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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1회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9.04.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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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진형식, 이하 ‘누리CIL’)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소 10주년 기념 제1회 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주최측 관계자는 누리CIL 개소 10주년을 맞아 장애인인권영화제를 상영하여 지역주민과 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Ten-Ten(10주년과 10개의 수행과제)을 선포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지역 관계망 형성을 고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식전공연에서는 장애인이 주축이 된‘곰두리밴드’와 시각장애인밴드가 흥을 더해줄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개소 10주년 기념 장애인인권영화제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소수자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로 변화되고, 지역사회 공동체로 살아가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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