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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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아완 가오슝 폭발사고…사망자 20명, 부상자 270명
타이완 소방부처 1일 5시 15분 최신 통계한데 따르면 1일 새벽에 발생한 가오슝(高雄) 치엔쪈(前鎭)가스 누출 폭발사고로 이미 20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사상자수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새벽 5시까지 캐쉔로(凱旋路) 등 일부분 도로가 불길에 휩싸였다. -
中위조지폐 제작소굴 사출...위조지폐 우르르
7월30일 광동성공안청은 브리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계로 위조지폐를 제작하는 소굴을 사출하고 지폐위조범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위조지폐제작소굴 사출과정에 9270만 위안에 달하는 위조지폐를 몰수했다. -
전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예쁜 가슴의 소유자
전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예쁜 가슴의 소유자 ‘케이트 업톤’ 화보 -
中광동, 군 장교 100명 선보기행사에 참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광동성 불산시에서는 26일, “행복을 함께 하며 불산에 정을 붙이다” 주제의 낭만적이고도 재미있는 선보기행사를 펼쳤다. 무장경찰, 공군 등 100명의 남성 장교들이 현지의 100명 처녀들과 선보기행사에 참가했다. ▲ 사진은 현장 유희에서 장교들이 처녀들 앞에서 엎드려 팔 굽... -
중경(重慶) 시민들 더위를 피해 수중 식사
[동포투데이]7월 26일 중경(重慶)시에서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강가에 임시로 차려진 포장마차에 모여들어 수중 식사를 하며 즐기고 있다. <사진 : 중국신문사> -
‘일본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투표 69세 요시나가사유리가 우승
요시나가사유리 최근 “일본 가장 아름다운 미녀” 투표 결과가 나왔다. 사사키노조미(佐佐木希), 기타가와게이코(北川景子), 우에도 아야(上戶彩) 등 인기 젊은 여배우가 앞자리를 차지했다.하지만 예상밖으로 69세 요시나가사유리(吉永小百合)가 젊은 여배우들을 격파하고 우승의 보좌를 앉게 되었다. 사사키... -
中,가짜 장애인 노숙자, 경찰 ‘때문에’ 스스로 걸어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웨이보에 따르면 7월 23일 오전, 타는 듯한 태양이 내려쬐는 청두(成都)시의 지면 온도는 40℃를 넘어섰고, 이 더위 속에서 한 노숙자가 빈장둥루(濱江東路)의 횡단보도에서 느린 속도로 기고 있었다. 교통경찰이 더위를 참으며 그가 그늘진 곳으로 자리를 옮길 것을 여러 차례 권했지만 ... -
베이징 싼리툰서 미녀들 ‘게’ 끌고 산책
[동포투데이] 베이징 싼리툰 (三里屯)서 7월 22일, 다수의 미녀들이 ‘게’를 끌고 산책하는 특이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길을 지나가던 행인들이 발걸음을 멈춘 채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