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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중국 국가대표팀에 발탁

  • 철민 기자
  • 입력 2017.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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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27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집중훈련 보충통지를 발표한 가운데 연변부덕(이하 연변) 지문일 선수와 내몽골 중우 등함문 선수가 이번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한차례 대표팀 소집명단을 각 구단에 전달한 상황이다. 현재 휴전기이자 중국 축구협회컵 결승전이 비교적 늦게 결속된 원인으로 일부 축구팀들은 아직까지 동계훈련을 시작하지 못하고있다. 따라서 광저우 헝다, 장수수닝 등 강팀들의 주전 선수들이 이번 대표팀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며 반면 동계훈련을 일찍 시작한 상하이 선화 등 팀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입성했다.

연변의 키퍼인 지문일은 이번 시즌 매우 출중한 실력을 발휘해 화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편 중국 국가대표팀은 1월 5일부터 광시 난닝에서 집중훈련에 들어가게 되며 10일부터 “중국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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