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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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솔미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에 배우 박솔미가 합류,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박솔미가 대형 로펌 ‘금산’의 소속 변호사 ‘장해경’ 역으로 활약하는 것. 장해경(박솔미 분) 캐릭터는 미모와 스펙, 법조계의 신화를 쓴 아버지를 둔 무남독녀로 안방극장을 긴장케 만들 남다른 승부욕까지 지녔다. 무엇보다 박솔미는 여심까지 설레게 할 카리스마는 물론 지극히 냉철한 현실주의 변호사로 활약한다고. 이에 그녀가 말하는 ‘법’은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또한 박솔미는 박신양과 적대적 협력관계가 되어 용호상박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이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박솔미는 장해경이 지닌 비주얼과 수완, 그리고 포스까지 최상의 씽크로율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먼 크러쉬를 제대로 입증할 박솔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며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편견을 파격적으로 깬 서민형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의뢰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싸우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에 이어 박솔미까지 합류를 확정짓고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우먼 크러쉬 변호사 박솔미는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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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부산지역 예술이 만방에 퍼지는 ‘횃불의 춤“ 거리예술제 열린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사)부산민예총 춤위원회, 사)부산무용협회등으로 구성된 횃불의 춤 거리예술제 위원회(공동대표, 강주미·서지영, 이하 위원회)는 5(금)일 오후2시 부산역광장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리는 무용학과 폐과 철회와 교과부의 인문예술교육정책의 시급한 개선과 대안을 요구하는 다급한 몸짓이 옛 봉화처럼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에 퍼지는 ‘횃불의 춤 거리예술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교육부는 교육의 공급과 사회의 수요가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는 명분으로 프라임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공학 계열의 정원을 늘리고 수요가 적은 인문∙예술계 학과를 정리하는 대학에 최대 300억 원의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돈에 눈먼 일부 대학은 이 사업에 목숨을 걸고 예술대와 인문대를 대상으로 독단적인 폐과 통보, 정원 감축 등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프라임사업은 대학을 돈으로 길들이겠다는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의 연장에 불과하다. 정밀한 사회수요 예측도 없이 그냥 ‘취업 잘 돼 보이는 학과’를 늘리기 위해, 그것도 대학 총 정원의 0.6%에 불과한 3천 명의 정원 조정을 위해 국가 예산 2000억 원을 쓰겠다는 것 자체가 그 정책적 의도를 의심케 한다. 사회 전반을 촘촘히 지배하려는 국가권력의 충동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돈맛에 눈이 멀어 그 놀음에 함께 놀아나는 일부 대학의 태도는 더 문제적이다.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대학은 최소한의 균형과 비판적 거리를 유지해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부산에서는 무용학과가 프라임사업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미 경성대와 신라대가 무용학과의 폐과를 통보한 바 있다. 경성대는 지역사회의 여론을 그나마 수렴하여 ‘폐과 1년 유예’로 한발 물러섰지만 말 그대로 ‘유예’인지라 문제가 재발할 우려를 안고 있다. 신라대는 한발 더 나아가 무용학과 구성원과의 대화 자체를 아예 거부하고 폐과를 밀어붙이고 있다. 신라대 무용학과와 경성대 무용학과는 지역의 춤예술 계승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곳으로 이곳 출신의 춤꾼들은 춤계의 중진으로 성장하여 지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재학생들 또한 지역 대학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전국 단위의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부산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무용학과는 단순히 ‘취업 안 되는 예체능 학과’가 아니라 영남춤의 전통을 잇는 터전이고, 춤의 새로운 경향을 창조하여 전국에 전파하는 산실이고, 부산시민에게 문화를 통해 봉사함으로써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의무를 밑바닥에서부터 실천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우리는 신라대와 경성대가 무용학과 폐지 방침을 완전하게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단순히 1년을 유예하겠다거나 폐과 방침을 재고하겠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돈 때문에 학교의 역사를 팔고, 학교공동체를 파괴하고, 문화의 싹을 짓밟고,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를 방기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경쟁을 충동질하는 정부의 놀음은 결국 대학을 황폐화시킬 뿐이라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자명한 사실이다.”라며 분개했다. 이어 “대학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고도의 지식과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봉사하는 곳이다. 그 분야에는 인문학과 기초과학 그리고 예술도 포함된다. 대학마저 당장 돈이 되는 분야에만 우르르 몰려다니는 시정잡배처럼 행동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 대학은 개혁에 앞장서되 전통을 발전시켜야 하며, 실용을 모색하되 인간정신을 고양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대학의 무용과, 철학과, 미술학과, 음악과 등의 폐과 과정에서 보이는 모습은 개혁이라는 벙거지에 눈이 가린 채 추는 위험한 망나니 춤으로 그 칼은 결국 자신들의 목을 치게 되는 위험한 춤이다. 실용을 창출하려는 수련의 몸짓도 아니고 주인이 던져주는 잿밥이나 먼저 주워 먹으려는 비루한 달음박질에 불과한 몸부림이다.”라며 거세게 항변했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지금부터라도 각 대학은 일방적인 폐과 방침을 철회하고 대학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근원적인 심급에서 대화하기 바란다. 그것만이 대학의 미래를 여는 길이 될 것이다.”라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춤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등 예술인이라면 너나없이 이번사태관련 ‘오늘은 나일수 있지만 우리나라 전반적인 기초학문의 근간을 흔들 수 있기에 함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주미 위원장은 “부산지역에 연고를 가지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제인국회의원,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 부산지역 국회의원등 여야를 떠나 우리나라 정치권 또한 책임이 있다”며 “줄줄이 이은 대학 예술학과 폐과 방침에 대해 간과하지 말고 기초학문은 취업의 잣대로 평가 할 수 없기에 시급히 국회에서 교육부의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거리축제는 학춤 ㅡ춤위원회, 온 ㅡ온 댄스, 산조ㅡ춤위원회, 발레ㅡ부산무용협회, 소고ㅡ춤위원회, 병신춤ㅡ정승천, 힙합 ㅡ부산스트릿댄서협회, 하야로비, 지전ㅡ춤위원회. 한국무용 ㅡ다시 피어나다, 살풀이춤 ㅡ배김새, 현대무용 ㅡ입발린 말, 판 댄스 시어터 즉흥, 부산대 무용학과 한국무용, 희망새ㅡ춤위원회, 시민대동춤ㅡ부산무용협회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무용과 대한민국 예술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사용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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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글로벌 한민족공동체 구현의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고 차별 없는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재외동포신문고(가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재외동포신문고(가칭)’는 주민등록이 없는 외국 국적 재외동포들이 민원ㆍ제안ㆍ신고 등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720만 재외동포 전문 포털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회원가입 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국문․영문으로 시범 운영 후, 그 결과를 분석․보완하여 전체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본 서비스는 병무ㆍ국세ㆍ국적ㆍ건강보험ㆍ영사관련 업무 등 재외동포 관련 핵심 5대 민원 서비스로 구성된다. 신청된 민원은 정부기관 및 주요 공공기관과 연결, 원스톱으로 처리되어 재외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전 세계 72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력의 외연이자 국익에 앞장서는 공공외교사절단으로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창구 마련은 중요”하다며 “재외동포신문고 서비스가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정책 마련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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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리멤버’ ‘존재감 甲 감초 ‘편안콤비’를 아시나요? 김지훈과 이시언 화제’
    [동포투데이] SBS 수목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의 감초 ‘편안콤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수목극 1위인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은 극중 서진우(유승호 분)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이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되었다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전개되었고, 이 때문에 진우가 진범인 남규만(남궁민 분)을 향한 복수스토리가 그려지면서 긴장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이 와중에 극적 긴장감을 풀어주는 감초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주고 있는데, 바로 변호사 박동호(박성웅 분)의 사무장 편상호역 김지훈과 규만의 비서실장 안수범역 이시언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둘은 극중 이름을 따서 ‘편안콤비’가 되었고,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대표적인 장면이 지난 1월 20일 11회 방송분에서 둘이 일호로펌 자료실에서 여자 연예인이 등장하는 잡지를 보던 때였다. 당시 편사무장(김지훈 분)은 “내 같이 여린 남자들은 확 리드해줄 연상녀가 딱이재”라면서 송혜교와 김태희를 누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이에 그동안 편사무장과 함께 빵을 나눠먹고, 무료 커피쿠폰을 받으면서 동생을 자처했던 안실장은 그의 누나발언에다 심지어 주민등록증을 통해 88년생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경악하고 말았다. 외모 때문에 형이라고 불렀지만 알고보니 자신보다 4살이나 어렸고, 이로 인해 순식간에 관계가 역전되고 만 것이다.무엇보다도 둘은 각각 박동호와 남규만의 가장 가까운 심복으로 일을 하면서 속마음을 털어놓은 사이였는데, 최근 동호가 일호그룹의 남회장(한진희 분)을 찾아가 결별을 선언하면서 둘의 관계 또한 이상전선이 생기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이시언은 “드라마 캐스팅당시에는 비서실장이라고 해서 멋있고 젠틀한 역할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편사무장님과 함께 극의 감초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라며 “과연 남은 방송분동안 둘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우리도 궁금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참고로, 편사무장역 김지훈은 79년생으로 올해 38세이고, 안실장역 이시언은 82년생으로 올해 35세였다. 실제로는 김지훈이 형이었고, 이시언이 동생이 맞지만 극적재미를 위해 이같이 설정된 것이다.이처럼 ‘편안콤비’의 톡톡튀는 감초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휴먼멜로드라마다.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작가와 SBS 이창민 감독의 의기투합, 그리고 유승호와 박민영, 그리고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등 명품배우들의 조합으로 온, 오프라인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회와 16회 방송분은 2월 3일과 4일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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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6경기 하태운 승 (암트라이앵글 초크 1라운드 38초) VS 얀보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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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5경기 박찬솔 (3:0 판정승) VS 루카이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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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4경기 최원준 (KO 1라운드 1분 5초) VS 최인용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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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3경기 서진수 (3:0 판정승) VS 윤호영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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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2경기 박수완 (3:0 판정승) VS 박요섭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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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경기 이윤진 (3:0 판정승) VS 김용근
    [동포투데이] 2010년 출범한 ROAD FC (로드FC)는 급속도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ROAD FC 024 IN JAPAN을 개최하며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ROAD FC (로드FC)의 해외 진출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 단체 최초의 해외진출이기에 의미가 컸다. 당초 일본의 격투기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1000~15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ROAD FC 024 IN JAPAN에는 7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발걸음 했다. 이후 ROAD FC (로드FC)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두 번째 해외진출이자 첫 번째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동방체육관은 18000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이었는데,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호평도 받았다. 성공적인 중국대회를 마치고 ROAD FC (로드FC)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충체육관에서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은 ROAD FC (로드FC)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진행해 스포츠 단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계획. 그 시발점인 XIAOMI ROAD FC 028은 2016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지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 그래서 ROAD FC는 (로드FC)는 올해 첫 대회 첫 경기부터 마지막 메인이벤트까지 팬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았다. ‘꼬마늑대’ 박정은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달성했고, 한국인 파이터들은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차정환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며 새 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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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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