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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서울로 옮겨온 ‘중국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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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1.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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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유빈(여, 중1) 학생과 어머니,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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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3 중국의 날’ 개막식에 참석한
 신인 아이돌 여성그룹 ‘에이걸스’, 신 나는 노래와 발랄한 댄스로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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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한중국문화원 관계자들과 북경체육대학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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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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