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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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태공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면 지구는 하나의 푸른 색을 띤 성구이다. 왜냐하면 지구표면의 7/10 이상이 바다무로 덮여 있기 때문이다. 넓고도 신비한 해양세계에는 형형색색의 해양생물들이 생활하는데 거기에는 육지에 비해 더욱 풍부한 자연자원이 있어 바다는 그야말로 하나의 푸른 보물고임에 틀림 없다.
 
해양에는 대량의 물자원이 축적돼 있으면서 아울러 우리에게 영양가치가 높고도 맛이 있는 물고기, 게, 등 해양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 외 해양에는 풍부한 광산자원이 깔려 있으며 그 종류와 저축량은 아주 놀라운바 빈해의 돌광산, 해저석유, 린칼시움석(磷钙石)과 해록석 등이 아주 많아 인류의 후비자원고로 되고 있다. 현재 인류는 조석(潮汐)발전과 해수담화, 해양약업 등 산업을 진일보 발전시키고 있으며 해양은 인류를 위해 각종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어 인류를 위해 사심없이 기여하는 “백보상(百宝箱)”과도 같다.
 
바다물의 담화와 바다물의 직접 이용은 많은 담수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한다. 바다물의 담화기술은 20세기 50연대부터 시작되였는데 목전 가장 성숙된 담화방법은 증류법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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