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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 메르스 증상 의심시 신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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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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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의심환자 성실히 모니터링에 응할 경우 긴급생계지원도 가능
[동포투데이]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근로자 등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도 메르스 증상이 있거나 환자 등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적극적으로 보건소나 메르스 콜센터(국번없이 109번)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감염법관리법령과 관련 지침에 따라 격리 혹은 입원한 경우에도 일일모니터링 등 격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면 외국인도 긴급 생계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소나 병원은 메르스 검진활동 중 환자의 개인 신상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다른 기관에 알리거나, 다른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안심하고 검진이나 치료를 받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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