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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국·고려인동포 대상 남한산성 현장교육 실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9.04.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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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 거주 동포 대상 남한산성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동포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19일 ‘남한산성 역사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문화체험 교육은 안산시 거주 중국인, 고려인동포 30명을 공개모집하여 남한산성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역사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아델라(우즈벡, 33세)는 “영화 ‘남한산성’을 통해 봤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들으니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문화유적현장을 더 많이 찾아다니겠다”고 말했다.

본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동포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사문화체험을 실시함으로써 동포인식개선과 안정적인 국내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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