을 통해 하동농부 농장 주변 마을소개는 물론, 동네 어르신들의 사는 이야기, 이장 인터뷰, 특산물 홍보, 자녀들에게 안부 인사 등 하동농부의 리얼리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인 헤라(중국명 웬청쒸)는 대륙에서 영화 ‘첨밀밀(티엔미미)’ OST를 중국 버전으로 불러 이름을 떨쳤다. 이후 한국에 귀화한 '헤라(HERA)'는 현재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을 맡고 있다. 2년전 하동군에 귀농해 노루궁뎅이버섯 농장 ‘하동농부’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헤라의 3집 ‘가리베가스’가 배경음악으로 흐른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와 다문화인들과 이주노동자들이 집결해 생활하고 있는 서울 구로공단 가리봉동을 비교한 세미트로트 곡으로 작곡가 윤명선이 작사·작곡했다.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에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희망을 노랫말로 담았는데 중국어 버전은 가수헤라가 직접 번역했다. KBS1 TV ‘우문현답’은 오는 9월 7일(수) 오후 8시 10분부터 2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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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미남당’ 오연서, 장르 한계 뛰어넘는 新 인생캐 경신!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오연서가 ‘미남당’ 종영 소감을 전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한재희 역으로 활약한 오연서의 종영 소감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미남당’에서 한재희 역할을 맡은 오연서입니다. 작년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올해까지 쉼 없이 달려왔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니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한재희는 여러 아픔을 가진 캐릭터여서 처음부터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연서는 “함께했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라며 함께 동고동락한 이들에게 감사를 건네기도. 또한 그는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미남당’이 무더운 여름마다 꺼내 보고 싶은 유쾌하고 시원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랍니다”라며 종영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던 오연서는 ‘미남당’에서도 역시 코믹,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기도. 앞으로도 계속될 오연서의 끊임없는 도전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출연하는 KBS 2TV ‘미남당’ 최종회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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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박예니 '어쩌다 전원일기'서 데뷔 후 첫 사투리 연기 도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예니가 '어쩌다 전원일기' 출연을 확정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극본 백은경·기획·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따뜻하고 유쾌한 힐링 스토리로 많은 사랑 받았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보쌈-운명을 훔치다', '미스코리아', '파스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흡입력 있는 연출력으로 '드덕'들에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권석장 감독을 비롯해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 등 싱그러운 케미가 톡톡 터지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함께 하게 된 박예니는 극 중 한지율의 동료 간호사 '영숙'으로 분한다. 평소 일할 때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프로지만, 가끔 엉뚱한 행동과 화법으로 주변을 당황시키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등장인물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특히 '어쩌다 전원일기'를 통해 첫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게 된 박예니는 그간 여러 작품에서 선보여온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에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와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어쩌다 전원일기'는 오는 9월 5일(월)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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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쑨이 나들이 사진 공개, 부츠와 스커트로 찰떡
    쑨이 나들이 사진 공개, 부츠와 스커트로 찰떡. 중국 여배우 쑨이(孫怡)는 1993년중국 지린(吉林)성 퉁화(通華)시 지안(集安)에서 태어났다. 쑨이는 2013년 연기자로 데뷔해 이듬해 사극 '미월전'에 출연했다. 2015년 그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나의 사춘기'가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같은 해 멜로 영화 '환·애' 역시 제32회 선댄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합류했다. 2016년 쑨이는 청소년 드라마 '철새를 기다리며 15년'에 출연해 상을 수상했다 이후 몇 년 동안 멜로 드라마 '서늘한 삶, 우리 슬퍼하지 않을 수 있을까', 현대 드라마 '아화문재일기'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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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장뤄난, 여름 화보 공개‥부드러운 여성미로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최근 장뤄난(章若楠)의 스튜디오는 장뤄난의 신선한 여름 사진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속는 장뤄난 부드럽고 온화한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장뤄난은 1996년 저장성 원저우(溫州)시 러칭(樂淸)에서 에서 태어났으며 중국 여배우이다. 2017년 12월 '슬픔이 강을 거슬러'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2020년 2월 16일 그의 주연 드라마 '누구나 너를 만나길 원해'가 iQIYI에서 방영되었고, 4월 25일에는 그의 주연 코미디 드라마 "내사랑 사야님"이 Youku에서 방영되었다. 12월 4일 장뤄난 주연 도시 멜로 영화 '만약 목소리를 기억 못한다면'이 전국에서 개봉했다. 올해 9월에는 그가 주연한 코미디 멜로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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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마오샤오퉁 화보 공개, 실버 스팽글 스커트로 우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 연출
    [동포투데이] 중국 영화 및 TV 배우 마오샤오퉁(毛晓彤)은 최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의 마오샤오퉁은 실버 스팽글 스커트를 입고 우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오샤오퉁은1988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났으며 중앙희극학원를 졸업했다. 2005년 TV 코미디 '양광의 행복한 삶'에 출연하며 연기의 길에 들어섰다. 2010년 액션 사극 드라마 '여신을 잡아라'로 화제를 모았고 2012년에는 고전 드라마 "견환전"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사극 무협극 '천애명월도'로 제3회 LeTV 영화제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13년에는 무협 드라마 '천룡팔부'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2014년에는 전설적인 드라마 '검객 가문의 여인'에 출연했다. 그리고 2021년에 제작된 가족 감성 드라마 '교가의 아이들'과 TV 시리즈 '에볼라 전선'에서 주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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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제12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작 '천단상' 경쟁부문 16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제12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13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고 라틴아메리카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올해는 중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가 베이징국제영화제의 주빈국이 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30여 편의 중외 영화가 상영되며 그중 16편이 '천단상(Tiantan Award)' 후보에 올랐다. 이번 영화제는 8월 20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바다의 끝은 초원(海的盡頭是草原)'으로 1950년대 벌어진 실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 홍콩 출신 얼퉁성(爾冬升)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대부(教父)' 등 고전영화를 비롯해 국내외 영화들이 대거 상영된다. 또한 그리스의 명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 서거 10주년을 맞아 테오 앙겔로풀로스 영화 회고전을 마련해 그의 작품 14편을 상영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베이징국제영화제 '천단상' 국제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중국 배우 리쉐젠이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중국 배우 친하이루, 중국 감독 우징, 영국 감독 말콤 클락, 이탈리아 감독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아르헨티나 감독 루크레시아 마르텔 등이 포함됐다. 주최 측은 올해 베이징국제영화제가 계속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아세안 국가의 영화 및 텔레비전 산업이 베이징 시장 활동에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중국의 주요 영화제 중 하나이며 이외에도 상하이국제영화제, 중국 창춘영화제, 하이난섬국제영화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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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한산: 용의 출현' 박훈 "나의 영웅은 거북선, 소름 돋았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훈이 '한산: 용의 출현' 관련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다룬 영화로, 지난 7월 27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를 평정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경상우수영 웅천현감 '이운룡' 역을 맡아 특급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박훈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이순신(박해일 분) 장군을 향한 절대적 충심부터 스승인 어영담(안성기 분)과의 가슴 찡한 사제 케미까지 용맹함과 뭉클함을 오가는 활약을 톡톡히 펼치고 있는 것. 이에 빈틈없는 열연으로 '이운룡' 그 자체가 되어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에게 전율을 선사, 절로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는 박훈이 일문일답을 통해 '한산: 용의 출현'을 본 소감부터 안성기와의 호흡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왔다. <이하 '한산: 용의 출현' 박훈 일문일답> Q. 완성된 영화를 본 소감 박훈 :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에는 조선군만 만나서 왜군을 만나보지 못했다. 완성된 영화를 통해 왜군을 처음 만났는데 되려 반갑기도 하더라. (웃음) 영화를 본 소감은 설렘으로 시작해 긴장감을 지나 압도되어버렸다. Q.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다면 박훈 : 단연 거북선이 등장하는 장면이었다. 압도적이었다. "아이언맨 나와~ 내 히어로는 거북선이었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 (웃음) 정말 소름 그 자체였다. Q. '이운룡'의 어떤 면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는지 박훈 : '이운룡'은 역사적으로 이순신 장군에 이어 삼도수군통제사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그만큼의 포스와 무게감을 보여주고 싶었고 역사적으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이운룡'이라는 인물을 '이순신 장군의 믿고 쓰는 선봉장'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Q. '사제 케미'를 발산했던 안성기 선배님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박훈 : 안성기 선배님은 현실의 삶에서도 '어영담'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에 어떤 사람들보다 앞장서시고, 또 '이운룡'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있어서 참 스승같은 분이시다. 촬영 때 "감히 제가 선배님과 한 장면에 담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전 '한산'에서 큰 것을 이루고 간다"고 말씀드렸었다. 제가 무엇을 하든 다 감싸주는 연기를 해주신 '어영담' 그 자체인 선배님과의 장면들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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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3
  • '한산: 용의 출현' 박훈, 용맹함부터 뭉클함까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한산: 용의 출현' 속 든든한 충신, '이운룡' 박훈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존재감을 펼쳤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 수군을 격퇴한 한산도 해전을 그린다. 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으로, 극 중 박훈은 경상우수영 웅천현감 '이운룡'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이운룡은 과거 녹둔도에서 이순신(박해일 분)과 함께 근무한 후 이순신을 존경하게 되면서 그와 조선을 향해 충정을 바치는 인물이다. 또한 이순신의 조방장이자 책사인 어영담(안성기 분)과는 사제지간으로, 이러한 '충신' 이운룡의 든든함과 단단함은 매 순간 빛을 발한다. 좁은 견내량에 매복해있는 일본 수군들을 한산도 앞까지 나오도록 유인하는 역할을 자처한 어영담. 판옥석 3척만 가지고 왜군함대를 꾀어내야 하는 목숨을 건 중대 임무인 만큼 모두가 이를 주저할 때, 이운룡은 스승과 함께 가겠다며 한치의 망설임 없이 나서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앞장서며 보여준 그의 용맹함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특히 그는 수로향도로 나섰던 어영담이 위기에 놓였을 때, 군사들을 이끌고 나타나 한순간 극의 흐름을 바꾸며 관객들을 소름 돋게 한다. 이때 이운룡과 어영담의 서로를 향하는 눈빛은 두 사람이 마음으로 통하고 있음을 절로 느끼게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들의 굳건한 '사제 케미'는 코끝을 찡하게 하며 뭉클함을 안긴다. 적진에서 싸움을 이어가던 이운룡은 이순신의 뜻대로 임무를 완수한 후 진에 복귀하여 좌측 날개로 향하고, 마침내 완성된 학익진은 객석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전율과 희열감을 준다. 이운룡은 이순신이 조선 수군을 이끌고 완벽한 승리를 얻어내는 데에 큰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발산, 이러한 과정에서 박훈은 빈틈없는 열연을 펼치며 시선을 압도한다. 박훈은 학익진 전법이 성공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역할을 한 이운룡을 통해 자신의 연기 내공을 한껏 발휘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지게 하는 인물의 곧은 충심을 단단한 눈빛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선사했고, "반드시 진에 복귀해야 한다" "우리 배가 좌측 날개 중앙으로 가야 한다" 등 군관으로서 수군들을 통솔하며 카리스마를 발산, 무게감 있는 면모들로 활약을 펼쳤다. 이렇듯 보는 내내 온몸에 전율을 일게 하는 '한산: 용의 출현'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인물로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박훈.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그인 만큼,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신들로 대중의 기대를 만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훈은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김한민 감독의 세 번째 작품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도 이운룡 역을 맡아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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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LED 태권발레’ 국악과 함께 ‘서울 페스타 2022’ 축제 참가
    [동포투데이]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 축제에서 ’국악과 함께 하는 LED태권발레‘가 13일 오후 7시 서울놀이마당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다.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 열기가 큰 축제에서 서양의 발레와 우리나라의 국기(國伎)인 태권도가 접목된 작품이 선보이게 돼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을 기획 제작한 조윤혜 남서울대 교수(비바츠아트그룹 대표)는 “서울의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축제에서 동서양의 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작품을 공연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악을 가미한 LED 태권발레는 대표적 융복합 축제형 아트포츠(Artsports) 작품으로 발레, 태권도, IT국악, 미디어아트가 총 동원돼 환상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서양의 대표적 예술 장르와 한국의 상징적 스포츠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다. 여기에 국악밴드 '런(RUN)'의 전통 리듬과 미디어 영상이 흥을 더욱 끌어 올린다. 런은 전통 리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퓨전 타악 전문 공연단체다. 특히 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은 큰북이 고정돼 있는 다른 작품과 달리 북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생동감과 율동감을 한껏 높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프닝, 4막, 전막으로 구성됐다. 오프닝은 태초의 불과 하늘의 소리를 상징하는 IT대북공연과 화려한 레이저쇼를 바탕으로 우주 생성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태권도와 함께 형상화시킨다. 이어 △1막-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보여주는 ‘비상’(飛上), △2막-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인함으로 인간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생명 탄생의 축복과 희망의 꿈’ △3막-발레의 우아한 동작과 태권도 퍼포먼스로 미래를 개척정신을 표현하는 ‘환희와 도전’ △4막-서양 드럼 리듬에 국악 장고가락을 접목시켜 생동감과 감흥을 돋우는 IT대북팀 ‘런(RUN) 희열’로 펼쳐진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 전막은 발레·태권도의 퓨전 무대가 환희에 찬 신세계로 승화하면서 공연의 대단원을 연출한다. 인간의 강인함과 고귀함을 나타내는 태권도 품새와 환상의 빛을 발하며 우아함을 표출하는 LED 클래식 발레가 한데 어우러져 ‘역동적 화합’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이를 통해 힘든 세상의 빛과 힘이 되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신세계 판타지’를 생성시키며 무대의 극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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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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