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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서양 길이 150km 달하는 거대 빙산 표류

  • 허훈 기자
  • 입력 2020.12.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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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남대서양의 조지아 섬 부근에서 하나의 거대한 빙산이 표류하고 있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거대 빙산은 길이가 150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2019년 4월 8일 남극의 라센 C 부빙(冰架)에서 떨어져 나간 A-68A 빙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빙산이 부빙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은 딱 자연현상인 것만은 아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허다한 것이다. 하다면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인류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가는 것, 바로 인류에 의해 초래되는 것이 그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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