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꼬꼬마 갈소원 “언제 이렇게 컸지?” 폭풍성장 근황

  • 기자
  • 입력 2015.10.15 22: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갈소원 대본 삼매경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요~”
untitled.png
[사진 출처 - 갈소원 SNS]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갈소원은 캐주얼 한 티셔츠와 데님에 소녀감성의 코사지와 핑크 하이탑 슈즈를 매치하고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대본 암기에 한창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갈소원은 장난기가 발동한 듯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갈소원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 연출 백호민,이재진)에서 백진희 아역으로 분해 쟁쟁한 성인배우들 사이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감정몰입과 똑 부러지는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갈소원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차이영 / 연출 김상협,김희원)에서 배우 최강희와 극중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의 아역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유혹'은 기구한 운명을 살게 되는 한 여인과 그를 질투하는 또 다른 여인과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남주혁, 김새론, 갈소원 등이 출연한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핵 없는 세상”의 약속 되새긴 히로시마…피폭 80년, 살아남은 이들의 마지막 증언
  • 시진핑 “15차 5개년 계획, 누리꾼 의견 반영하라”…중국식 민주주의 강조
  • 바르셀로나, 4400만 유로 ‘콩고 후원’ 논란…“재정인가, 도덕인가”
  • 中 정권 핵심부, 여전히 ‘시 주석 중심’으로 작동 중
  • ‘축구굴기’는 실패했다…중국, 이제 아마추어에 열광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꼬꼬마 갈소원 “언제 이렇게 컸지?” 폭풍성장 근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