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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중국 국가대표팀에 발탁
[동포투데이] 27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집중훈련 보충통지를 발표한 가운데 연변부덕(이하 연변) 지문일 선수와 내몽골 중우 등함문 선수가 이번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한차례 대표팀 소집명단을 각 구단에 전달한 상황이다. 현재 휴전기... -
【2016 중국 슈퍼리그】 연변팀 하이라이트(골모음)
【今日同胞】2016赛季延边队早早完成保级任务,并且在金元足球的环境中刮起一股新风,这支平民球队用团队和拼搏赢得了所有对手的赞美,看完本赛季延边队的这些运动战进球,你会深深的爱上这支球队 -
세계 첫 '공중열차' 중국 청두서 운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아찔한 공중레일에 매달려 달리는 세계 최초의 친환경 '공중열차(스카이트레인)'가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시에서 시범운행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건설된 공중열차 레일은 총 1.416km로 솽류(雙流)공항개발구 중탕(中唐)공중레일 산업기지에 있다.시범선은 탑승역은 물론 커브, 오르막·내... -
[중국중앙방송]연변FC 박태하 감독 인터뷰
“15년의 기다림, 슈퍼리그 초행길”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인터뷰 주최: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주관: 중국조선어방송넷(www.krcnr.cn) -
창춘 야타이 리그잔류 성공, 이장수 감독 감동의 눈물
[동포투데이] 지난 30일, 창춘 야타이(长春亚泰)는 배수(裴帅)의 골로 홈장에서 상하이 선화(上海申花)에 1-0 승리를 거두고 리그잔류에 성공하였다. 경기 후 창춘 야타이 선수들은 리그잔류를 경축하였고 감독 이장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
“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동포투데이] 경기막판 심판의 페널티킥 편파판정 한방에 연변FC(이하 연변)는 다 잡은 승점 3점을 놓치는 울분을 삼켜야 했다. 박태하 감독은 올시즌 “8강”을 도둑맞혔고 홍명보감독은 2부리그(갑급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30일 저녁 7시 35분, 연변은 항저우 황룽(黃龍) 스포... -
[연변FC] 하태균의 득점에 '관중들 눈물 글썽~'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슈퍼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26일 저녁 7시 35분(현지시각)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스자좡 융창과의 경기에서 연변FC(이하 연변팀)는 전반 41분에 터진 김파의 선제골과 후반 70분에 터진 하태균의 추가골에... -
연변FC, 스자좡 융창에 2-0 승리 …슈퍼리그 잔류 확정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슈퍼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26일 저녁 7시 35분(현지시각)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스자좡 융창과의 경기에서 연변FC(이하 연변팀)는 전반 41분에 터진 김파의 선제골과 후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