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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회견

  • 허훈 기자
  • 입력 2017.01.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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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로잔 국제올림픽 박물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회견했다.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로잔 국제올림픽 박물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회견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준비는 향후 몇 년동안 중국의 중요한 사업이며 중국은 녹색의 올림픽과 공유의 올림픽, 개방의 올림픽, 청정한 올림픽을 개최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베이징 올림픽을 다채롭고 비범하며 탁월한 올림픽 성회로 만들 용의가 있다. 중국은 올림픽 운동을 확고하게 지지하고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계속 중국 체육사업의 발전을 지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국제사회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개혁개방사업을 중요시하고 중국이 정치와 경제,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더 큰 승리를 거두리라 믿는다. 국제사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노력해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해서 다채로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여 중국국민들이 중국 꿈을 실현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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