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아동·청소년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 기자
  • 입력 2015.02.11 12: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주아동·청소년 관련기관 한자리에 모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외국인주민센터(소장 정명현)는 지난 2월 6일 이주배경아동·청소년 지원방안 마련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관내 학교 다문화 담당 교사,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나눴다.

먼저 정명현 외국인주민센터 소장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현실태 및 주요사업을 소개하며 토론회의 문을 열었고 이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이 교육기관이 아닌 노동의 현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학교 밖 아동·청소년들을 공교육 현장으로 어떻게 끌어낼 것인지 다양한 외부의 후원기관 및 자원봉사 자원들을 어떻게 연계·접목하면 좋을지 등 현실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곁에서 여러 종류의 지원을 하는 기관들이 느끼는 아동·청소년 현실과 그에 대한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번 토론회 개최는 앞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체계망 구축을 위한 발판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정명현 외국인주민센터 소장은 "3월부터 운영될 이주민가정자녀 진로·진학지도상담실이 관내 이주배경아동·청소년기관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중심의 축이 될 것이며 관련기관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하여 이주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아동·청소년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