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중국 교통운수부와 공안부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나흘까지 중국 전국 누적 여객 수송량은 5937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철도 1263만5000명, 도로 4306만2000명, 수로 191만1000명, 민항 176만5000명이다.
1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누적 교통량은 1억7600만대로 2020년보다 97.31%, 2019년 대비 22.40%, 이 중 버스 1억7000만대는 2020년 대비 98.50% 증가한 23.50%, 화물차량은 664만대로 2019년 대비 71.10% 증가한 22.10%였다. 전체적으로 여객의 하강 증가 추세가 나타났다.
이 외 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 차량 이동량은 누적 1301.2만대였으며 춘절연휴의 전 6일간 전국 도로교통 안전 상황은 전반적으로 평온했다. 전국의 고속도로, 국도, 성급 간선도로 및 주요 관광지 주변 도로의 교통은 전반적으로 평온했으며 심각한 도로 정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전국 각지들은 귀성 러시아워를 맞이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5일에 비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교통운수부처는 운전기사와 승객들에게 행차규칙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하고 승차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중국 고대 건축의 보물 ‘일안천년(一眼千年)’ 조주교
-
北 ‘3대에 걸친 원로’ 김기남 사망...향년 94세
-
中 3번째 항모 '푸젠함' 항해 테스트 완료
-
김정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 취임 축하
-
전문가 “日 700년 후 15세 이하 어린이 단 1명 남게 될 수도”
-
미얀마 최고기온 48.2℃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록
-
북·중 유학생 교류 재개... 중국인 유학생 41명 평양 도착
-
홍콩 1분기 GDP 잠정 추정치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
IMF, 아시아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중-인도 낙관적
-
실험실 강제 폐쇄, 中 유명 코로나19 전문가 문 밖에서 밤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