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판빙빙, 토론토 국제영화제서 섹시한 모습 발산 – 동포투데이

최종편집 2024-04-26(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펑샤오강(馮小剛) 감독과 판빙빙(范冰冰) 등 배우들이 영화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蓮)’을 들고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판빙빙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철민 기자 kcnnews1@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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