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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첨단 과학자들 잇단 실종·사망…백악관 “FBI 총동원 조사”

美 첨단 과학자들 잇단 실종·사망…백악관 “FBI 총동원 조사”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군사·핵·항공우주 등 핵심 첨단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던 과학자와 연구 인력들이 잇따라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확인된 사례만 10건 이상으로, 일부 사건은 아직까지 경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미 정부는 이례적인 흐름으로 보고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4월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연방수사국(FBI)을 포함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사건 전반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 간 연관성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브리핑에서 “최근 몇 년간 과학자들의 실종 및 사망 사례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상황이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들 사건이 단순한 우연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NNSA) 역시 관련 보고를 인지하고 사실 확인에 나선 상태다. 논란은 올해 2월 발생한 미 공군 예비역 장성 윌리엄 닐 맥카슬랜드 실종 사건을 계기로 급격히 확산됐다. 그는 오하이오주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 산하 공군연구소를 지휘했던 인물로, 첨단 군사 연구를 총괄했던 핵심 인사로 알려져 있다. 뉴멕시코 자택을 홀로 떠난 뒤 행방이 끊겼으며, 당시 휴대전화나 전자기기를 두고 권총과 지갑만 소지한 채 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수색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않았고, 수사 당국은 건강 이상 가능성 등 다양한 요인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일부 미국 언론은 이 사건이 다른 실종 사례들과 유사한 정황을 보인다고 전했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사건 간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시기, NASA 소속 과학자 모니카 레자도 2025년 6월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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