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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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서울로 옮겨온 ‘중국의 날’ 행사
※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유빈(여, 중1) 학생과 어머니, 남동생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3 중국의 날’ 개막식에 참석한 신인 아이돌 여성그룹 ‘에이걸스’, 신 나는 노래와 발랄한 댄스로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관계자들과 북경체육대... -
제1회 "중국의 날"행사 한국 서울서 진행
올해는 중국 베이징과 한국 서울 우호도시관계 수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11월 2일 중국 문화부와 베이징시 정부, 서울시 정부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중국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은 행사 축사에서 우호관계 수립 20년동안 서울과 베이징은 행정, 교통 등 여러 영역에서 적극 교류했다고 지적... -
中 항주 만인 선보기 대회 펼쳐
[동포투데이=국제]절강텔레비죤 6채널에서 주최한 “2013 선보기 친구사귀기 대회”가 11월 2일, 항주 화포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처녀총각들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도합 5만 여명이 참가했으며 그 가운데 자료를 작성하고 선보기를 신청한 사람은 1만 8000명에 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번 선보기행사는 ... -
북경시-서울시 우호교류년 폐막식공연 성황
10월 30일 저녁, “북경시와 서울시 우호교류년”계렬활동 폐막식공연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공리에 거행되였다. 북경시의 중소학생들로 이루어진 북경시 김범예술단은 중한관중 2천여명에게 다양하고 다채로우며 중국특색이 강렬한 공연을 선사했다. 북경시와 서울시 우효교류년 계렬활동은 서울과 북경이 우호도시... -
연변 늦가을에 진달래 피였네!
가을과 겨울이 문턱을 사이두고 밀당을 하는 요즘, 진달래가 화사하게 피여나 어여쁨을 자랑하고 있다. 한무더기씩 피여난 곳도 있고. 지척을 사이두고 있지만 무성한 가지에는 되려 꽃이 없다. 만초총중일점홍으로 고혹한 자태 ... -
중국 길림성 송원(松原)시에 5.5급 지진 발생
【통포투데이=국제】중국지진대는 31일 오전 11시 3분, 길림성 송원(松原)시 전고르로스몽골자치현(前郭尔罗斯蒙古族自治县)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5시까지 전고르로스몽골자치현 차간화진(查干花镇)의 주택 4120가구가 손실을 보고 55가구가 붕... -
中연길도심의 청나라건물
현 연길시 인민정부(원 주정부)청사 북쪽에서 50메터 떨어진 주택구역에 완벽하게 보존된 청나라건물 수변루(戍边楼)가 있다. 100년도 넘는 력사의 세례를 거친 수변루. 지금 연길시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보수하고 있다. 길림변무도독이란 오늘날의 주정부를 뜻한다. ... -
10월 20일 외환은행과 함께 DMZ 관광
10월 20일 외환은행의 후원으로 중국커뮤니티 <조선족대모임>과 네팔커뮤니티회원 90여명이 비무장지대(DMZ)를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