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중국 방문단 6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방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군산시 중국 방문단이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 연대시와 위해시, 청도시, 강소성 양주시를 방문했다.
문동신 군산시장과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의 중국 방문은 강소성 양주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위해시에서 군산예총과 위해시 문연과의 예술단체간 교류 협약 체결 및 연대시에서 열리는 군산전 참가, 청도시와의 우호교류 증진을 위함이었다.
방문단은 방문 첫째날인 1일에 강소성 양주시에서 주민양 양주시장과 우호도시 협약,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양주시 최치원기념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체결을 하였고 이 자리에서 군산문화학당 양주시 개소, 최치원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등 그동안 다양하고 활발하게 진행되어온 우호교류 추진 사항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경제, 관광, 교육, 문화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교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일에는 청도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우호교류 관련 환담을 나눈 후 청도시 산업단지를 시찰하였다.
3일 군산시 대표단은 위해시에서 군산예총과 위해시 문연과의 우호교류 협약식 체결 후 위해시 경극원 대극장에서 펼쳐진 양 도시 전통합동 공연을 관람하였다. 천여명의 위해 시민들은 한국 전통공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위해시와 군산시간의 민간교류에 커다란 박수를 보냈다.
4일에는 연대시로 이동하여 연대 노동대 학생을 대상으로 문 시장이 '군산시 새만금사업'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중국의 차세대 리더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연대 동아국제박람센터에서 6. 4.∼8.간 열리는 중국내 군산전에 참가한다. 중국내 군산전은 군산시와 연대시간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35개 군산기업체가 참가하며 중국기업과의 무역상담과 군산·새만금 홍보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중국 공식방문을 통해 경제 협력 분야, 예술 민간교류 분야 등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자매우호 도시와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사업을 추진하여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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