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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의류 디자이너로 변신∙∙∙ “현지 반응 폭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10.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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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NG▲ <사진 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포투데이] 배우 홍수아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대륙여신 홍수아가 중국 베이징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17 S/S 차이나 패션위크’에서 강진주 워크웨어(Workwear) 대표 디자이너와 함께한 콜라보 디자인 3종으로 진정한 패셔니스타로 발돋움했다.
 
‘Sorry Flower Di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홍수아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디자인에 참여. 옷 전체에 흩뿌리듯 퍼져있는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쇼 당일 홍수아는 중국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강진주 디자이너는 “대륙여신이라 불리는 홍수아의 여성스럽고 화려한 이미지가 이번 시즌 콘셉트에 잘 녹아들 수 있게 디자인했다. 디자인 공개 후, 한국과 중국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수아는 “처음 디자인에 참여한 옷을 입어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항상 디자인을 해보고 싶었는데 강진주 디자이너의 많은 도움으로 해낼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하다. 이번 디자인 참여를 통해 디자이너분들이 다시 한 번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기회가 된다면 디자인 공부를 좀 더 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4.PNG▲ <사진 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2017 S/S 차이나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홍수아와 강진주 디자이너의 워크웨어(Workwear) 콜라보레이션은 한국과 중국 등 전 세계로 유통될 전망이다.
 
한편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공포 영화 ‘방관자’는 한국,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대작 사극 드라마 ‘위무삼국’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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