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망(中國網)에 따르면 12일 0시(현지시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 자리한 자오둥(膠東)국제공항이 정식으로 개항했다. 이에 따라 기존 칭다오의 류팅(流亭)국제공항은 폐쇄됐다.
자오둥국제공항은 동북아시아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으며 2025년까지 여객 처리량 3천500만 명(연인원), 항공화물 물동량 50만t, 항공기 이착륙 편수 30만 대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자오둥국제공항에는 이용객의 편리를 위한 종합교통센터 뿐 아니라 고속철도와 지하철역도 설치돼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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