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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센시오, “메달은 확보했지만 금메달 따고 싶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올림픽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스페인은 연장전 끝에 아센시오의 골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득점 영웅 아센시오는 경기 후 "힘든 경기였고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메달은 확보했지만 금메달을 따고 싶다. 노력과 인내가 보답할 것이다. 매우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아센시오는 또 "메달을 따서 기분은 좋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기 머물고 싶지 않다. 브라질은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 모두가 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모두의 공로이다. 코치와 팀 닥터들도 고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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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구보 다케후사 "메달 따는 것은 우리의 책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일본이 스페인에 1-0으로 지고 말았다. 경기 후 구보 다케후사는 "경기는 이렇다. 우리는 경기에서 졌고 큰 타격을 입었지만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 오늘 경기가 매우 어려웠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 것이 바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구보 다케후사는 또 “우리팀 2명의 선배 선수가 2012년에 4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우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메달을 따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는 스페인이나 브라질이 아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이 세대의 선수들이 무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제 우리는 멕시코와 싸울 것이다"라며 필승의 각오를 드러냈다. 올림픽에서의 자신의 활약에 대해서는 “축구는 집단적인 스포츠이며 개인이 중요하지 않다. 아센시오가 교체로 나와 골을 넣었고 내일 표지 모델이 될 것이다. 스페인이 이겼고 아무도 일본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지만, 이것 또한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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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올림픽 남자축구: 스페인, 일본에 1-0 승리...'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스페인은 연장전 득점으로 일본을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스페인은 코트디부아르를 연장전에서 5-2로 꺾고 진출했고, 일본은 페널티킥으로 뉴질랜드를 눌렀다. 전반전 스페인 대표팀의 라파 미르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며 양팀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56분 요시다 마야가 메리노를 태클하며 옐로카드와 패널티킥이 선언 됐지만 VAR 판독 결과 요시다예가 먼저 공을 터치했기에 옐로카드와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87분 라파 미르가 작은 각도에서 문전을 때렸고 일본 골키퍼 타니 코세이의 다리에 막혔다. 90분간 치열하게 대립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둔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초반에도 양팀은 여전히 0-0 동점을 기록했다. 연장전 114분경 스페인이 찌른 공이 페널티지역 쪽으로 비스듬히 넘어갔고 아무도 수비하지 않은 아센시오가 페널티지역에서 슛하여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은 1-0으로 일본에 승리하며 21년 만에 다시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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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中 도쿄 올림픽 금메달 수, 리우 올림픽 추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5매를 따냄과 아울러 세계신기록 2개를 갈아치웠으며 올림픽 금메달 29매로 리우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26매를 넘어섰다. 이날 사격종목에서 중국의 장창훙(张常鸿)은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66.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리웨이훙(李越宏)은 남자 25m 권총 속사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 이로써 중국 사격 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4매, 은메달 1매와 동메달 6매로 종합 1위를 지켰다. 중국 사격 팀은 또 금메달 1매, 은메달 2매와 동메달 4개였던 리우올림픽에서의 성적기록에 비해 멋진 ‘뒤집기 경기’을 펼쳤으며 총 11매의 메달은 중국 사격 팀 올림픽 출전사상 최대의 기록으로 되고 있다. 같은 날 마무리가 된 역도 경기에서는 여자 87㎏급과 87㎏ 이상 급에서 중국의 왕저우위(汪周雨)와 리위안위안(李雯雯)이 도맡았으며 남자 최대 체급의 두 종목 경기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중국 역도 팀은 도쿄에서의 모든 경기를 마쳤다. 이번에 출전한 8개 종목에서 중국 역도 팀은 금메달 7매, 은메달 1매를 따내 현재 금메달 2위인 에콰도르의 금메달 1매, 은메달 1매보다 크게 앞서는 등 중국 역도의 우세는 여전했다. 사이클 종목에서는 중국 스피드를 재현, 리우올림픽 우승자 중텐스(钟天使)가 파트너 바오산쥬(鲍珊菊)와 함께 사이클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종목에서 중국은 타이틀 방어를 실현, 둘은 결선을 앞둔 1차 레이스에서 31초804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여자 사이클 팀은 이날 독일이 리우올림픽에서 세운 세계기록을 4분07초307로 갈아 치웠다. 다음 중국 체조가 마침내 폭발적인 성적을 냈다. 류양(刘洋)과 유하오가 체조 남자 링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다. 두 선수는 리우올림픽에서도 이 종목 결승에 동반 진출한 바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4위와 6위에 그쳤었다. 배드민턴도 2일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중국은 은메달 2매를 수확, 올림픽 첫 경기를 치른 천칭천/자이판(陈清晨/贾一凡) 조는 인도네시아의 33세 노장 폴리와 파트너 라하유 조에게 패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리우올림픽 챔피언이었던 32세 노장 천룽(谌龙)은 세계랭킹 2위인 덴마크의 안젤론에게 패했다. 이로써 중국 배드민턴 팀은 도쿄에서 금메달 2매, 은메달 4매를 수확하면서 역시 종합 1위에 올랐다. 카누 정수 경기가 시작되자 중국은 준결승에 모두 진출한 가운데 3일 남자 1000m 카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2일 밤에 있은 여자농구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 여자 농구는 투혼을 이어가며 강호 벨기에를 74 대 62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가 되어 8강에 올랐다. 중국 여자배구는 2일 도쿄올림픽에서의 마지막 상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꺾고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기 후 랑핑 감독은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가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번 올림픽 경험을 빨리 잊지 않기를 바라며 3년 뒤 파리에서 큰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여자축구 준결승은 캐나다와 스웨덴이 각각 미국과 호주에 1-0으로 승리했다. 현재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29매, 은메달 17매, 동메달 16매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금메달 22매, 은메달 25매, 동메달 17매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이후 일본은 금메달 추가가 없이 여전히 금메달 17매, 은메달 6매, 동메달 10매로 제3위에 놓여 있다. 도쿄 올림픽은 3일 체조, 육상과 복싱 등에서 26개의 금메달을 배출하게 되며 3일 체조종목이 전부 끝나고 올림픽에 처음 진출한 암벽등반 데뷔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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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32번째 금메달! 구안첸첸, 여자 체조 평균대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오후 진행된 도쿄 올림픽 여자 체조 평균대 결승에서 중국의 구안첸첸(管晨辰·16)이 14.633점으로 우승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32번째 금메달이다. 또 다른 중국 선수인 탕시징(唐茜靖·18)은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체조 평균대 예선에서 중국 구안첸첸과 탕시징이 결승에 올라 이 종목의 더블보안이 됐다. 그 중 '난이도의 왕'으로 알려진 구안첸첸은 결승전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았다. 올림픽에 앞서 열린 중국 여자대표팀 3차 선발전에서 구안첸첸은 체조 평균대에서 고난도 동작 6.8점으로 15.36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올림픽 평행봉 결승에서도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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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31번째 금메달! 쩌우징위안, 남자 체조 평행봉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 올림픽 남자 체조 평행봉 결승에서 중국의 쩌우징위안(鄒敬園)이 16.233점으로 우승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31번째 금메달이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유하오(尤浩獲)는 4위에 올랐다. 23세의 쩌우징위안은 도쿄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남자 평행봉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2017년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평행봉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단체전에는 쩌우징위안이 중국 대표로 출전했다.그는 평행봉에서 압력을 이기고 고난도 동작을 수행해 15.46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평행봉에서 쩌우징위안은 거의 완벽한 플레이로 금메달을 따내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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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30번째 금메달! 남자 3m 스프링보드 금- 은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셰시이(謝思埸)와 왕중위안(王宗源)은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며 중국 다이빙 팀의 5번째 금메달과 3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단의 30번째 금메달이다. 중국의 최대 라이벌인 영국의 잭 로거는 리우 올림픽 남자 3m에서 단독 준우승, 더블챔피언을 차지할 정도로 강했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선수가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중국 선수들이 잭 로거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앞서 있은 남자 3m 스프링보드 복식 경기에서는 셰시이/왕중위안이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남자 3m보드 싱글 경기에서 잭 로거는 슈퍼 수준에서 활약했지만 2라운드 막판 잠시나마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그후 셰시이와 왕중위안은 1,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최종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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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도쿄올림픽 시상식 항의 美 선수 올림픽 헌장 위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은메달 수상자 미국의 손더스는 1일 시상식에서 억압받는 사람들과 똘똘 뭉친다는 항의의 뜻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녀는 머리 위로 'X'자 모양으로 손을 교차했으며 이번 올림픽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되는 항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 헌장은 시상식에서의 항의 표시를 처벌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 흑인 선수인 손더스는 자신이 동성애자이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위원회(USOPC) 및 세계육상경기연맹과 접촉 중이며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상황을 파악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가 징계 대상이 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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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폴란드, 벨라루스 망명선수에 비자 발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벨라루스 육상 선수 치마누스카야(24)는 코치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하고 벨라루스 선수단에 의해 귀국 조치됐다. 그녀는 "귀국 시 생명 위협이 우려된다”며 귀국을 거부했고 1일 저녁 하네다 공항에서 망명을 일본 경찰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보호를 받았다. 주일 벨라루스 출신 인사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일 주일 폴란드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다. 폴란드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치마누스카야에 인도적 이유로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치마누스카야의 남편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으며, 폴란드로 건너가 아내와 합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아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1일 밤과 2일 아침 사이 치마누스카야와 대화를 나눴으며 그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카타니 마사테쓰 조직위 대변인은 "본인이 하네다 공항에서 보호를 요청해 공항 조직위 직원들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마누스카야는 현재 안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치마누스카야는 2일 육상 여자 200m에 출전할 예정인데 경기 경험이 없는 그를 여자 400m 계주에 출전시키기로 한 코치의 일방적 결정을 비판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의사에 반해 송환하려 했다며 IOC에 개입을 요청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그녀는 "귀국 시 생명 위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벨라루스에서는 독주를 지속하고 있는 루카셴코 대통령이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고 있어 구미의 비난을 받고 있다. 벨라루스 ioc 위원장은 루카셴코의 장남 빅토르다. IOC는 지난해 12월 선수들에 대한 정치 개입을 둘러싸고 해당 국가 올림픽위원회를 IOC 활동에서 제외하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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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도쿄올림픽: 中 전반기 순위 선두, 후반기 경쟁 더 치열할 듯
    ● 철 민 도쿄올림픽 절반이 넘는 여정을 달려온 중국 선수단은 성적이 양호해 예기된 목표에 도달했다. 1일 중국 선수단 대변인은 현재 코로나19 핵산검출 양성이나 올림픽조직위에서 밀접 확인된 경우와 도핑 이상도 없다며 후반기 경기에서는 중국, 일본과 미국 사이의 금메달과 기타 메달 및 순위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339개 세부종목 중 지난 7월 31일까지 154개가 마무리됐고 중국 선수단은 이미 158개 세부종목의 경기에 참가했다. 중국 선수단은 이 중 126개 세부종목을 완주해 금 21, 은 13, 동 12, 도합 46개의 메달을 땄으며 8월 1일 오전에는 중국 육상선수 궁리야오(巩立姣)가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수는 1매 더 추가됐다. 경기 일정이 과반이 지난 지금 중국은 금메달과 기타 메달에서 순위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변인은 “중국 선수단의 출발점이 양호하며 전반기의 결과를 놓고 볼 때 미국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이는 중국 스포츠 전반 실력이 보다 강해졌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전반 단계의 경기 중 중국은 다이빙, 역도, 탁구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이 계속 우세를 유지했고 배드민턴, 사격, 체조, 트램펄린 등 종목의 실력이 회복되었고 수영, 조정 등 기초 종목도 리우 올림픽 때보다 크게 향상되었으며 펜싱, 요트 등 종목 또한 모두 좋은 양상을 보였다. 단체 구기 종목은 아시아 주요 상대와의 대결에서 아직 우위를 점하고 있고 여자 3인 농구, 럭비와 수구가 맹활약하였다. 반면에 축구, 테니스, 로드사이클 등은 세계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배구, 태권도, 유도, 양궁 등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도쿄올림픽 경기장에서 중국 선수들은 올림픽 정신과 중화의 스포츠 정신을 적극 고양해 과감하게 한계에 도전하고 자아계발을 실현하였으며 뛰어난 경기력과 강한 투혼을 보여줬다. 그리고 선수들은 규칙을 지키면서 심판과 경쟁 상대를 존중하였으며 승리에 교만하지 않고 패배에 굴하지 않는 중국 신세대의 씩씩하고 분발된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 기간 도쿄는 인파와 물류가 밀집되고 있으며 특히 선수촌 내 거주밀도가 아주 높다. 거기에 중국 선수단은 규모가 크고 각 종목으로 된 팀이 매우 많다. 그럼 어떻게 효과적으로 역학통제를 진행하고 있는가?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수단은 도쿄에 도착한 이래 각종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매일 선수단 전원에게 건강정보 신고, 타액 채취, 훈련, 경기, 식사, 물 섭취, 잠자는 것 외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험배제를 강화하고 매일 방역검사 통보의 업무기제를 건립하여 선수단 성원은 자아방호 의식을 더욱 제고했다. 현재 중국 선수단은 코로나19 핵산검출 양성이나 올림픽조직위로부터 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선수단은 도핑방지 업무를 매우 중시하며 선수들에게 국제도핑검사기구의 요구에 따르라고 지시한 바가 있다. 최근 국제도핑기구(ITA)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150여 개 국가와 지역 대표단의 2000명이 넘는 선수가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중국 선수단은 미국과 호주 다음으로 도핑테스트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평가다. 다음 후반기의 경기에 대해 분석해보면 여러 상황의 충격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고 개최국의 홈장 우세 등 이러저러한 요인이 발생하면서 세계 체육계에 판도변화가 심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미국, 일본 3국 선수단의 금메달 수와 메달 순위 1~3위 다툼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중국 선수단은 역도, 다이빙, 탁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수영, 체조, 레슬링, 카누 스프린트, 요트 윈드서핑, 트랙 사이클링, 스케이트보드, 암벽등반 등 99개 세부 종목 경기에 뛰어들게 된다. 각종목 경기에 대비하면서 중국 선수단은 전반 단계의 경기 중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분석하면서 만단한 준비를 갖추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를 기대한다. 필자는 동포투데이 논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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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中 29번째 금메달! 리웬웬, 여자역도 87kg 이상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의 리웬웬(李雯雯)은 2일 도쿄 올림픽 역도 여자 87㎏ 이상급에서 인상 140㎏, 용상 180㎏, 합계 320㎏으로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중국 선수단에 2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2000년생인 리웬웬은 어릴 때부터 타고난 신체적 재능을 지녔다. 2019년 역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는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리웬웬은 여자 87kg 이상급 인상 우승을 차지했고 용상과 합계 점수에서도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후 리웬웬은 여자 87kg 이상급의 절대 강자로 성장했다. 올해 역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리웬웬은 단 5회 만에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 3개를 모두 갈아치웠다. 리웬웬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절대 우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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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中 28번째 금메달! 바오샨주/ 중톈스, 트랙 사이클링 단체전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8월 2일,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트랙 사이클링 단체전 경기에서 바오샨주(鮑珊菊)/ 중톈스(鍾天使)로 구성된 중국팀이 31초895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독일은 31.980초로 2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바오샨주/중톈스는 중국팀이 보유한 올림픽신기록(31초804)과 세계신기록(31초928)을 갈아치웠다. 3위 쟁탈전에서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팀이 32.252로 네덜란드팀을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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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中 27번째 금메달! 장창훙 남자 50m 소총 3자세 사격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8월 2일 오후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도쿄 올림픽 마지막 사격 종목인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전이 열렸다. 중국의 장창홍張常鴻이 맹활약하며 총점 466.0으로 도쿄올림픽에서 중국의 마지막 사격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신기록과 올림픽신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본선 무릎 꿇기 자세에서 장창홍은 155.6점으로 2위(0.1점)에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엎드린 자세에서는 장창홍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총점 312.6점으로 선두를 굳혔고 선 자세와 최종 토너먼트에서 컨디션이 좋아 승승장구하며 합계 466점으로 세계신기록 1위를 차지했다. 2000년 2월 14일 산둥성 롱커우시에서 태어난 장창홍은 중국 산둥팀 소속이다. 2018 호주세계청소년컵 소총 3자세 챔피언과 제3회 하계청소년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 4위에 올랐다. 2021년 장창홍은 2020년 도쿄올림픽 중국 선수단 사격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올림픽 남자 50m 소총 3자세 예선에서 장창홍은 2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또 다른 중국 선수 자오중하오(趙中豪)는 11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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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中 26번째 금메달! 류양,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링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일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링에서 류양(刘洋)이 15.500점으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26번째 금메달이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유하오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이 류양의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5년 전 올림픽 에 처음 출전한 그는 결승에서 두 번의 큰 실수를 저지르며 최종 4위에 올랐었다.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링 금메달은 류양과 그리스 페트루냐스의 대결로 여겨졌다. 예선에서 류양은 15.300점으로 2위에 올랐고, 1위는 류양의 가장 강력한 상대인 그리스 선수 페트루냐스가 15.3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그리스 선수는 리우 올림픽 챔피언이기도 하다. 결승전에서 류양은 한 수 위인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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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中 25번째 금메달! 왕저우위, 여자 역도 87kg급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일 오후 도쿄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중국의 왕저우위(汪周雨)가 여자 역도 87㎏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에서 120kg을 들어올린 왕저우위는 2위보다 4kg 앞선 120kg을 들어 올려 용상 경기에 출전했고, 마침내 합계 점수에서 큰 우위를 점하며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도쿄 올림픽 개막 후 중국선수단의 25번째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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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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