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지난 7일 전례 없는 대규모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현지에서 7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자 이스라엘은 전쟁을 선포하고 하마스의 가자지구 거점에 대한 보복 공습을 이어갔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데이르알발라주 누사이랏 난민캠프 숙소가 파괴돼 하마스 지도자 중 한 명인 아이만 유니스와 가족 7명이 숨지고 그들의 시신은 잔해 속에서 발견됐다.
유니스는 하마스의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스라엘군은 지난 8일 유니스의 거주지를 공습했다. 이후 잔해 속에서 유니스 외 7명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모두 유니스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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