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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절강 40여쌍 “연인”들 거리서 키스에 도전

  • 김정 기자
  • 입력 2014.10.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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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6을 쟁탈하기 위해 中 젊은이들 떨어지지 않고 키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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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텅쉰망 20일 보도에 따르면 절강성 금화시 제1백화상점에서는 18일, 상으로 애플6 휴대폰을 내걸고 키스도전 행사를 벌였다. 40여쌍의 젊은이들이 애플6을 쟁탈하기 위해 공개장소에서 떨어지지 않고 키스를 했고 지어 모르는 남녀가 당장에서 “속성배필”을 뭇고 키스에 도전해 관중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경연 참가자들은 결과는 중요하지 않으며 표달하는 과정을 향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소흥에서 온 처녀와 그의 남자친구가 54분간 키스하여 경연에서 우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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