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300만원 수당 뒤에?” 애터미 판매원 금전 피해 주장 제기
[인터내셔널포커스]국내 다단계 판매업체 애터미 일부 판매원을 둘러싸고 대리결제와 투자 권유 과정에서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규모는 약 10억 원 수준으로, 피해자는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측 주장에 따르면 판매원 A씨는 타인의 카드로 제품을 결제한 뒤 “다음 달에 대금을 대신 정산하겠다”는 방식으로 실적을 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정산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부 피해자는 카드 대금을 직접 부담하게 됐고, 수천만 원대 연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일부 피해자는 수당 구조를 활용해 실적을 높였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다만 해당 내용은 현재까지 당사자 간 주장 단계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 다른 피해자들은 A씨가 동료 판매원들을 상대로 주식 투자 참여를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