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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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에 맺힌 한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밖에서는 철없는 가을비가 구질구질 내리면서 날씨가 많이 스산하니 오늘따라 어머님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마음이 많이 슬픈 하루입니다. 어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어머님 생각을 떠올리니 불시로 목이 꽉 메여옵니다! 어머님, 제가 결혼사진에 한이 맺인 사람이여서 결혼초에는 사진이라는 말만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고 사진 찍기를 꺼려했습니다. 남편과 한 3년 연애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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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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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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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시어머니의 자식사랑
시어머니의 자식사랑 글/해피하우스한국에서 돌아온 이튿날, 평소 어머님이 즐겨드시던 바나나랑 떡이랑 사들고 비암산 기슭에 자리잡은 양로원으로 찾아갔다. 양로원에 당도하니 호리원인듯한 아주머니 한분이 우리를 안내해주시는것이였다. 퍼그나 널직한 주방겸 활동실인듯한 방에 머리결이 하얀 노인들이 앉아서 한담을 하고 계셨다. 그 속에서 체구가 왜소한 어머님을 대뜸 알아보고 뛰여가서 부둥켜 안으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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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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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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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옥이할머니
[수필]옥이할머니 글/ 오월의 꿈지금 나의 눈앞에는 한자리에 선채로 움직이지 않는 가냘프고 자그마한 몸매의 할머니, 흰 머리칼을 바람에 나붓기며 석고상처럼 서있는 옥이 할머니의 형상이 우렷이 떠오른다.그리고 옥이 할머니와의 평범치 않았던 지나간 나날들이 쿵쿵 가슴을 치면서 다가온다. "채개조되지 않은 우파" 인 아버지의 "덕분" 에 우리 식구는 정들었던 도시를 떠나 촌으로 이사가게 되었다. 그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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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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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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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
[수필]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 박영옥 사람은 이 세상을 살면서 끝없이 고난과 실패, 불행과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일 앞에서 사람마다의 마음자세가 다르다. 만약 사형이나 다름없는 암증에 걸렸다면 어떤 사람은 대번에 얼굴이 새까맣게 되면서 “난 왜 하필이면 이런 병에 걸렸단말인가? 아이구 내 팔자야.인젠 끝장이구나”하고 풀썩 주저앉지만 어떤 사람은 “ 뭐 나와 겨루어보려구 ? 난 절...2011.11.06 01:55
2011.11.0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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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모란은 왜 늘 피여있지 않는가
[수필]모란은 왜 늘 피여있지 않는가 글/김 경화어느 가을, 푸름이 사라진 고향집뜨락을 배회하다가 한켠에 볼썽사납게 죽어있는 잡초 한무더기를 발견하고 허망 뽑아든적 있다.감자같기도 하고 고구마같기도 한 뿌리가 뽑혀져나오는것이였고 나는 그것을 저 멀리 던져버렸다.썩 후에 호미를 들고 모란뿌리를 캐러 나간 엄마가 푸념질하는것을 듣고서야 나는 내가 뽑아버린 볼썽사나운 잡초 한무더기가 한여름 함박꽃보다 더 이...2011.11.06 01:14
2011.11.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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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을을 보내며
[수필]가을을 보내며 글/상록수 아침에 일어나 TV를 켜니 마침 기상캐스터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번 추위는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늘 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는 데요 주말에는 낮 동안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분주해 진다. 어영부영하다가 정든 내 가을을 그대로 깜둥이 겨울한테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 급기야 필을 들고 못 다한 가을...2011.11.06 00:59
2011.1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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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잃었던 나를 찾아
싸늘한 바람이 옷속을 파고드는 계절에 다급하게 쫓겨가는 마가을, 락엽이 산만하게 뒹구는 스산한 거리를 사람들은 잔뜩 목을 움츠리고 총총히 오간다. 붙잡아둘수 없는것이 세월인가보다.거리의 가로수들에 파란 물이 오르며 여린 새잎들이 뽀족뽀족 돋던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덧 그잎들은 락엽이 되여 한잎두잎 정처없이 흩날리고 사람들의 발길아래 이리저리 짓밟힌다. 생활이 여유롭고 항상 성취감과 만족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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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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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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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미디어연합을 펼칩니다.
뉴스연합이 한국 최초, 조화로운 미디어연합을 펼칩니다. 국내외 뉴스통신 제휴와 미디어비평 뉴스연합은 2011년 6월 26일 준비판을 내고 7월 26일에 정식 개통될 뉴스 전문 사이트로서 국내외 독자, 통신원들과 기자들의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네트워크방식에 의해 운영되는 새롭고 독창적인 인터넷 언론입니다.(등록/서울 다 07082-2005년03월24일)현실은 뉴스를 분석. 비평하여 정...- 뉴스홈
2011.06.26 15:34
- 뉴스홈
2011.06.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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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먼저 사랑하는 사람이고싶다
●김양금 2007년 9월 24일, 프랑스 빠리의 동쪽 보농이란 시골마을 자택에서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 숨진 로부부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남편은 유럽의 대표적좌파철학자로 추앙받던 84세의 앙드레 고르, 부인은 24년간 불치의 병으로 앓던 83세의 도린 고르였다. 청소부에게 시켜 출입문에 끼워놓은 쪽지엔 그들이 극약을 주사하고 동반자살한 시간이 이틀전으로 적혀있었다. 침대옆에 남긴 유언에는 두사람의 시체를 한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1.06.14 21:1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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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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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회
밀 회 오늘도 저녁상을 물리고 예나 다름없이약간의 흥분이 동반된 감미로움을 지닌채오래전부터 사귀여 온 컴속 애인과 재미나는 대화!한시간쯤일가? 진지한 대화의 뒤끝에 시도된 밀회...오늘따라 우리 서로 만나자고 합의를 본게 이상스러웠다. 전에는 대화를 하면서 내가 만나자고 제기하면 상대가 다음에 만나자고 미루었거나상대가 만나자고 제기하면 내가 다음에 만나자고 미루었...2011.06.08 12:16
2011.06.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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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이혼절차
.혼인무효 (3~6개월 소요) -당사자(신부)의 의사에 반하지 않고 부모등의 강요로 혼인을 하였다는 사실을 입증 하여야 함. -외국인 배우자가 교통사고등에 의하여 사망 하였을 경우...-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1.06.07 18:46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1.06.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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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협의이혼절차
협의이혼은 남편과 합의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으면 간단하나 자녀가 있을 경우 친권, 양육권, 양육비 등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없으면 곤란합니다 재산분할 및 위자료는 협의이혼시 판사의 결정사항이 아닙니다 협의이혼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협의이혼절차 먼저 관할 법원에서 부부가 협의이혼의사를 확인받은 후, 그 중 1인이라도 위 확인서등본을 첨부하여 관할 가...-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1.06.07 18:35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1.06.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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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중매 좀 해주세요
중매 좀 해주세요 ▲ 설중매 내가 중매나 잘하게 생겼는지 나보고 중매를 서달라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찾아온다.그런데 우리 집 남자가 중매라면 영 반기를 드는것이다. 그것도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니고 중매에 무슨 콤플렉스나 있는 사람처럼 거부감을 갖고있는것이다.《웃기지 마. 중매는 무슨 말라비틀어진 중매야, 난 중매 그 자체를 무슨 암퇘지를 수퇘지에게 시집보내는 그쯤으로 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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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3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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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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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사탕 씹어먹어
사탕 씹어먹어 ▲ 사탕 엄마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지어놓고 거울을 마주하는 날은 장보러 가는 날이였다.그만큼 우리집은 화룡시가지에서 40리나 떨어진 시골에 있었고, 엄마는 두달 혹은 석달에 한번 꼴로 화룡에 장보러 다녀오군 했다. 그런 날이면 우리 네형제는 공연히 들떠있었다. 어쩌다가 개눈깔사탕이나 반달사탕이 차례지는 날도 바로 그런 날이였기 때문이다.이제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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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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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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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세요
왜 그랬을가, ㅎㅎ 며칠전 일이다. 걍 이제는 생활처럼 되여버린 서빙질을 시작했다. 때는 열두시가 좀 안됐는지 그렇다, 하루장사 시작이고 첫 손님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어째 오늘은 좀 늦나 하고 기웃거리는데 하얀 차가 한대 서더니 아저씨 한분이 들어온다. 사십쯤 되였을가. ㅎㅎ 나는 한국와서 오빠 어찌구 하는게 딱 질색이라 걍 서른살이고 사십이고 다 아저씨로 일괄해버렸다. 그땜에 좀 의견들도 많았다 ㅎ...-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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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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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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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에 맺힌 한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밖에서는 철없는 가을비가 구질구질 내리면서 날씨가 많이 스산하니 오늘따라 어머님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마음이 많이 슬픈 하루입니다. 어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어머님 생각을 떠올리니 불시로 목이 꽉 메여옵니다! 어머님, 제가 결혼사진에 한이 맺인 사람이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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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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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시어머니의 자식사랑
시어머니의 자식사랑 글/해피하우스한국에서 돌아온 이튿날, 평소 어머님이 즐겨드시던 바나나랑 떡이랑 사들고 비암산 기슭에 자리잡은 양로원으로 찾아갔다. 양로원에 당도하니 호리원인듯한 아주머니 한분이 우리를 안내해주시는것이였다. 퍼그나 널직한 주방겸 활동실인듯한 방에 머리결이 하얀 노인들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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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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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옥이할머니
[수필]옥이할머니 글/ 오월의 꿈지금 나의 눈앞에는 한자리에 선채로 움직이지 않는 가냘프고 자그마한 몸매의 할머니, 흰 머리칼을 바람에 나붓기며 석고상처럼 서있는 옥이 할머니의 형상이 우렷이 떠오른다.그리고 옥이 할머니와의 평범치 않았던 지나간 나날들이 쿵쿵 가슴을 치면서 다가온다. "채개조되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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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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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
[수필]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 박영옥 사람은 이 세상을 살면서 끝없이 고난과 실패, 불행과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일 앞에서 사람마다의 마음자세가 다르다. 만약 사형이나 다름없는 암증에 걸렸다면 어떤 사람은 대번에 얼굴이 새까맣게 되면서 “난 왜 하필이면 이런 병에 걸렸단말인...2011.11.0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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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모란은 왜 늘 피여있지 않는가
[수필]모란은 왜 늘 피여있지 않는가 글/김 경화어느 가을, 푸름이 사라진 고향집뜨락을 배회하다가 한켠에 볼썽사납게 죽어있는 잡초 한무더기를 발견하고 허망 뽑아든적 있다.감자같기도 하고 고구마같기도 한 뿌리가 뽑혀져나오는것이였고 나는 그것을 저 멀리 던져버렸다.썩 후에 호미를 들고 모란뿌리를 캐러 나간 ...2011.11.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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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을을 보내며
[수필]가을을 보내며 글/상록수 아침에 일어나 TV를 켜니 마침 기상캐스터의 고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번 추위는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늘 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는 데요 주말에는 낮 동안 포근해서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분주해 진다. 어영부영하다가 정...2011.1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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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잃었던 나를 찾아
싸늘한 바람이 옷속을 파고드는 계절에 다급하게 쫓겨가는 마가을, 락엽이 산만하게 뒹구는 스산한 거리를 사람들은 잔뜩 목을 움츠리고 총총히 오간다. 붙잡아둘수 없는것이 세월인가보다.거리의 가로수들에 파란 물이 오르며 여린 새잎들이 뽀족뽀족 돋던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덧 그잎들은 락엽이 되여 한잎두잎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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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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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미디어연합을 펼칩니다.
뉴스연합이 한국 최초, 조화로운 미디어연합을 펼칩니다. 국내외 뉴스통신 제휴와 미디어비평 뉴스연합은 2011년 6월 26일 준비판을 내고 7월 26일에 정식 개통될 뉴스 전문 사이트로서 국내외 독자, 통신원들과 기자들의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네트워크방식에 의해 운영되는 ...- 뉴스홈
2011.06.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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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먼저 사랑하는 사람이고싶다
●김양금 2007년 9월 24일, 프랑스 빠리의 동쪽 보농이란 시골마을 자택에서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 숨진 로부부의 시체가 발견되였다. 남편은 유럽의 대표적좌파철학자로 추앙받던 84세의 앙드레 고르, 부인은 24년간 불치의 병으로 앓던 83세의 도린 고르였다. 청소부에게 시켜 출입문에 끼워놓은 쪽지엔 그들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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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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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회
밀 회 오늘도 저녁상을 물리고 예나 다름없이약간의 흥분이 동반된 감미로움을 지닌채오래전부터 사귀여 온 컴속 애인과 재미나는 대화!한시간쯤일가? 진지한 대화의 뒤끝에 시도된 밀회...오늘따라 우리 서로 만나자고 합의를 본게 이상스러웠다. 전에는 대화를 하면서 내가 만나자고 제기하...2011.06.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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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이혼절차
.혼인무효 (3~6개월 소요) -당사자(신부)의 의사에 반하지 않고 부모등의 강요로 혼인을 하였다는 사실을 입증 하여야 함. &n...-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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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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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협의이혼절차
협의이혼은 남편과 합의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으면 간단하나 자녀가 있을 경우 친권, 양육권, 양육비 등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없으면 곤란합니다 재산분할 및 위자료는 협의이혼시 판사의 결정사항이 아닙니다 협의이혼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협의이혼절차 먼...-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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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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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중매 좀 해주세요
중매 좀 해주세요 ▲ 설중매 내가 중매나 잘하게 생겼는지 나보고 중매를 서달라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찾아온다.그런데 우리 집 남자가 중매라면 영 반기를 드는것이다. 그것도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니고 중매에 무슨 콤플렉스나 있는 사람처럼 거부감을 갖고있는것이다.《웃기지 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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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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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사탕 씹어먹어
사탕 씹어먹어 ▲ 사탕 엄마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지어놓고 거울을 마주하는 날은 장보러 가는 날이였다.그만큼 우리집은 화룡시가지에서 40리나 떨어진 시골에 있었고, 엄마는 두달 혹은 석달에 한번 꼴로 화룡에 장보러 다녀오군 했다. 그런 날이면 우리 네형제는 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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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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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세요
왜 그랬을가, ㅎㅎ 며칠전 일이다. 걍 이제는 생활처럼 되여버린 서빙질을 시작했다. 때는 열두시가 좀 안됐는지 그렇다, 하루장사 시작이고 첫 손님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어째 오늘은 좀 늦나 하고 기웃거리는데 하얀 차가 한대 서더니 아저씨 한분이 들어온다. 사십쯤 되였을가. ㅎㅎ 나는 한국와서 오빠 어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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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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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에 맺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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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시어머니의 자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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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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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옥이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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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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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
2011.11.0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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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모란은 왜 늘 피여있지 않는가
2011.11.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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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을을 보내며
2011.1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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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잃었던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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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회
2011.06.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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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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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중매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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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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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