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3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 동포 증가와 700만 재외동포 시대를 맞아, 국내외 체류 동포의 출입국·거주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선문대학교 연구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 체류·정주·통합 과정’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의 주체임을 강조하며, 재외동포(F-4) 체류자격 통합 등 제도적 포용성 강화, 중앙-지방-민간 연계형 통합관리체계 구축, 동포체류지원센터 활용 및 재정지원 확대 등 향후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학계, 시민단체 의견 수렴을 통해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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