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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에 새 한국어 안내서 제공

  • 허훈 기자
  • 입력 2017.05.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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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그간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제공해 온 한국어 안내서 모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전 세계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온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ROM은 세계 최고의 자연사 및 문화 박물관 중 하나로 6백만점 이상의 유일무이한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세계 관광객들이 토론토를 방문시 반드시 찾아가는 캐나다의 대표 박물관이다.
 
이번 한국어 안내서는 지난 2015년 말에 제공한 첫 안내서 이후 새로운 디자인으로 두번째 제공하는 것으로 각 층마다의 전시물 소개를 비롯해 박물관의 전반적인 사항에 관해 전면컬러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후원한 송혜교는 "나역시 해외에 나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표 미술관 및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는데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면 좀 불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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