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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중국의 부상, 미국엔 영국 쇠퇴기보다 더 큰 충격”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이후 1년간 이어진 거친 외교 행보를 두고, 이는 개인 성향을 넘어 쇠퇴 국면에 접어든 초강대국이 보이는 전형적 반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Financial Times는 21일자 칼럼에서 1956년 영국·프랑스의 수에즈 운하 사태를 사례로 들며 “지위 하락을 체감하는 강대국은 지도자가 이성적일지라도 과잉 행동에 나서기 쉽다”고 짚었다. FT는 미국이 절대적 국... -
칼슨의 돌직구 “미국도 인정한 ‘하나의 중국’… 통일이 왜 문제냐”
[인터내셔널포커스]미국 보수 성향의 정치평론가이자 전 폭스뉴스 앵커인 터커 칼슨이 중국의 양안 통일을 둘러싼 미국의 이중잣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칼슨은 1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중국 본토가 대만을 수복하는 데 무엇이 잘못됐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미국의 역대 행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해 왔고,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점을 수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