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판 “무한도전” 10월부터 中 CCTV 1채널 방송

  • 기자
  • 입력 2015.07.02 21: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중국판 “무한도전” 10월부터 中 CCTV 1채널 방송
fcyC-fxesfuc3471075.png
 ▲ 중국 CCTV 장닝 부총편집(오른쪽)과 한국 MBC의 권재홍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MBC 대표 예능프로 “무한도전”의 중국판이 올 10월 25일부터 중국 CCTV 1채널에서 방송된다.

지난 6월 30일 오전, 한국 MBC방송은 북경에서 중국 CCTV 1과 “무한도전” 중국판 협력을 두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MBC의 권재홍 부사장, CCTV1의 장닝(张宁) 부총편집 등 양측의 중요 인사들이 서명의식에 참가했다.

한국 측의 권재홍 부사장은 “CCTV1과의 협력으로 ‘무한도전’이 중국 현지 상황에 맞는 프로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중국 측의 장닝 부총편집은 “’무한도전’은 부동한 사람들의 생활을 다루고 있는바 중국과 한국 문화의 다른 측면을 펼쳐보이는 우수한 프로로 될 것”이라며  “모방판 ‘무한도전’은 CCTV1에서 제작하는 중국판 ‘무한도전’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MBC방송 측은 이날 오후 성명을 발표, 법률수단으로 중국 국내 여러 방송에서 “무한도전”을 표절하는 상황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는 성명에서 표절행위는 시장을 혼란시키고 또 MBC 프로 형상에 먹칠하고 있다면서 향후 CCTV1에서 방송하는 “무한도전” 외의 모든 비슷한 프로들은 MBC와 무관하며 MBC는 그 어떤 오해거나 혼동을 야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단한 법률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판 “무한도전”은 10월 25일 저녁 8시에 중국 CCTV 1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판 “무한도전” 10월부터 中 CCTV 1채널 방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