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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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예선' 중국, 괌에 7-0 대승
    [동포투데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A 조 경기가 5월 30일 20시 30분, 쑤저우 올릭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 열렸다. 이날 중국 대표팀이 서동원 감독이 이끄는 괌을 상대로 7-0 승리를 거두며 A조 단독 2위에 올랐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중국은 우레이, 엘케손(귀화선수), 우싱한, 장지제, 우시, 진징다오, 왕센차오, 브라우닝 티아스(귀화선수), 장린펑, 탕미아오, 얀준링을 선발 출전시켰다. 경기가 시작되자 중국은 조 최약체 괌을 상대로 파상적인 공세를 펼쳤다.전반 20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우레이는 직접 키커로 나서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일방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중국의 추가골은 전반 39분에 터졌다. 자로 잰듯한 우시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진징다오가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중국은 득점을 노리며 괌을 몰아쳤지만, 추가득점 없이 2-0으로 전반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중국은 귀화선수 알란을 투입시키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0분 우레이가 프리킥 기회에서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어 후반 16분 우시가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했다. 중국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20분 엘케손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어 헤더로 연결해 다섯번째 골을 성사시켰다. 후반 37분과 42분 알란이 연속 괌 골 망을 흔들며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경기는 중국의 7-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해외파 우레이 능력이 향상되었는가 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리톄 감독은"우레이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입을 다물어도 된다. 그는 현재 국가 대표팀의 유일한 해외파 선수이다. 우레이는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을 했다.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고 뽈 구경이나 하라"고 쏘아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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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AFC, 북한 월드컵 예선 불참 확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북한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및 2023년 중국 아시안컵 예선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6일 밝혔다. AFC는 성명을 통해 북한의 불참에 관련해서는 FIFA 관계 기관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속해 있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0강 H조 순위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은 예선 탈퇴 직전 H조에서 4위를 차지했지만 1위 투르크메니스탄에 승점 1점 차로 뒤져있다. H조에는 한국·레바논·스리랑카가 포함돼 있다. 남은 H조 경기는 오는 6월 한국에서 열린다. 앞서 올해 4월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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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이시하라 사토미, 올림픽 성화 전달하며 평화기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5월 7일 일본 도쿄 올림픽 성화가 나가사키현에 입성했다.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평화공원에 잔행된 나가사키현의 성화봉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평화기도 조각상 앞에서 성화를 전달받은 이시하라 사토미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나가사키 핵폭발 피해자와 이들의 상황을 자세히 알게 됐다. 그녀는 "핵폭발의 기억이 남아있는 나가사키의 성화봉송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오늘을 출발점으로 평화를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반전·반핵·평화’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원래 나가사키현은 배우 사토 하오시를 성화 봉송 주자로 초청했다가 4월 말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임하는 바람에 이 임무를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맡겼고, 봉송 루트도 공공도로 등을 없애고 안전을 위해 공원에서 봉송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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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日 가고시마 6명의 올림픽성화봉송 요원 코로나19 양성 반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 시 일본 가시고마현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6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성화 릴레이가 아마미시와 기리시마시에서 진행되던 4월 27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6명 요원 중 3명은 아마미시 출신이고 나머지 3명은 기리시마시 출신이다.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3월 25일부터 121일을 일정으로 47개 도의 모든 현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일부 지역은 코로나 확산으로 릴레이 코스를 바꾸거나 ‘봉폐’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일본방송협회는 지금까지 이미 8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가고시마현에서는 처음으로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가가와(香川)현과 에히메(愛媛)현에서도 1명씩 감염되었다. 이렇게 되자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방역 규정을 준수하고 엄정하게 대비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현재 일본에서 백신을 접종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로 접종 진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다.
    • 스포츠
    2021-05-03
  • 미·중 "핑퐁 외교" 50주년 기념 행사 베이징서 개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국가체육총국·중미우호협회는 24일 베이징에서 미·중 '핑퐁 외교(탁구·乒乓球)' 5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중·미 각계 인사 약 4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과 키신저(kinger) 전 미 국무장관이 각각 영상메시지를 통해 '핑퐁 외교'의 역사적 의의와 중·미 기성세대의 정치적 지혜와 탁견을 높이 평가하고 미·중 정상 간 통화에 대한 중요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했다. 기념행사는 "우정 제1 시합 제2"의 스포츠 정신을 주제로 중앙방송 진행자는 온·오프라인으로 미·중 '핑퐁 외교' 체험자, 정·관계, 체육계, 재계, 교육계 등 유명 인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중 '핑퐁 외교'의 역사적 미담과 지난 50년간 스포츠·인문 교류 협력의 성과를 회고하였으며 미·중 기성세대의 정치적 지혜와 전략적 비전을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양국 우호의 아름다운 추억과 각 분야 우호 교류 협력의 재개에 대한 미·중 각계 인사들의 열망을 표현했다. 린쑹톈(林松添)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리젠밍(李建明) 국가체육총국 부국장은 각각 '핑퐁 외교'의 역사적 역할과 '이민촉관(以民促官)'의 생생한 실천에 대해 담론하며 스포츠 정신이 오늘날 미·중 관계 재탄생에 대한 현실적 시사점과 견해를 피력했다. '핑퐁 외교'의 직접 경험자인 리부룽·량고량·미국 탁구선수 주디는 당시 미·중 탁구선수들이 교류했던 시간을 공유하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통해 원격으로 탁구를 쳤다. 류궈량(劉國梁), 야오밍(姚明), 차오량(趙良), 천루(陳魯), 마브리(馬布里)는 미·중 스포츠 교류 협력과 우호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해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공유하고 스포츠 교류를 통해 미·중 양국 국민의 우호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 스포츠
    2021-04-25
  • 中, 저장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 건설 막바지 단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춘안현 제서우향(浙江省杭州市淳安县界首乡)에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淳安赛场) 사이클관 건설항목이 이미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경기장 건설 현장은 매우 분망한 모습이다. 근로자들이 경기장 내 육상루트, 가드레일(护栏)과 경기장 외관 인터리어(装饰)와 경관 등 시공에 만부하를 걸고 있다. 경기장 공사는 오는 4월 말에 전부 마무리될 예정이다.
    • 스포츠
    2021-04-19
  • ‘탁구 외교 5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일본 나고야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탁구 외교 5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가 17일, 일본 나고야에서 있었다. 이날 참여 인사들은 역사를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중미와 중일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했다.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일본 동해 일중 관계 학회가 주최, 일본 일중우호의원 연맹 사무장 긴토 쇼이치와 주 나고야 중국 총영사 류샤오쥔(刘晓军) 및 중일 양국 학자 등 100여 명이 온, 오프라인 형식으로 참가했다. 긴토 쇼이치는 인사말을 통해 “50년 전 나고야에서 가동된 ‘탁구 외교’는 중미관계를 개변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개변시켰다"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를 회고해 보면 ‘탁구 외교’에 참여했던 선인들의 말처럼 정계의 왕래가 국교의 동맥이었다면 민간외교는 국교의 정맥이었고 동맥과 정맥은 상호 연결되었다"라며 ‘탁구 외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류샤오쥔 총영사는 “비록 목전 국제사회에서는 일부 복잡한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평화와 발전은 의연히 시대의 조류로 되고 있다"라며 “중일 양국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 중요하며 코로나 시대에 와서 양국 간의 협력은 더욱 필요하다”라고 천명했다. 세미나에서는 또 ‘탁구 외교’의 역사 견증인인 오다 유우가 주제 강연을 하였고 주최 측에서는 31회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었던 4명의 미국과 일본 선수 및 전 미국 탁구협회장이었던 셰이크로 스랜드의 축사가 선독 되었다. 1971년 봄, 31회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체육관에서 거행, 이 대회를 계기를 중국 측은 미국 탁구대표의 중국 방문을 성사시켜 중미 양국의 민간우호 왕래의 대문을 열었다. 그 뒤 1972년 2월 닉슨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고 같은 해 다나카 다쿠에이 일본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미와 중일 간 수교하는 역사가 개척됐으며 그 때로부터 “작은 공으로 큰 공을 굴렸다”는 ‘탁구 외교’ 설이 세계에서 나돌게 되었다.
    • 스포츠
    2021-04-19
  • 日 109세 노인 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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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中, 2121 해협 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 닝보오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6일, 중신망에 따르면 2121 해협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가 일전 저장성 닝보오시 펑하구(浙江省宁波市 奉化区)에서 개최, 대회에는 영국, 미국,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 14개 국가와 중국 내 34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에서 온 8000여 명 마라톤 애호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각각 풀코스(全程项目)에 1000명, 하프코스(半程项目)에 3000명, 해피러닝(欢乐跑项目)에 4000명이 참가하였으며 해피러닝 최연소 주자는 2세였고 최고령 주자는 80세였다. 또한 이 중 31명은 이날이 생일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도화 마라톤 대회는 국내의 많은 마라톤 애호자들을 흡입하면서 단체팀의 출전 방식을 도입하고 각축전을 벌였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2020년 ‘도화의 약속(桃花之约)’ 마라톤 대회에 참가신청을 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도 있었다. 2020년의 대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자 이미 신청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은 연기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보류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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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북한,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
    [동포투데이]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정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을 감안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은 6일, '조선체육' 홈페지를 통해 "3월 25일 평양에서 회의를 가지고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체육성은 또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국제 경기에서 메달을 더 많이 얻도록 노력해야 하고 전국적으로 체육 붐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뒤 북한은 즉각 국경을 폐쇄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는 등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해왔다. 북한 관변 측 매체는 수차 북한에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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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연변용정FC 中 3부리그 추가 승격 확정
    [동포투데이] 29일 중국축구협회는 2021시즌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참가 구단 명단을 발표했다. 슈퍼리그 천진진문호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가운데 지난해의 챔피언 강소팀은 끝내 슈퍼리그와 작별했다. 지난해 2부리그로 강등했던 창주웅사(전 석가장영창)가 슈퍼리그에 추가 승격되어 강소소녕이 남긴 공백을 메웠다. 연변팬들의 관심사였던 연변용정FC(전 연변해란강)의 추가 승격 여부도 확정됐다. 연변용정FC는 3부리그(을급) 순위 22위로 추가 승격됐다. 올 시즌 3부리그는 대회제로 열리게 되며 5월 초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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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연변용정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 변경
    [동포투데이] 연변해란강구락부가 '연변용정(龙鼎)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는 중국축구협회 구단명 중성화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축구협회는 "각급 프로리그에서 구단명 비기업화 변경을 실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프로리그 참가팀들이 중성화 구단명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따라서 연변해란강FC는 을급리그에 추가 승격될 경우 반드시 구단명을 중성화로 변경시켜야 했고 이런 상황에서 '연변용정축구구락부'라는 새 명칭으로 탄생한 것이다. 한편 23일 발표 예정이던 프로리그 참가팀 발표를 미루면서 연변용정FC 을급리그 추가 승격 여부는 아직도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가능성은 지극히 높은 상태라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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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 소환된 고종훈 '명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동포투데이] 시나 스포츠가 23일 "23년 전의 외침-고종훈의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란 제목의 문장을 발표하여 고종훈과 그의 '명언'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中国足球没戏了)"를 다시 떠올렸다. 문장은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는 2021년 중국축구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화제"라고 하면서 "고종훈의 이 말은 날카로운 비수처럼 중국축구의 요해를 찔렀다"고 전했다. 문장은 고종훈의 축구생애와 은퇴 후의 생활을 전하고 고종훈의 축구인생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중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신근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들이 있어 중국축구도 미래가 있다고 전했다. 23년 전의 외침-고종훈의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는 2021년 중국축구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화제이다. 팬들이 이런 느낌을 받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새 정책은 출범되는 것마다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급진적이고 축구팀은 하나 또 하나씩 꼬리를 물고 해산되고 있다. 실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일찍 23년 전인 1998년 8월 9일 당시의 갑A리그 충칭 원정경기 후 연변팀 선수 고종훈은 정서가 격앙 되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고 규탄했었다. 연변팀이 한골 앞서가던 상황에서 심판의 오판으로 상대팀에 페널티킥을 내주고 최종 1:2로 패한 뒤였다. 고종훈의 이 말은 날카로운 비수처럼 중국축구의 요해를 찔렀다. 고종훈은 예언가마냥 중국축구의 오늘을 정확히 예상했다. 고종훈은 지난 세기 90년대 중국축구의 미드필더 제1인자였고 연변축구의 상징인물이였다. 하지만 2000년 연변팀은 갑A 꼴등으로 갑B에 강등했고 절강록성에 매각 되었다.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고 규탄하고 3년 후인 2001년 고종훈 역시 은퇴했고 연변축구는 장기간 을급리그, 갑급리그에서 전전하다가 2015년에야 슈퍼리그에 진격했다. 하지만 자본이 난무하는 시대에 연변축구는 근근득식을 하다가 2019년에 해산 되었다. 비록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고 규탄했지만 고종훈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비록 연변축구를 구할 수 없고 중국축구의 대환경도 바꿀 수 없었지만 자신의 아들을 축구장의 새스타로 키웠다. 현재 광저우 헝다 수비수이며 중국 국가대표팀의 수비수인 고준익이 바로 고종훈의 아들이다. 이들 부자는 오늘도 부전자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암흑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스스로 한줄기 희망이 되여 암흑과 서슴없는 사투를 벌인다. 어쩌면 또 다른 위치에서 고종훈은 여전히 광음이 중국축구에 강림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지도 모른다. 23년 전 고종훈은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라고 외쳤지만 중국축구에 고종훈과 같은 사람이 많아진다면 누가 감히 미래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김성무)
    • 스포츠
    2021-03-24
  • IOC, 올림픽 참가 모든 선수에 중국산 백신 접종키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일전 있은 국제 올림픽 제137차 회의에서 국제 올림픽 바흐 주석은 중국 올림픽위원회가 올해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및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 한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며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백신은 두 가지 방식으로 수요하는 국가에 공급된다. 첫 번째 방식은 국제 파트너 합작의 방식으로 제공되고 두 번째 방식은 중국과 백신 계약을 맺은 국가와 지역에 직접 운송하는 것이다. 바흐 주석은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이 백신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대표단과 패럴림픽 애 참가하는 모든 대표단을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며 이 외 올림픽 혹은 패럴림픽 대표단의 매 성원들한테 1도스씩 사용하게 하고 백신을 사용하는 대표단 소속 국가와 지구에 액 외로 백신을 더 지급하여 일부 국가와 지역의 민중들에게도 접종할 수 있도록 할 타산”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1-03-13
  •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입장 불허 계획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올해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열기로 계획을 잡았던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를 두고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일본 정부가 올림픽 경기에 해외 관중 입장을 불허하기로 계획을 잡았다고 3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전 일본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고려하여 해외 관중 입장 불허 계획과 국내 관중의 수용 규모 등을 갖고 이제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상세한 토론을 거친 후 이 달 내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 스포츠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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