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문재인 전 대통령이 24일 유튜브 채널 ‘평산책방’에 출연해 자신의 저서 ‘운명’을 소개하며 중국 독자들의 방문 사례를 언급하자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책방지기가 말하는 노무현과 운명’에서 문 전 대통령은 ‘운명’을 “정치에 나서게 된 계기가 된 첫 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어 번역본이 꽤 많이 팔린다”며 “이를 읽은 중국 방문객들이 평산책방에 찾아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이야기를 자랑처럼 말했다가 혹시 혐중 시위가 올까 우려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탁현민 교수는 “‘운명’이 중국에서 번역돼 인기를 얻고 있다”며 “책을 읽은 중국인들이 평산에 와 전직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댓글창에는 호응과 비판이 뒤섞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또 다른 이용자들은 “굳이 본인 책을 강조할 필요가 있었느냐”,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이었는지 아쉽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평산책방 유튜브 채널은 문 전 대통령의 일상과 책방 소식을 꾸준히 소개해 왔으며, 이번 영상 역시 공개 직후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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