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1회 "중국의 날"행사 한국 서울서 진행

  • 기자
  • 입력 2013.11.03 20: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01ec949c53713e0420c0b.jpg

올해는 중국 베이징과 한국 서울 우호도시관계 수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11월 2일 중국 문화부와 베이징시 정부, 서울시 정부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중국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은 행사 축사에서 우호관계 수립 20년동안 서울과 베이징은 행정, 교통 등 여러 영역에서 적극 교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는 서울에 있는 2만명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001ec949c53713e041bf09.jpg


한편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장신선(張鑫森) 대사도 축사를 했다.
그는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고 문화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으며 경제적으로 상호보완하는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 수교 21년이래 여러 영역의 교류와 협력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한 양국 인민들이 서로 손잡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001ec949c53713e041da0a.jpg
 
<中国网>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1회 "중국의 날"행사 한국 서울서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