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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더 화려한 ‘윤화’ 표현으로 왠쇼제 경축

  • 김현나 기자
  • 입력 2018.03.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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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신화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허베이성 청더시 롼핑현 (河北省承德市滦平县) 경내의 다덴즈촌(大店子村)의 민간예인들은 촌 문화광장에서 화려한 <윤화(抡花)-일명 : 꽃불 돌리기> 표현으로 왠쇼제(元宵节 -한국의 정월 대보름)를 경축하면서 <풍조우순, 국태민안(风调雨顺,国泰民安-비바람이 순조롭고 나라가 태평하며 백성이 안전하다는 뜻)>을 기원했다.
 
이 표현은 목탄과 쇠갓루를 이미 만들어 놓은 큰 원형의 화분대에 놓아 연소시키는 한편 몇몇 민간예인들이 힘껏 그것을 돌려 불빛이 주위에 뿌려지게 하는 표현으로 밤에 표현하면 매우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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