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태풍“두수리”의 영향으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베이징에 엄청난 폭우 피해가 발생하였다. 8월 9일, 베이징시 정부는 홍수 피해 복구작업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열었다.
샤린마오 부시장은 8월 8일 24시 현재 시 전체에서 홍수로 인한 침수, 가옥 붕괴 등으로 33명이 사망하고, 구조대원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구조대원 1명을 포함하여 18명이다.
이번 홍수 피해로 129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59,000채의 가옥이 붕괴되고 147,000채의 가옥이 심각하게 파손되었다. 농작물 피해 면적은 225,000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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