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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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한가을, 서인국 연출한 MV에서 주인공으로 데뷔! '활발한 활동 예고'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한가을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한가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로서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한가을은 깔끔한 칼 단발 헤어스타일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로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는 물론 블랙 터틀넥 의상에 블랙 팬츠로 한층 더 성숙하고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며 반전 매력을 자랑하기도. 한가을은 지난 9일(수) 발매된 남영주 디지털 싱글 '다시, 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밝고 톡톡 튀는 모습 속 아련함과 혼란스러움 등 다양한 감정 연기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연기자로서 첫 데뷔를 치렀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같은 소속사의 서인국이 프로듀싱 및 뮤직비디오 연출을 담당, 남다른 시너지를 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한가을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가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권수현,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이시언, 이완,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홍완표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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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김다솜, 드라마 '우연일까' 출연…새로운 캐릭터 변신 예고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다솜이 새 드라마 '우연일까'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배우 김다솜이 새 드라마 '우연일까'(극본 박그로/연출 송현욱/제작 아이오케이,베이스스토리)에 캐스팅됐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김다솜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우연일까'는 1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아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그 가운데 김다솜은 극 중 오복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이홍주(김소현 분)의 절친 김혜지 역을 맡았다. 십 대에는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편이였지만 교복을 벗으며 진정한 자아를 찾은 인물로 좋고 싫음이 분명한 성격에 취향까지 확실한 소유자이다. 또한 그는 절친이자 항상 자신의 편인 이홍주와 10년을 훌쩍 지나 다시 재회한 첫 사랑 강후영(채종협 분)과의 찰떡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다솜은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안방극장에 밝고 유쾌한 모습부터 악녀의 면모까지 선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네이버 오디오 무비 '리버스'로 새로운 도전은 물론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그가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이어 '우연일까'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 더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김다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다솜을 비롯해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이 출연을 확정지은 '우연일까'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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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가수 크리스 강간·취중음란죄로 징역 13년 선고, 강제추방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22년 11월 25일 오전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피고인 크리스에게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 취중음란죄로 징역 1년 10개월 등 징역 13년과 추방형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크리스는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거주지에서 3명의 여성이 술에 취해 저항하거나 저항할 수 없는 틈을 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8년 7월 1일 거주지에서 다른 여성 2명과 함께 음주 후 음란행위를 조직했다.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크리스의 행위가 강간죄와 취중음란죄를 구성하였으므로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크리스가 범죄를 저지른 사실, 범죄의 성격, 정황과 위해의 결과에 근거하여 법정은 상술한 판결을 내렸다. 주중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가 선고를 방청했다. 지난해 경찰은 그가 젊은 여성을 유인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인터넷에 퍼지자 수사에 착수했다. 크리스의 소속사와 변호인은 혐의를 부인했고 크리스 역시 5200만 명의 팔로워에게 미성년자와의 성행위가 없었다고 알렸다. 크리스는 안심하라며 “이런 행동이 있다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중국계 캐나다인 32세의 힙합 스타 크리스가 복역 후 추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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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욕설·협박·성추행! 보이그룹, 소속사의 ‘갑질’ 내막 폭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11일 S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한 보이그룹이 소속 연예기획사 대표인 강모가 멤버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또 강모로부터 협박과 성추행을 계속 당했고 해외 공연 중 코로나19에 감염됐음에도 병을 숨기고 무대에 서도록 강요받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한 여론의 불똥이 계속 튀어 강모는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논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응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신인 보이그룹 오메가엑스는 최근 소속 연예기획사 대표의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미국 공연을 마친 뒤 촬영됐다. 동영상에서 이 회사 대표인 강모는 미국 거리에 서서 맴버들을 향해 "너희 같은 새끼들이 사람한테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이어 "너 뭐하는 새끼야 내가 그렇게 만만해? 야이 개새끼야 노력하라고 했지? 나 지옥 가거든 너희 부모들 싹 다 불러 올릴 거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맴버들은 욕설뿐 아니라 대표로부터 협박과 성추행도 당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술자리에서 멤버들은 술자리에서 강모에게 허벅지를 만지는 등 신체접촉을 강요받은 바 있다. 공항에서 대기할 때도 팔짱을 끼고 끌어안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멤버들이 이에 대해 어떤 불만이라도 보이면 강모는 '죽음'으로 몰아붙인다. 그녀는 인터넷 채팅방에서 멤버들에게 수면제와 유서 같은 사진을 보내 협박하기도 했다. 오메가엑스는 올 9월부터 미국 칠레 등 4개국 16개 도시를 돌며 강도 높은 투어를 진행했다. 칠레 공연 전 멤버 중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러나 이 대표는 멤버들에게 현지 방역당국에 병을 숨기고 무대에 서도록 했다. 당시 강모는 맴버들에게 "2주 동안 격리됐다면 우린 다 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멤버는 "그럼 거짓말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그녀는 "뭐가 걱정돼? 네놈은 성공할 생각이 없느냐"라고 쏘아부쳤다. SBS는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이번 해외 투어를 마치고 귀국한 이후 자택에 머물며 활동을 이어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멤버 중에는 과거부터 공황, 불안 등 정신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도 있다. 회사 측은 회사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동안의 훈련비용을 포함한 고액 채무 정산 명세서를 맴버들에게 보냈다. 멤버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에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 변호사는 SBS 측에 "멤버들의 진술에 따르면 협박죄와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고 밝혔다. SBS에 따르면 관련 여론이 들끓자 강모는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논란 사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응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연예기획사들은 아이돌 가수 육성을 위해 젊은 연습생을 발굴, 선발, 훈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특정 소속사 내에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가수 연습생은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회사 대표는 이에 대한 상당한 결정권을 갖는다. 연습생이 회사에서 부조리를 당해도 호소할 곳이 없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적지 않은 한류 가수들이 소속사로부터 욕설, 폭행, 사생활 간섭, 임금 체불 등을 당했다고 한다. 일부 대형 연예 기획사는 수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성숙한 연습생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소규모 기획사는 기본적으로 회사 이사 한 사람이 결정하며 교육 메커니즘은 전혀 없다. 이에 따라 '오메가엑스'와 같은 조우는 국내 연예계에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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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美 유명가수 아론 카터 욕조서 숨진 채 발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AFP통신은 6일 미국의 팝·힙합 가수 아론 카터가 34세의 나이로 5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유명 음악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의 동생인 아론 카터가 캘리포니아 랭커스터 아파트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5일 오전 아론 카터의 집에서 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확인했으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아론 카터의 에이전트도 즉각 대응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1987년 12월 7일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태어나 7세 때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9세 때인 1997년 데뷔 앨범 'Crush on You'를 냈다. 2000년 발표한 'Aaron's Party' 앨범은 미국에서만 300만 장이 팔리며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급부상했다. 아론 카터는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리틀 스위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투어에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2001년 앨범 오 애런(Oh Aaron)이 플래티넘을 차지했는데 그 가운데는 그의 형 닉 카터와 함께 부른 듀엣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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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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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모' 한채아, 안방 적신 '애틋' 모성애 열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애틋한 모성애 열연으로 안방을 눈물로 적셨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 제작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2회에서는 허망하게 세손 이휘(최명빈 분)를 잃은 빈궁(한채아 분)이 딸인 담이마저 잃지 않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담이를 ‘온전한 세손’으로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빈궁은 세손 이휘의 시신을 확인하고는 오열한다. 하지만 이내 무너지려는 스스로를 다잡고 담이를 세손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빈궁은 영문을 모르는 담이에게 눈물로 자신이 어머니임으로 고백하며 담이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쌍둥이 모두를 잃을 수 없는 어머니의 의지로 마음을 독하게 먹는 빈궁. 빈궁은 궁이 낯선 담이에게 세손 일과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지도하고, 좌충우돌 끝에 담이는 세손으로 성장해 간다. 떠나 보내야만 했던 세손 휘와 참혹한 담이의 운명에 수없이 가슴이 미어지며 홀로 눈물을 참아내길 수어번이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담이가 세손이 되어가는 만큼 빈궁의 얼굴에는 병색이 짙어졌다. 창백한 낯으로 나날이 죽어가는 빈궁은 결국 담이의 손을 잡고 끝까지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다. 담이를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차마 눈이 감기지 않는 빈궁. 왕실에서는 쌍생은 불길의 징조로 여겨진다는 이유로 딸아이를 자신의 품에서 멀리 떠나 보내야 했고, 휘를 가슴에 묻어야 했던 빈궁의 허망한 죽음에 안방이 눈물로 젖어들었다. ‘연모’는 이제 채 2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임팩트 있는 도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채아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연기력으로 어미 빈궁 역을 소화했다. 또한 절제된 표현과 안정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차분한 성격의 빈궁을 잘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극에 존재감을 가득 채우며 감정의 소용돌이 속 애틋한 모성애 연기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으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한채아는 현재 차기작 준비 중에 있으며, ‘연모’를 통한 강렬한 안방 복귀로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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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꽃보다 화사한 전효성의 한복 화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복 홍보대사 배우 전효성이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한복의 미를 알린 화보가 공개됐다. 전통한복과 신한복을 입은 채 우아함과 시크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매력을 뽐냈다. 한복 홍보대사로 선정되기 전부터 한복에 관심이 많았던 전효성은 “한복을 입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자세를 바르게 고쳐 예의를 차리게 되고 매무새를 단정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조상들의 전통과 정신이 깃든 의상이 주는 고귀한 아름다움이 한복의 매력이에요.”라며 남다른 한복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에도 생활한복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저만의 생활한복 고르는 팁은 편안함과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에요.”라며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올해 데뷔 12년 차인 전효성은 “저는 매일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20대에는 아이돌로서 열심히 했다면 앞으로는 전에 했던 활동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해야 하기에 또 다른 삶이 시작되는 전환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와 배우, MC,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는 전효성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종류나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가 해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어요.”라며 데뷔 12년 차로서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배우 전효성이 함께한 이번 맥앤지나 준서호는 예스24, 알라딘서점,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과 서울·경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전효성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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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전효성, ‘릿터’ 화보 공개…시크한 지성미 발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민음사에서 간행하는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Littor)’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내추럴한 분위기의 편안하고 러블리한 모습뿐만 아니라 전효성만의 시크함과 지성미까지 발산하며 반전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릿터’ 인터뷰를 통해 "제가 느낀 힘듦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어요. 제가 그렇게 위로 받았으니까.”라고 밝히며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출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것에 방전되다 보니 남한테서 행복을 얻다가는 평생 행복할 수 없겠다.”라고 말하며 “내가 나를 봤을 때 떳떳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정도만 되면 성공한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전했다. 특히 전효성은 “책을 읽는 방법을 알고 난 이후부터 좀 더 행복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세상을 보는 시각이 책으로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멋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릿터’ 3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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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오란씨걸 강안나, “배우로써 새로운 얼굴 보여줄 것”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아이오케이컴퍼니가 2021년 오란씨걸 강안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7일 “ 2021년 오란씨걸로 뽑히며 화제를 모은 강안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살려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강안나는 출시 50주년을 맞는 ‘오란씨’ 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1대 윤여정 배우를 시작으로 김지원, 에일리, 채령, 김윤희, 송혜령, 등 현재도 활발하게 연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역대 오란씨걸과 함께 강안나의 활발한 활동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안나는 이번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을 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며 열정 가득한 계약 소감을 밝혔다. 강안나는 앞으로 ‘광고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강안나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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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저는 운이 좋은 사람"…'속아도 꿈결' 왕지혜, 솔직담백 인터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왕지혜가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금가네와 한가네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왕지혜는 극 중 한가네의 장녀 '한그루' 역을 맡아 활약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하며 호평 속에 종영한 '속아도 꿈결'. 그 중심에서 왕지혜는 가족, 일, 사랑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한그루' 캐릭터를 통해 실감 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왕지혜는 "정말 가족 같아서 항상 현장이 즐거웠고, 모든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많은 분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드렸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 같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120화를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함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한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 배우 왕지혜의 일문일답 전문. Q. '속아도 꿈결' 촬영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모두 정말 가족 같아서 항상 현장이 즐거웠고 모든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예를 들어 캠핑하는 장면도 진짜 가족들이 캠핑온 것 같고, 파티도 가족 모임인 것 같고 그랬다. 그런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하려고 노력했고 드라마로 잘 표출이 됐을 것 같다. 특히 23회 바비큐 파티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찍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파티가 난장판이 되는 신이었는데, 실제로 찍으면서 정말 난장판이었다. (웃음) 그래도 화면으로 보니 너무 행복하게 표현이 된 것 같아서 그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Q. 장녀 '한그루'를 연기한 소감은? A. '한그루'라는 캐릭터를 이해해주는 분도 계시고, '왜 저렇게 까칠하게 굴지'라며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 아마 모든 장녀들은 엄마가 아이 같고, 혼자 보내기 힘들고, 무언가를 할 때 걱정되고 그럴 것이다.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내 가족을 건드리는 것에 날이 서 있는 것도 같다. 그래서 그루는 항상 그렇게 행동을 했고, 그게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본다면 '장녀 한그루'라는 역할에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전 막내인데, 장녀의 삶을 살아서 너무 좋았다. 장녀의 삶을 표현할 기회가 생겨서 행복한 작업이었다. Q. '한그루' 인생에서 '가족'의 의미란? A. 그루에게는 가족이 1순위였다. 자신이 없으면 가족이 어떻게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가족이 우선순위여서 일도 연애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다. 그래도 그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시운(주종혁 분)과 사랑하면서 갈등을 겪고 더욱 단단해진 것 같다. 모란(박준금 분)도 '네 삶을 살아라'라고 말하지만, 그루는 엄마가 편찮으시니까 끝까지 가족을 놓을 수 없었던 것 같다. Q. 배우 왕지혜가 바라본 '한그루' 캐릭터는? A. 사실 결혼 전에 그루와 똑같았다. 앞서 말했던 그루의 모습이 저랑 너무 닮았다. 저도 결혼 전에는 항상 일이 1순위였고, '결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다. 외로움을 타는 성격도 아니었고. 그런 부분에서는 그루가 100% 공감이 되고,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저랑 닮아서 그루에게 더 이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 때가 있고, 임자를 만난다고 생각한다. (웃음) Q. '연애 박사'인 척했던 한그루. 실제 연애 스타일은? A. 전 진짜 끼를 못 부리는 '연애 숙맥'이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해 줬다. 주변에서 제 실제 성격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런 반전의 모습을 좋아해 준 것 같다. 제가 그루처럼 남자가 가방을 들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는 성격이다. 그런 강인한 모습? (웃음) 그 모습을 신랑이 좋아해 준 것 같다.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Q. 120부작을 마무리한 소감과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A. 드라마 초반에는 등장인물도 많고, 서사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시청자분들께서 재미를 느껴가는 데 시간이 걸렸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반부 넘어가서는 흠뻑 빠지셨을 거라 확신한다. 캐릭터 한 명 한 명 너무 사랑스럽고,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재미있었다. 시청자분들의 심금을 툭툭 울리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드렸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 같다. 120화를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함께 만들어주셔서,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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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영화 ‘장진호’ 국경일 하루 관객 4억명 돌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9월 30일 중국에서 개봉 첫날에 관객 2억을 돌파한 영화 ‘장진호’ 국경일 하루 4억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파죽지세의 흥행으로 치닫고 있다. ‘장진호’는 제작 규모, 투자 규모, 촬영 기간, 출연진과 스태프 수 모두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화 준비 기간은 2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초기 단계에는 7,000명 이상이, 후반에는 12,000명이 영화에 참여하였으며 100,000명 이상의 엑스트라가 동원됐다. 10월 1일 20시 35분 현재 ‘장진호’와 ‘나와 나의 아버지 세대’ 등 2부의 영화에 힘입어 국경절 첫날 티켓 판매액은 이미 6억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국경절 첫날 티켓 판매는 역대 3위에 올랐다. ‘장진호’는 2일 만에 누적 흥행 6억 위안을 기록 중이며 또 다른 국경절 연휴 기간의 새 영화 ‘나와 나의 아버지 세대’는 개봉 2일 만에 누적 티켓 판매액 2억6000만 원을 돌파했다. ‘장진호’는 6.25 전쟁 기간인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북한 장진호 지역에서 중국군 제9병단과 미 제10사가 직접 대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장진호 전투에서 중국군 제9병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기 장비가 세계 일류이고 전공이 혁혁한 미 10사와 직접 교전하였던 곳으로 당시 미군 1개 사를 골탕 먹이면서 이 미군 정예부대는 역대 최장기 퇴진을 경험하게 됐다. 한편 2021년 상반기 중국 영화 매출은 30억1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3.23% 증가했고, 순이익은 3억500만 위안의 흑자로 돌아섰다.
    • 연예·방송
    2021-10-02
  •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 첫 연기 도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김소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30일 “배우 김소정이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제작 ㈜컨택트미디어)에 주인공 ‘정세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CGV와 ㈜컨택트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시네라마(CINE-RAMA)는 ‘시네마(Cinema)’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영화 버전을 극장에서 상영 후 드라마 버전을 국내 및 해외 OTT 및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이다.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정세리와 어쩌다 귀신이 되어버린 송지찬(정찬우 분)이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 시네드라마다.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변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김소정은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긴 카페 아르바이트생 ‘정세리’ 역을 맡았다. 정세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만큼 힘든 삶을 살아가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김소정은 ‘오싹한 동거’가 첫 연기 데뷔작인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촬영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정세리 역할에 완벽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가진 김소정이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첫 행보를 알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2022년 상반기 극장판 개봉 후, 각종 OTT 플랫폼 및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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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2021년 베이징 SF영화 주간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 29일 밤 스징산(石景山)구 수도강철단지(首江園)에서 2021 베이징 SF영화 주간이 개막됐다. 베이징시 영화국이 주관하고 스징산(石景山)구 인민정부와 수도강철(首鋼)그룹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개막식, SF상영, SF영화 포럼, 영화 홍보 등을 통해 과학자·팬 등에게 새로운 SF체험을 제공한다.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베이징 SF영화 주간이 시작되면서 SF영화 상영행사가 수도강철단지에서 열리는 가운데 16편의 국내외 작품이 '노천상영', 'VR 체험' 상영 섹션으로 관객과 만나면서 시공간에 대한 인식을 넓힐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1-09-30
  • 배우 김다솜, 거침없는 눈빛+절제된 포즈…'화보 장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다솜이 우아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솜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다솜은 단정하지만 볼드한 스타일링으로 김다솜만의 매력을 한껏 방출했다. 카메라를 향해 거침없는 눈빛을 보여준 김다솜은 다채로운 표정과 절제된 포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둘 중에 골라' 활동으로 바쁜 여름을 보낸 김다솜은 "익숙해서 몰랐던 무대의 즐거움과 감사함이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신인으로 돌아간 것처럼 떨렸다"라며 행복했던 지난여름의 일들을 회상했다. 김다솜은 배우로서의 다짐도 전했다. "지금은 어렸을 때부터 꿈인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밝힌 김다솜은 줄리아 로버츠의 영화를 보며 '나도 저런 연기를 해보고 싶다' 생각했다고. 마지막으로,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다솜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 내내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즐거움을 곁에 두고 싶다. 무겁고 멋지기만한 것보다 유머러스한 사람이 더 근사한 것 같다"라는 말처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배우 김다솜의 성장이 기대된다. 김다솜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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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김국희, '지리산' 출연 확정…전지현X주지훈과 호흡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국희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지리산'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김은희 작가, 이응복 감독, 전지현, 주지훈이라는 믿고 보는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 조합으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가운데, 김국희 역시 명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 생태복원센터의 박사 윤수진으로 분할 김국희는 지리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로 서이강(전지현 분), 강현조(주지훈 분)을 도우며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그간 김국희는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활발히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다양한 활약을 펼쳐왔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어떠한 캐릭터를 맡든 완벽하게 소화, 호평을 자아냄과 동시에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입증해온 것. 그런 그가 '지리산'의 윤박사를 통해서는 어떠한 색깔의 연기를 펼칠지 또 어떠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바. 이는 내달 23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지리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연예·방송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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