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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서경덕, 한글날 맞아 사할린에 '한글 공부방' 지원

  • 허훈 기자
  • 입력 2014.10.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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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다니며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서경석이 이번에는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스크시 한인회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지원을 했다.

 

해외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재외동포가 직접 운영하는 한글 교육시설에 부족한 교육물품을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도 책상,걸상,책장,복합기,쇼파 등 한글 공부방 교실 하나를 만들어 줬다.

 

이번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는 러시아 한인 이주 150년이 되는 해이기에 러시아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우스리스크,사할린 등을 직접 다니며 한글교육 물품 지원 및 한글관련 특강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특히 올해부터 한국과 러시아간 비자면제 협정이 발효되면서 러시아 사람들에게도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러시아 지역 한글 공부방 지원에 더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일을 함께 진행하는 서경석은 "작년에 5군데 지원을 했다. 이처럼 1년에 5군데씩 지원하여 20년동안 전 세계 100군데 '한글 공부방'을 돕는것이 최종목표로 한글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내년부터는 아프리카 지역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은 '광복 70주년'이라 일본 내 주요 도시의 재일동포들이 운영하는 '한글 공부방'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와 서경석은 세종학당재단 이사와 홍보대사로도 함께 활동 중이며 세계인들이 한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글 교육용 동영상'도 조만간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일본 교토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필리핀 마닐라, 브라질 상파울루 등 총 9곳을 지원을 해왔고 G마켓이 함께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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